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이슬람 제국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역사== {{과거의영광}} === [[정통 칼리파 시대]] === [[아랍인|아라비아 반도를 떠돌던 유목민 거지 깽깽이들]]을 왠 [[이슬람|신흥 종교]] 믿는 [[무함마드]]가 통일하더니 이후 전면전으로 둘다 기진맥진한 [[사산 왕조 페르시아|사산 왕조]]와 [[비잔티움 제국|동로마 제국]]을 털어먹고 [[사산 왕조 페르시아|페르시아]]를 멸망시켰고 [[비잔티움 제국|동로마]]는 아프리카와 중동 영토를 영구 상실시키며 중세사의 다크호스로 전면에 등장한다. 이 때는 [[칼리파]]를 5대 정도 선거로 선출했다. ===[[우마이야 왕조]]=== 과거 옴미야드라고 불렀다. 마지막 정통 칼리파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알리]]를 엿먹인 우마이야가 칼리파 직위를 세습화 하면서 세웠다. 공화국이었던 북괴를 왕조로 바꿔버린 김똥뙈지들과 같은 테크를 탄거다. 그러나 똥뙈지들과 달리 잘 나가서 이슬람 제국 역대 최대 판도를 찍으며 [[비잔티움 제국|동로마]]의 [[콘스탄티노플]]을 함락 직전까지 몰아세웠으며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하더니 [[프랑크 왕국]]과 대치하며 (푸아티에 전투) 한때 아비뇽까지 먹었다. 하지만 둘다 그리슨의 불과 [[샤를마뉴]]가 혜성처럼 등장해서 깨지고 빠져나왔다. 안습 ===[[아바스 왕조]]=== 이슬람이 교세를 확장한 비결은 개종하면 세금을 까줬기 때문이다. 그런데 명세기 회교 교황이란 할리파가 사치와 향략에 빠져서 위신이 땅에 떨어졌고 재정이 악화되서 세금을 부활시키자 예나지금이나 없던 세금 더 얹어주니 주민들은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 짜증난 양반중 한명이 아바스란 사람이었는데 반란을 일으켜서 [[우마이야 왕조]]를 멸망시키더니, 압바스 왕족들을 초대해 연회를 베푸는 척 하면서 다 죽여버렸다. 이거슨 조선 태조 [[이성계]]의 테크를 밟은 것이다. 그러나 몇명이 살아남아 [[이베리아 반도]]로 이사가서 나라를 세웠는데 그것이 바로 [[후우마이야 왕조]]다. [[우마이야 왕조]]보다는 소극적인 대외정책을 펼쳐서 딱히 전쟁을 크게 일으키진 않았다. 단 [[당나라]]와 탈라스에서 한판 붙었다가 흐지부지 되서 종이만 얻고 나온적이 있다. 영토는 우마이야 보단 적었지만 [[시칠리아]]를 비롯한 [[이탈리아]] 남부를 먹기도 하고 이 당시 문명수준이 동방 초강대국인 [[당나라]]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았다. 의학, 과학, 철학등 여러 학문이 융성해서 유럽 머학들도 [[아바스 왕조|아바스 제국]]에서 책사와서 번역해 교재로 썼다. 이동네 상인들이 동방까지 장사하러 와서 [[신라]]에 가서는 존내 신라 사람들 예쁘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우리동네랑비교 해도 사는거 않꿀린다며 눌러살았다고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고려|고려시대]]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이놈들이 [[코리아]]라는 단어를 만들어냈다. ===[[후우마이야 왕조]]=== [[아바스 왕조|압바스는 왕조를 개창]]하고 [[이성계]] 귀신이 씌였는지<ref>사실 이 때 [[이성계]]는 태어나지도 않았다.</ref> [[왕씨 대학살|우마이야 왕족들을 살려주는 척 하다가 통수를 시전해 잔치에 초대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모조리 쳐죽였다.]] 