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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근의 업적 == 그래도 송유근이 대한민국 교육사에 길이 남는 업적을 여러 개 냈다. '''가장 큰 게 바로 월반과 검정고시의 차이를 구분해 준 것이다.''' 바로 병신같이 [[월반]]제를 폐지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오직 외길만 가도록 강요하는 한국 특유의 주입식 교육의 결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주입식 교육은 외우는 것과 문제를 잘푸는 것만 엄청나게 강요하고 다른 것을 못하게 한다.''' '''송유근은 엄청나게 외웠을 뿐인 검정고시를 통과했을 뿐이다.''' 이래서 송유근이 단지 정규교육을 하나하나 밟지 않았다는 차이만 존재할 뿐 둘 다 동일하게 주입식 교육에 충실했다는 공통점만은 존재한다. 반면, 외국에서 실시하는 월반의 경우, 한국에서 원하는 기억력과 이해력은 물론이고 온갖 논리적 사고를 요구한다. 그걸 통과해야 월반이 된다. 그리고 이게 월반과 검정고시의 차이점이자 주입식 교육과 검정고시의 공통점이다. 여기서 월반시험은 필기시험과 면접인데 면접에서 이 사람의 사고방식이 다양한지 획일적인지를 판단한다. 획일적이면 그냥 제 때 학년 올라가는 거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자면 월반이 된다. 그러니까 '''차이점의 기준을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로밖에 보지 못하는 우동사리'''들의 생각은 생각이 굉장히 짧은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똑같은 해에 태어나서 똑같은 해에 죽으면 신분도 똑같고 업적도 똑같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런식으로 따지면 [[제갈량]]이 [[헌제]]랑 같은 해(181년)에 태어나서 같은 해(234년)에 사망했다는 이유로 '''제갈량 후한 황제설'''이라는 논리까지 성립된다. 걸리는 시간이 아니라 '''학습의 내용을 봐야 맞는 것'''이다. 물론 암기와 문제를 푸는 능력도 학업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지만 문제는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은 암기와 문제를 푸는 능력'''만''' 강요한다는 것이다. 일단 한 학급의 학생 수가 지나치게 많다. 그래서 정부도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한 학급당 중고등학교는 23명, 초등학교는 21명으로 줄인다고는 하나 사실 이것도 많은 편이다. 15명으로 줄여야 한다. ㄴ이건 이제 될것 같다. 당연히 좋은 이유가 아니고 출산율 ㅈ박은덕에 학생수 개떡락한바람에 초등학교 2020년 기준 한 학급당 평균 23명 달성했다. 아 물론 더 떨어질 예정이고, 이 수치는 중학교, 고등학교에도 반영 예정이다. 그렇게 하고 수업시간을 선생이 수업시간 내내 떠들기만 하는 교육은 '''이러니까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잠을 자지!''' 특히 수업은 안 하고 맨날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물어봐서 모르면 패는 새끼는 '''그 새끼를 교문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패버려야 한다.''' 이게 바로 주입식 교육이 잘못된 이유다. [[숙제]]라는 게 왜 있다고 생각해? 주입식 교육의 이런 치명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서 학생에게 공부라는 것을 어떻게든 하게 만들려고 고안한 게 바로 숙제다.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해력 암기력은 물론 창의력 통솔력 응용력 등 다양하게 개발시키는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다면 숙제가 필요 없다. '''수업시간에 선생이 마치 녹음기마냥 떠들기만 하는 or 프린터 처럼 필기만 하는 그게 주입식 교육의 특징인데 이러면 그냥 멍하니 앉아 있어도 수업은 지나가고 학년은 올라가고 [[지잡대|대학도 진학한다.]]''' 물론 그렇게 진학한 대학이 정상적일 리는 없지만...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흥미를 죽이고, 동기부여를 주지 않으며, '''시간만 때우면 된다는 썩어빠진 타성에 젖게 만들 뿐'''이다. 물론, [[명문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피터지게 공부는 하는데 문제는 '''[[내신]]과 [[수능]]에 필요없는 공부는 전혀 안 한다.''' 