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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공학기술 == 그리스-로마 시절에 쩔어줬고 중세때는 잠시 암흑기였지만 미쳐날뛰었다. 그냥 고딕양식 하나로 전부 정리 가능. 근대이후엔 그냥 현대공학 그 자체를 만들었다 ㄴ 이분 최소 중세시대 때 유럽 성당들을 안 보신 분;; ㄴ노트르담 성당,사르트로 성당 이런거 전부 십자군 전쟁 시기 작품이다. 600년간 지어서 그런거니 뭐니는 개소리 선동이고 특수사례(전쟁 등) 제외하고 대부분 수십년 혹은 길어야 백년안에 지었다. 참고로 동시대 동양 건축기술로는 자재 전부 준비해주고 시간 수백년 줘도 사르트르 성당 같은거 못짓는다. 리브볼트도 없고 플라잉버트레스도 없고 동양건축은 서양문물 도입 이전까지 근본적으로 단순조적식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ㄴ 여기서 똥양충들을 위한 쉴드를 치자면 서양엔 원래 석재가 존나게 많아서 석조 건축물을 크고 많이 지을 수 있었다. 지금도 수돗물 틀면 석회물질 딸려나올 정도로 많다. 거기에 10세기 접어들면서 종교뽕 맞고 하느님께 닿기위함 이라며 크고 높게 건축물 지으려던 욕심도 컸다. ㄴ전혀 쉴드가 안되는게 석재와 목재 차이 말고도 그냥 기술력 자체가 차이난다 ㅇㅇ 위에 이미 써있지만 리브볼트,플라잉버트레스 등 동시대 동양보다 앞선 기술력이다. 그리고 서양문물 도입 전까지 단순조적식이니, 자재랑 시간 줘도 수준 딸려서 못짓는다고 하면 앙코르 와트는 어캐 지었노? ㄴ애당초 동남아는 인도문명의 영향력이 짱깨보다 훠어어어얼씬 크니까 ㅇㅇ 오직 베트남만 한자-유교 문화권이고 나머진 죄다 인도문명권이란다. 즉 앙코르와트는 인도문명권의 작품이지 칭챙총 동북아 문명권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 그리고 앙코르와트 역시 근본전인 조적식 구조의 한계를 벗어진 못해서 노트르담 성당 같은 조오오온나 넓은 내부공간 따윈 꿈도 못꾼다. 직접 여행가서 보면 알 것이다. ㄴ[[파일:갓굴암.jpeg]] ㄴ 저 위의 게이에겐 인도도 서양으로 치부하는 모양이다. ㄴ갓굴암 같은 소리하네 ㅋ 높이 137m짜리 석조성당 짓는 건축 기술력에 개죳만한 암자 가져오면 뭐? 석굴암자 직경이 판테온만하면 인정한다. ㄴ굳이 따지자면 인도사를 이끈 지배계층은 익히 알려진대로 원시 백인종인 아리안이고 언어도 인도-유럽어군이다. ㄴ인도사 전체 지배계층이 아리아인? 아따 데칸 고원과 그 이남의 역사는 드라비다, 타밀의 역사는 인도 역사가 아니랑께요 ㄴ데칸고원? 남인도? 그게 뭐 어쨌는데 고대부터 근대까지 쭉 인도사를 주도한게 북인도인 사실이 변함? 현대에조차 연예인들 싹 다 피부 흰 애들이 독차지 하는 현일이구만 ㄴ짱깨역사에서 대부분 천하통일 이룬게 결국은 북중국 왕조듯이 인도도 역사내내 북인도가 남인도를 문화경제군사력 모든 방면에서 압도했다. 인도 역사상 통일에 거의 근접한 마우리아와 무굴제국도 둘다 북중국 왕조였다. 그리고 좆굴암은 내가 올린가 아니니 역사 탭 눌러서 올린놈한테 항의해라 게다가 이 문서는 "서양"을 정의하는데 그와 멀리 떨어진 머나먼 인도는 왜 튀어나오는지 궁금하네 코카소이드 계열이 사는 곳 전체를 서양으로 인식한다면 북아프리카, 중동도 "서양" 범주에 넣게? 