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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리3 === {{예언}} [[삼성]]은 수리비로 소비자의 지갑을 2만번 터는 좆같은 내구성과 사용자 편의에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 제품들과 양심뒤진 마케팅전략으로 결국 소비자들을 등 돌리게끔 만들었고, <br>몇 남아있던 [[삼엽충|삼빠]]들마저 삼성제품 한 번이라도 써 본 이후론 [[극혐|시발극혐]]을 외치며 다시는 쓰지 않게됨으로써 (그럼에도 삼성제품을 줄창 쓰던 독한 [[삼엽충|삼빠]]들은 결국 주변의 [[삼성]] 기기의 [[폭발]]에 휘말려 대부분 죽음을 맞이하게되며, 운 좋게 살아남은 이들이 삼성에 손해배상을 요구하지만 [[삼성]]의 언론통제와 계속 소비자탓으로 책임을 돌리는 [[삼성]]의 불통으로 아무런 배상도 받지 못하고 있다가 뒤늦게 이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비난 여론이 전보다 훨씬 더 거세어지자 삼성은 뒤늦게 사과문을 올리고 배상을 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돌아온건 그들이 필요한 치료비등이 아닌 배상의 탈을 쓴 또 다른 삼성제 폭탄들 뿐이었다.) 결국 내외수시장에서 모두 찬바람을 맞게된다. <br>삼성의 제품이 허울만 좋은 쓰레기라는 것을 삼성만 빼고 모두가 긍정하는 가운데 결국 매각설이 나돌지만, 전자제품기업인데 정작 중요한 제품기술력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한 참 뒤떨어져있는데다가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기업이미지가 너무나도 좆망인 나머지 모두가 매각을 포기하고, <br>결국 그 거대기업이던 삼성은 끝없는 내리막길을 걷다가 결국 소득없이 빚만 무지하게 진 채 [[틀딱]]들의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만다. 이는 소비자들을 호구로 보고 품질개선을 게을리하며 돈 버는데에만 급급했던 초거대기업의 최후로, 아타리쇼크등과 함께 기업이 눈 앞의 이익만 존나게 쫒으며 소비자편의를 무시하면 어떻게 좆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중의 하나로 경영학과 전공서적등에 종종 실리게된다. <br> <br>여담으로 삼성이 망하던 날, [[LG]] 삼성 합병설이 나돌며 알못삼까들이 "LG병신!!!! LG좆망!!!" 을 줄기차게 외쳐댔지만 [[LG]]측 관계자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루머는 종결되었다. <br> 답은 LG다 LG주식 사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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