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편집하기 (부분)

== 부검 논란 ==
법원에서 부검영장을 기각했다. [http://news.jtbc.joins.com/html/203/NB11321203.html 물론 의지의 경찰은 요런건 포기하지 않더라.]

법원이 경찰의 2차요청을 받아들이면서 부검영장이 발부되었다. 단 유족들과 협의하는 4가지 조건 하에.

*1. 부검장소는 유족 의사를 확인하고 원하면 서울대병원으로 변경할 것
*2. 유족이 희망할 경우 유족 1,2명, 변호사 1명의 참관을 허용할 것 
*3. 부검절차 영상을 촬영할 것 
*4. 부검 실시 시기, 방법, 절차, 경과에 관해 유족 측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것

경찰측은 후딱 주작하고 덮고싶을것이고 유족들은 협의할 생각없이 무조건 부검 반대인 입장에서 폭탄을 안은 법원이 아몰랑 경찰 유족 니들끼리처리행 하고 [[반기문|기름장어]]를 벤치마킹한것을 알수있다. 저 조건들은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경찰측도 유족측도 서로 조때로 해석하기에 딱 좋은 모호하기 짝이없는 조건이다. 유족의 의사확인이라고만 모호하게 명시해놓은 부분은 경찰에서는 ㅇㅈ? ㅇ ㅇㅈ 할수도 있는거고 유족측에서는 개뿔이 라고 카운터 치기 딱 좋다.

실제로 직접적 사인은 콩팥 기능 악화이다. 그러나 콩팥 기능 악화가 왜 일어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바로 물대포 때문인 걸 알 수가 있다.(뇌가 없는 일베충새끼들은 이해를 못한다)
혼수상태에 빠져서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고, 그 여파로 사망에 이른 것.

ㄴ통무새 지렸구요 요즘 시대에 저런 주작하다 걸리면 제대로 좆되는데 뇌피셜은 자제하시지?

ㄴ그럼 너는 상황보고서 없다고 위증한 놈들을 믿도록 하거라.

검찰에서는 역시나 "조건부 영장이란건 존재할수 없다. 아무튼 영장이 나왔으니 사실상 인정한각 오지고요" 스탠스로 나왔다. 법원은 이에대해 합의 하고 진행하라 라고 말한게 맞다고 못을 박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3/0200000000AKR20161023014300004.HTML?input=1195m 미친놈들이 결국 합의 조까 내 조때로 시체 쑤신다] 하고 쳐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족측과 합세한 시민들의 디펜스를 결국 뚫지 못했고 28일 결국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28_0014482079&cID=10201&pID=10200 부검영장 청구 포기선언] 을 한다.



때마침 국정논란이 번지기 시작해서 마지못해 손뗀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한편 물대포 맞아서 직접 실험하겠다던 이용식 교수는 영장청구 포기선언이 나오자 뭘 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http://www.sedaily.com/NewsView/1L2WNGHJ9D 백남기씨의 시신이 안치된 영안실에 침투했다가 잡혔다.]

그리고 [[건국대학교]] 동문회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8090.html 이용식 교수 해임 서명운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