그나마 몇명이 거기에서 살아남아 ㅌㅌ 해서 [[이베리아 반도]]에 건설한 왕조이다. 수도가 코르도바여서 [[코르도바 칼리파]]라고도 부른다. [[레콩키스타|그러나 북쪽에 악착같이 살아남은 기독교 왕조들이 극딜해서 멸망한다.]] ===분열 왕조 시대=== 그러나 왠 [[몽골 제국|동방의 똥송한 말탄 거지 깽깽이들]]이 쳐들어 와서 [[아바스 왕조]]는 망한다. 그나마 [[칼리파]] 직위는 가지고 있었지만 [[셀주크 튀르크|셀주크 놈들]]이 목아질 떼었다 붙혔다 한다. 그러더니 이번엔 왠 [[십자군|서방의 말탄 거지 깽깽이들]]이 쳐들어 와서 [[십자군 전쟁]]을 벌였다. 이후 이슬람 통일 왕조 시대는 없다. 이집트, 마그레브, 중동, 소아시아, 페르시아가 따로따로 놀다가 나중에 가야 [[이란]]과 나머지 [[오스만 제국|오스만]]으로 정리된다. ===분열기의 이슬람 제국=== ====페르시아==== '''셀주크'''란 장군이 혜성처럼 나타나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우마이야 왕조를 멸망시키고 아나톨리아에서 동로마를 몰아냈다. 셀주크 얘들은 할리파는 안먹었지만 대신 칼리파 얘들을 죽이기도 하고 쫓아내서 거지로 만들어 굶겨 죽이는등 못살게 했다. 그러나 곧 망한다. 이후 이지역도 여러 소국들로 갈라져서 춘추전국이 되었는데 이때 호라즘 샤가 나타나 [[호라즘 왕조]]를 건설했다. 그러나 호라즘 제국도 통일하자 마자 동방의 왠 말탄 똥송한 거지 깽깽이들이 쳐들어 왔는데 '''몽골'''새끼들이었고 개발살 나고 망했어요 상태가 된다. 바그다드는 불타올랐고 셀주크가 병신이 되면서 겨우 숨좀 쉬나했던 할리파는 몽고애들 발밟굽에 잘근잘근 밟혀 죽었다. 곧 몽골애들은 이동네에 일칸국을 세웠고 [[튀르크]]+페르시아 뽕에 취했다. 이후 프랭클린. D. 루즈벨트 이전 세계 최강의 다리애자 '''티무르'''가 건설한 [[티무르 제국]]과 이런저런 투르크 왕조들이 교체되다 근세에는 사파비 왕조를 거쳐 근대의 세속화된 팔레비왕조로 이어지다 1970년대 말 왠 숀코네리닮은 종교골통 영감님이 짜증나서 들고 엎어버려 이후 공화정이 되면서 페르시아의 이슬람 제국도 끝난다. - 근데 그 공화정이 아예 신정일치 시아파 국가 ====이집트-아프리카==== 이집트 중심으로 무함마드 후손인 시아파 계인 파티마 왕조가 있었다. 파티마 왕조가 멸망하자 쿠르드인 출신의 그 유명한 살라흐 앗딘 아이유브 즉 살라딘이 아이유브 왕조를 세웠다. 아이유브 왕조 이후 노예병사인 맘루크들이 창칼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반란으로 왕조를 세웠으니 얘들이 맘루크 왕조이다. 예전엔 마물르크 왕조라고도 했다. 맘루크 왕조에서 칼리파를 모셔다 놓았지만 [[오스만 제국]]이 쳐들어와 망할때 아바스 집안은 칼리파 직위도 오스만 얘들한테 물려준다. ====아시아==== '''오스만 투르크'''<br/> 만지케르트 전투이후 셀주크 일족들은 소아시아에 [[룸 술탄국]]을 건설했다. 소아시아를 상실했던 동로마제국은 서방에 헬프를 쳤고 이에 응한것이 십자군 전쟁이다. 하지만 십자군 전쟁으로 갈라져서 쳐 싸움만 일삼던 이슬람 새끼들은 심지어 십자군 놈들이랑 동맹까지 맺었지만 하여간 재수없었으므로 점차 힘을 합쳐서 십자군을 몰아내었다. 한편 십자군은 흐콰해서 가라는 성지는 안가고 콘스탄티노플만 처묵하고 라틴제국을 세웠는데 이에 분노한 비잔틴 인들은 아나톨리아 서부 연안에 니케아 제국을 세우며 [[룸 술탄국]]과 대치한다. 하지만 곧 동방에서 왠 말탄 그지 깽깽이들이 쳐들어와 페르시아와 중동을 모조리 불살라 버렸고 [[룸 술탄국]]을 아작내었다. 이시기에 러시아도 털렸다. 본국에서 카간이 사망하지 안았다면 교황도 칼리파 꼴이 났을거고 서유럽도 똥송유전자로 개량에 성공했겠지만 다행히 걍 철수하면서 살았다. 