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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펠라]]에서의 베이스 == 0옥타브 미~2옥타브 미<ref>E2~E4</ref>대의 음역대를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0옥타브 미보다 더 내려가는 사람은 옥타비스트라고 부른다. 진짜 노래방 가도 부를 수 있는게 거의 없다. JK 김동욱, 김동률 노래도 나한테 높더라고.. 오히려 All By Myself 같은 영•미권 팝송이 더 부르기 편하긴 한데 뭘 불러도 오페라가 되서 엄숙해짐. 결국 잘 불러도 하이한 분위기를 다시 다운시키게 되더라. 더 큰 문제는 베이스들 특유의 동굴 울림에 음을 올리면 사자후급의 무공을 쓰게 되서 친구들에게 대미지를 가하게 되고 가끔 엠프가 못 버티고 맛이 갈 수도 있다. ㄴ ㅆㅇㅈ 나 2옥타브 레 즉 D4가 고음 한계인데 ㄹㅇ 부를 거 없음^^ 이런 목소리는 웬만해서 스피커로 들으면 소리가 씹히는 경우가 많은데 거대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들리면 진동이 울리는 걸 들을 수 있다. 그게 베이스 보컬이다. 잘만 하면 음악의 질을 존나게 향샹시켜줘서 아카펠라에 없으면 섭섭한 역할이다. 독주로는 잘 안 나오고 바리톤이 대신한다. 나 평소 말하는 톤이 E2~G2인데 베이스냐? :ㄴ 바리톤. 진짜 "베이스"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말하는 톤도 A1~C2정도에서 놀음. ::ㄴ 베이스바리톤이라고 봐야 할듯. 저 음역대보다 낮게 내려가면 그냥 베이스. 일반 성악에서도 베이스의 노래 음역은 C2 이하로 ::::내려갈 일이 거의 없다. 그 이하로 내려가면 옥타비스트로 분류되는데 필자가 그렇다..ㅠ 진짜 노래방 선곡 힘든편이고, 저음의 ::::목소리가 여자들에게 매력 있다고는 하지만 가끔 거북해하는 사람도 있긴 있어서 케바케다.<br> 여튼 베이스가 부르기 좋은 한국 노래로는 '오래된 노래', '그 노래', '그대 있음에', '가족 사진'등이 있고, 외국 곡 중에는 'nothing's gonna love for you', 'happy'(퍼렐 윌리엄스의 곡 키는 조금 낮춰 부르자).<br> 'A Thousands years'(남자키로 고치고 더 내리자.), 'Wake me up', 'take me to church'등이 있다. ㄴ 왜냐하면 목소리가 지나치게 낮으면 괴물 느낌도 남 무섭기도 하고 한 C2까지... 목소리가 B1 이하가 되면 좀 지나치게 낮다는 느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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