학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에게 [[과외]]를 왜 시킨다고 생각해? 주입식 교육이 저렇게 좆병신같은 결함을 갖고 있으니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학교에서 하는 공부를 신뢰하지 못하니까''' 아예 [[명문대]] 다니는 대학생을 가정교사로 사다가 1:1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1:1이면 아무래도 학생이 훨씬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할거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최고의 교육방법이라는 우동사리 새끼의 논지대로라면 과외라는 행위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학교의 교육이 그렇게 좋으면 굳이 한달에 몇백만원씩 쳐 써가면서 대학생을 사다가 그짓을 왜 하냐고. 과고등 특목고➡️설카포, 연고대, 해외명문대➡️뛰어난교수, 만능연구원들? 걔들 '''과외의 힘으로 거기까지 간 거지 학교의 정규교육? 개 좆을 까라. 강남 일타강사 이딴 말이 왜 생겨났은지 알면 한국의 정규교육이 왜 좆병신인지 바로 증명되는데?'''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최고의 교육 방식이라면 강남 일타강사가 생길 이유가 없다. 필요없는 일에 한달에 몇백만원씩 꼴아박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생각해 보자고. 오죽하면 29만원이 '''이대로 갔다간 있는 놈들만 서울대 가겠다'''라고 판단한 나머지 과외를 금지시키고 0교시와 야간자율학습을 만들어서 학생들을 학교에 아예 묶어둬 버렸다. 근데 그래도 과외 할 놈들은 했다. 일요일에 등교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였거든. 재수를 해보면 알겠지만 재수학원 강사? 그거 말빨 없으면 못해먹는다. 존나 기가 막히게 말빨질을 해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나 그걸 '''이빨에 땀나게''' 연구한다. 실제로 내 고3 여름방학때 입시학원에 잠깐 다닌 적이 있었어. 거기 수학강사가 [[이인제]] 사촌동생인데(얼굴이 똑같이 생겨서 이인제 가문 사람이라고 아예 박혀 있다.) 말이 진짜 기똥차더라. 그러니까 적성에는 안맞지만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억지로 배우는 과목인데 그 '억지'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조금이라도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말빨을 존나 갈고 다듬는 게 입시학원 강사들이다. 아무리 의지가 있어도 너무 재미 없으면 공부를 안하게 되고 어떻게든 공부를 하게 만들려는 입시학원 강사들의 눈물겨운 발악이다. 학교의 공부가 별로 효과가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하는 거다. 진짜 천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방법은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하는 수업이다. 선생이 강의를 하는 시간에서 일정부분을 떼어서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게 하는 것이다. '''발표가 이렇게 중요한 거다.''' 한국의 정규교육이나 검정고시나 둘다 '''외워서 문제를 푼다'''라는 명확한 공통점이 존재한다. 여기에 송유근 빠는 새끼들이랑 능지 수준 별 다를 바 없는 새끼들(특히 '''월반과 [[검정고시]]의 차이를 구분못하는 우동사리들''')이 지랄 똥을 싸서 다 지워놨는데, 송유근은 검정고시라는 병신같은 제도 최대의 수혜자일 뿐이며 아울러 검정고시와 헬조선식 교육이 얼마나 결함이 큰 제도인지를 증명해주는 인물일 뿐이다. 솔직히 무슨무슨 과정 학교라는 데가 있다. 자격인정학교인데 2년 다니고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장을 딴다. 이런 학교는 늙어서도 학교를 못다니는 어르신들이 공부를 하게 만들기 위한 곳인데 주입식 교육이 무결점 제도라는 건 곧, 특목고도 이런 학교처럼 똑같은 고등학교라는 얘기다. 1년 덜다닌다는 차이는 있어도 이것 역시 엄연한 정규교육이니까. 월반과 검정고시도 구분 못하는 병신들의 논리와는 달리 과거의 사례가 아니라 외국의 사례가 정답이다. 공부에는 동기부여가 필요한 법이고 노벨상을 받기 위해서는 엄청난 방향으로 공부해야 한다. 