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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베츠 불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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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의 상황 == 산케베츠 불곰 사건이 일어난 1915년 일본제국 시절 당시 한반도는 일본제국의 식민 지배를 받고있었던 일제강점기였다. 해수구제사업은 일제가 시행했던 정책으로 이는 일제의 주도로 한반도의 맹수를 모조리 소탕한 정책이다. 사실 그 당시 조선인들은 당연히 일제와는 사이가 극도로 나빳지만 그래도 해수구제사업만큼은 오히려 일제에게 고마워 했던 정책이었다고 한다. 한반도도 조선시대 당시는 곰이나 호랑이가 인명피해를 내는 사고가 빈번했기때문에 해수구제사업을 당연히 찬성했으며 덕분에 현재의 대한민국은 맹수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정작 아이러니하게도 일제의 본토인 일본제국에서는 산케베츠 불곰사건이 일어나고 지금도 일본에서는 곰관련사건사고가 현재진행중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도 2004년 환경부가 반달곰을 복원한 정책때문에 곰 관련사건이 우려되고 있다. 그나마 반달곰 복원당시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도 다행히 대한민국에서는 곰관련 사건사고는 없었지만 현재 반달곰 개체수가 무섭게 증가했으며 염소등 가축 습격사건도 보도되므로 곰관련 사건이 대한민국에서도 발생할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그래서 반달곰 복원사업은 국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안전불감증 행위이며 환경부는 이것때문에 맹비난을 받고있다. 일제가 했던 정책 해수구제사업으로 맹수의 위협을 없앤것인데 환경부때문에 또 다시 맹수의 위협을 생겼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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