차라리 백인 문서로 가서 글 써라 ㄴ애초에 똥양 목조건축 얘기하는데 인도문명권 석조건축으로 실드친게 똥양뽕이니까 ㄴ [[파일:동본원사.jpeg]] [[파일:히메지성2.jpeg]] 그리고 인도 영향이라곤 불교 사상과 미술 같은 것 밖에 받지 않은 일본은 서양 기술 안 받았는데 천수각 어캐 지었냐 아따 총통각하의 명예 아리아인 선언이 틀린 말은 아니었노 ㄴ유럽 소도시 여행 꼭 가봐라 한국에 안알려진 별로 안유명한 지방 성당 하나 갖다놔도 히메지성이고 오사카성이고 규모로 개처바름 ㅇ 조각상도 개빼곡함 ㄴ 모스타르, 부코바르 같은 곳 가봤는데 지방 성당 규모가 어디가 크더노? ㄴ아헨성당 울름성당 개좆소도시인데 똥양에서 이거에 비빌 단일건축 없단다 ㄴ맨 위 짤은 똥양건축의 미개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짤인데 왜 갖다놓은거? 건물 내부에 지붕 하중을 견디기 위해 겹겹이 구조물로 채워놓은거 보이지? 대형돔 만드는 기술도 병신이고 지붕하중 줄이는 기술도 병신이라 저렇게 크게 지어놓고도 정작 내부공간은 개좆만해지는거다. 기원전 로마 판테온 봐바라 겉으로 보이는 면적이랑 실제 내부면적이랑 거의 일치하지? 대형돔의 위엄이다. 그런데 니가 똥양의 자랑스런 기술이라고 올려놓은 사진을 봐바ㅇ 겉으로 봐선 한 5층 상가만한 건물인데 안에 들어가면 그냥 1층으로 끝ㅋㅋ ㄴ 쇼군이 천수각 제일 위에 살았던건 모르는 모양이다. 자기 똥양인 칭챙총이라고 콤플렉스 느끼는거 가지고 명예 백인이라도 된 양 빨아재끼니 다른건 눈감고 쳐다보지도 않음ㅋㅋㅋ 건축물이 그 지역 특성, 종교, 문화에 고려되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된다는 점은 생각도 안해보고 살았노? 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된 차이에 불과하다면 신라 황룡사와 남아프리카 원시인들 움막도 단순히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된 차이란걸 인정하노? ㅋ 고대 로마 부터 그 계보를 잇는 신롬이나 이탈리아 여러 군소왕국들이 지은 건축물과 기술이 ㅆㅅㅌㅊ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건 맞다. 근데 위에 써놨듯 "지금도 수돗물 틀어도 석회 딸려나올 정도로 석재가 존나게 많았"고 전쟁을 통한 빠른 물자 보급, 군영 설치 및 조직 기술이 숙련되면서 이후 르네상스 시기 돈 많은 귀족들이 여러 예술, 문화에 거금을 투자하면서 자연스레 발전된 특수성도 생각 안하죠? 그리고 그 계보를 넘은 다른 지역은 어떻냐? 니네 러시아-우크라이나 지방 정교회 성당이 황명으로 지어진 성 바실리 성당 등 외엔 절대 다수가 목재로 지어졌던건 아냐? 또 평민들 집이 조센 북방형 가옥 처럼 집 안에 외양간 있어서 소 돼지랑 살 부비고 잔건? 그리고 누가 똥양뽕이라고 태클걸까봐 말하는데 좆칭총들이 우수하다고 말하는게 아니고 지역과 문화의 특수성을 고려하라고 말하는거다. 니네 잉카 문명이라고 들으면 철도 안나오는 남미에 세워진 문명이라 우가우가 토인 마냥 있다 운지한걸로 생각하지? 걔네 동시대 조센보다 앞서는 도로 교통 체계랑 거기에 역참, 시장 등 깔면서 생긴 노하우로 존나 촘촘한 건축기술 가졌던건 알고 있었노? 막상 느그들 서양 가서 그런 소리 하면 바나나 소리 듣고 개무시 당한다 ㅋㅋㅋ 지금은 서양이 동양에 비해 전반적으로 앞선건 맞지. 근데 아시아에서도 한국 일본급은 국력이나 1인당 gdp나 유럽이랑 비교해도 ㅈㅌㅊ~ㅅㅌㅊ는 됨. gdp부터가 일본>독영프>이탈리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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