검정고시 같이 한 개의 방향으로밖에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학습방식은 없애버려야 한다. 과거 이승만 시절에는 이승만이 미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이 나라를 아시아의 미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미국이 하는 건 다 따라했는데 그래서 월반제도 도입했다. 그 월반제를 없앤 게 박정희다. 왜냐 하면 학교를 빨리 졸업하면 시민혁명의 선두주자가 되기 때문이다. 4.19의거가 누구 때문에 일어났는지 잘 알고 있어서다. 역시 남로당 빨갱이 짓거리 하던 새끼답게 하는 정책도 존나게 빨갱이스러운 발상밖에 못 한다. 물론 박정희 당시가 과학 분야에 대한 지원이 가장 잘 되던 시기였다고는 하나, 그건 굳이 박정희가 아니어도 가능했다. 아니, 너무 길게 이어져온 군사정권으로 인해 국민들의 뇌가 굳어져 버렸다. 이해를 못하겠으면 한국의 노벨상 수상자와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만 비교해도 이해가 빠를 것이다. 송유근과 관련하여 노벨상 운운했다고 트집잡는 병신은 그냥 이 세상의 교육은 획일적인 교육밖에 없다고 박박 우기는 거니까 그냥 거르면 된다. 송유근같은 인재를 막기 위해서는 '''월반제도를 다시 부활시키고 검정고시 제도를 완전히 폐지시켜야 한다.''' 61점짜리 인재를 98점과 동급으로 쳐주는 놈의 검정고시 제도가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영재개발에 대해서는 미래가 없다. '''송유근은 그 자질이 61점 밖에 안되는 놈'''이며 이는 월반과는 명백히 다르다. 송유근의 유일한 강점은 기억력이 좋다는 것이다. 그마저 TV에 나온게 평균보다 낫다는거지 객관적으로 기억력이 좋다는 지표는 없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 TV에서 구분구적법을 외워서 답지에 쓴 시점부터 기억력이 나쁘지 않다는 증거다. 그리고 적어도 중학교 전체 지식 이상의 학습이 필요한 고졸 검정고시를 7살에 패스한 걸 보면 어릴 땐 기억력이 좋은 거 같음. 그리고 기억력과 이해력, 그러니까 문제를 푸는데에만 필요한 능력 이외에는 싹 죽이는 게 현재 한국의 교육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한국인의 평가가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하는 고등학생이자 가장 공부를 안하는 대학생'''인 것이다. 공부는 공부의 참맛을 알아가며 하는게 진짜지, 한국마냥 문제를 풀기위해서 하는 공부? 딱 문제를 잘푸는 수준의 인재만 양산된다. 물론 창의력과 판단력, 통솔력 등 오직 대한민국에서만 배양하지 않는 분야의 두뇌개발이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천재를 죽이는 나라가 맞다. 주입식 교육? 박정희 때 제일 빛났지? 왜일꺼 같아? 시키는 대로 하는 능력인 암기력과 이해력만 죽어라 발달시켰으니까. 창의력은 반항심을 키우는 능력이거든.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주입식 교육은 창의력을 죽여서 말을 잘듣는 국민을 양산했을 뿐이다. 이해가 되냐? 한국이 왜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하는지 말이다. 아, 그렇다고 학부모들, 쳐 웃지마! 느그 자식새끼들은 어떤 방식의 교육을 받든 마찬가지다. 너네 본인이 평범한 두뇌를 가졌기 때문에, 특히 여자쪽의 두뇌가 평범하기 때문에 너네 자식들은 절대 천재가 아니다. 그나마 니네들이 태어난 나라가 한국이라서 '우리 애는 똑똑한데 한국 교육이 병신이라 빛을 못 보는 거예욧!!!!' 이따위 핑계를 댈 수 있는데... 그 애미애비들한테 팩폭을 해주자면 느그 자식새끼들 그릇이 그따구인 거라서 아무리 미국이나 유럽에 가도 천재로 대우받을 일 따위 없다 이기야. 되려 거기가면 느그 자식들은 한국에서보다 훨씬 비참한 꼴을 당할껄? * 독일이었으면 되도 않는 김나지움에 진학해서 졸업시험을 맨날 빠꾸당하는 바람에 한 3~4년 졸업시험만 보다가 지쳐서 중퇴. 그렇다 보니 레알슐레가 아닌 김나지움이라서 공장에 취직할 수도 없다. 꼬우면 레알슐레에 1학년으로 재입학해서 8년 정도 다니든가. * 스페인이었으면 애초에 중학교 2학년 정도에서 4번 유급. 결국 교장 선생님이 이 아이에게 "너무 가망이 없어서 우리가 힘들어 뒈지겠다"며 권고자퇴를 시켜서 최종학력은 중학교 2학년이 된다. * 미국이었으면 40살이 되어서도 여전히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 프랑스가 제일 잔인한데 경영학과 탈락, 영원히 진학 못함 - 그래서 기계공학과 탈락, 영원히 진학못함... 평생을 이렇게 썩게 된다. 송유근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유독 많은 이유가 뭔지 아냐? 