이후 소아시아 아나톨리아에 몽고의 셔틀로 전락한 [[룸 술탄국]]이 몽고애들이 다음 술탄 지명하는거 까먹는 바람에 망하고 난후 여러 영주들이 다스리는 소국들이 있었는데 오스만이란 장군도 그중 한명이었다. 이 사람의 후손들이 나중에 아나톨리아를 쓸어담고 동로마제국의 옜 영토까지 처묵 하더니 역사상 메소포타미아 초승달 지대를 가장 오랬동안 지배헀다는 유럽의 공포 오스만 제국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맘루크 왕조도 동로마 제국도 멸망시키면서 각각 할리파와 로마황제 직위까지 쓸어담았다. 그러나 레판토 해전과 빈 포위전에서 패하면서 과거 이슬람 제국처럼 서유럽 깊숙히 침투하는것은 실패했고, 페르시아와도 몇번 맞붙었지만 딱히 뭐 되는건 없었다. 기껐먹은 영토도 일년정도 만에 페르시아에게 반환했을 정도. 허나 달도 차면 기운다고 이후 서유럽을 따라잡지 못하고 유럽의 공포에서 유럽의 병신으로 전직하고 서유럽에서 병신 2류 국가 취급하던 러시아 제국에게 개털리는 3류 병신국가로 전락하였다. 이를 타계하고자 근대화등 갖은 노력끝에 제1차 세계대전에 동맹국 측으로 참전하나, 1918년 1차세계대전 패배의 여파로 멸망, 할리파 직위까지 아타튀르크가 1922년 뺐어서 없애버림으로서 이슬람 제국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인도'''<br/> 페르시아가 이슬람화 된 이후 페르시아를 넘어 아프가니스탄, 발루치스탄(오늘날 파키스탄) 을 비롯한 인도의 서북부 지방도 이슬람 화 되었고 이슬람 왕조들이 흥기하였다. 중동 아랍 제국 아니고 이슬람 제국이니 쓰자면 인도 무굴제국도 이슬람이었다. 티무르 혈통 왕조다. 티무르 제국이 멸망하자 마지막 티무르 제국의 황제의 황손이 권토중래를 약속하고 인더스 강을 넘어 인도에 들어와 세운 왕조였다. 국호인 무굴은 몽골의 페르시아어인 모굴리스탄에서 왔다.하지만 티무르가 비록 징기스칸의 방계(딸) 후손이고(하지만 몽골제국과 황성인 보르지키트 가문은 모계의 세습을 인저하지 않는다.)하지만 국호인 몽골과 달리 그 중앙아시아에서 말달리신 그 분들과는 일억광년 떨어져 있었고 아무 상관도 없다. 희대의 성군 [[악바르 대제]] 가 국력과 판도에서 최고 정점을 달려 오늘날의 페르시아 동부와 아프간, 파키스탄과 인도 남부를 제외한 전역을 지배한 왕조이다. 포지션은 딱 조선왕조에 해당하며 아우랑제브가 말아먹고 헬인도를 만들다가 결국 홍차새끼들에게 국권을 피탈당하고 인도가 영제강점기를 맞이하게 한 왕조가 되었다. 안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를 이슬람화하는데는 실패하였으며 남부의 힌두계 왕국인 마리타 동맹을 끝끝내 격파하지 못해 인도통일은 결국 영령 인도제국이 달성하게 되었다. '''동남아'''<br/> 똥송을 책임지는 동남아는 인도차이나 반도 남쪽과 인도네시아, 부르나이, 필리핀 등에 이슬람 상인들이 왕래하여 이슬람화 되었으나 이 나라들은 딱히 통일되지 못하여서 한국에선 제국이나 황제로 쳐주는 나라와 군주가 없다. 안습. ===현대=== [[제1차 세계 대전]]때 [[오스만 제국]]이 망한 뒤로는 그렇다할 이슬람 제국은 없었다. 아니 아예 소멸됬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짭퉁 이슬람 제국 문단에서 앞서 말했듯이 현재 [[탈레반]]과 [[알카에다]] 같은 새끼들이 [[ISIL|자칭 이슬람 제국이랍시고 지들 정신딸 하기 위해서 자칭 할리프를 뽑으면서 나라노릇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 제국은 이미 시대착오적인 구세대 유물이 되서 추후에는 [[천조국]]을 비롯한 [[불곰국]]과 [[짱개]] 그리고 [[윾럽]] 국가들한테 극딜당할 예정이다. 이는 [[북한|어떤 병신새끼들]]이 [[주체사상|사상만 다르게 하고]] [[조선 왕조]]를 부활 시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