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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쓰레기}} {{극혐}} {{노잼2}} {{적폐}} {{뇌절}} 무작위, [[속공]]과 함께 하스스톤을 씹창낸 요소. 기본적으로 템포 덱(특히 미드 덱)에서는 1,2,3,4... 순으로 코스트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무거운 하수인들을 넣을 때에는 초반에 잡히게 될 경우의 리스크를 생각하면서 적절하게 하수인의 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발견은 대체로 코스트도 가볍고 범용성도 뛰어나서 2, 3코짜리 발견 하수인을 중, 후반에 잡더라도 템포가 전혀 밀리지 않는다. 그래서 고코 하수인들을 버리고 저코 하수인들과 수많은 발견 카드들로 너도나도 덱을 짜니 노잼화가 되가고 있다. 그 예로 오리지널때 나왔더라면 궁극강캐 이상급으로 평가받을 [[갈퀴송곳니 전쟁군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8코라는 이유로 버려지게 되었다. 근데 아무튼 생성될 경우 게임 자체를 뒤집어버린다. 예전에는 그나마 [[대도 라팜]]이나 [[강도왕 토그왜글]]처럼 정해진 카드를 발견하는 거라 그나마 예측이 가능했고 재미라도 있었지, 지금은 상대가 카드를 직접 내기까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게임을 노잼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해서인지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와 [[다크문 축제]]에서는 눈에 띄게 발견 카드의 수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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