월반이 무슨 구조로 되어있는지도 모른 채 검정고시로 계속 통과하니까 월반과 검정고시 구분도 못하는 멍청한 학부모들이 '우리 아이는 천재인데 한국식 교육이 문제예욧!' 이라는 개병신같은 논리를 펴기 딱 좋은 예시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가장 원하는 인재는 노벨상 수상자이지 이딴 사기꾼이 아니다. 하지만 송유근은 한국이 가르치는 방향에 부합하는 '''문제를 잘 풀기만 한 인재'''가 되었다. 한국에서 인재를 원하는 방향은 노벨상 수상자인데 월반제를 하지 않는 바람에 자꾸 송유근만 양산되고 있다. 송유근은 정확히 말하면 한국이라는 국가에서 도움이 되는 인재는 아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입식 교육은 소요시간의 차이만 존재할 뿐 송유근과 비슷한 인재가 양산되고 있다. 까놓고 말해서 과고등 특목고➡️설카포, 연고대, 해외명문대➡️뛰어난교수, 만능연구원 빼고 나머지 사람들은 취업하기 바쁘며 취직을 하는 순간 학문과 완벽하게 이별한다. 그나마 선생은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기에 딱 그정도 수준만 공부하며 경찰은 '''아예 학문과 영원히 이별한다.''' 한국이 '''세상에서 가장 책을 안 읽는 성인 1위'''라는 자랑스럽지 못한 조사결과 역시 이에 부합한다. 주입식 교육에 질린 나머지 딱 그 주입식 교육이 원하는 수준만큼만 공부하고 '''정신이 지쳐서''' 공부를 멀리하는 것이다. 단, 과고등 특목고➡️설카포, 연고대, 해외명문대➡️뛰어난교수, 만능연구원같은 부류는 그 지쳐버린 정신을 적성과 재미로 맞춰나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과고등 특목고➡️설카포, 연고대, 해외명문대➡️뛰어난교수, 만능연구원 중 자기가 하기 싫은데 남이 시켜서 그걸 억지로 하고 있는 사람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문제는 주입식 교육은 '''그런 적성과 취향과 재미를 무시하고 [[불도저]] 식으로 밀어붙이는 게 기본 전제로 깔려있다'''는 점이다. 한국의 중고등학교는 지성의 전당에서는 도저히 안어울리는 불도저가 돌아다니고 있다. 대학은 본디 자기가 공부할 과목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학교이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에 대학은 부합되지 않으며 주입식답게 학교 당국에서 정해준 과목만 공부한다. 내 고등학교 시절 예를 든다. 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 고등학교에서 지정한 제2외국어는 독일어였다. 그렇게 별로 배우고 싶지 않은 독일어를 3년간 공부했다. 여기에서 내 학업은 이미 에러가 난 것이다. 솔직히 과고등 특목고➡️설카포, 연고대, 해외명문대➡️뛰어난교수, 만능연구원들에게 자기들이 배우는 전공이 아닌 다른 걸 강요하면 이들의 학업효율은 얼마나 될까? 그들에게 [[노가다]] 기공을 시키면 일을 얼마나 잘 할까? 미국이 노벨상 수상자가 제일 많다. 왜인줄 알아? 고등학교부터 수강신청을 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송유근은 스스로를 희생해서 한국 교육사에 길이 남는 업적을 달성해 보였다. 바로 주입식 교육 자체가 결함이라는 것과 더 중요한 건 '''월반과 검정고시의 차이점은 넘사벽이고 공통점은 학업을 원래 나이보다 일찍 종료하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식 정규교육이 옳다고 박박 우기는 논리대로라면 [[빌 클린턴]]의 딸인 [[첼시 클린턴]]은 검정고시가 아닌 진짜 [[월반]]으로 만 19살에 학사 학위를 수여하고 이후 첼시 클린턴이 뉴욕 대학교 연구소장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것부터가 앞뒤가 안 맞는다. 한국같으면 만 50살 넘어야 할 수 있는 정교수 직함을 첼시 얘는 만 40살에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첼시 클린턴은 대한민국식으로 따지자면, 대한민국에서는 검정고시가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한 '''1980년 생 1997학번'''이다. 대학교부터 한국사람들보다 2살 먼저 입학했고 그것은 2년 월반했다는 얘기다. 그리고 송유근은 '''검정고시를 한거지 월반을 한 게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송유근은 61점짜리 인재지 98점짜리 인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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