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편집하기 (부분)

==출시 후 평가==
{{사기캐}}
[[토깽이 콩콩]] 도적이 쓴다. [[주문도적]]도 이걸 써서 [[팔도레이 순찰자|거미를 잔뜩 깐 다음]] [[학술적 첩보]] [[ㅎㅈㅈㄷ]] 넣은걸 사용해서 탈진딜을 방지한다. 드로우가 부족한 [[홀수도적]]도 발악용으로 쓰고 있다. 끝없는 가능성이 있는 좋은 카드다.

출시 2주차인데 [[홀수도적]]이 마지막 불꽃을 태울 때 쓰는 키카드가 되었다. 드로우 카드가 없어서 초반 달리기에 실패하면 그냥 나가야 했던 [[홀수도적]]에겐 채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카드다. 이 카드를 사용함으로서 약간의 탈진 데미지는 받기 시작하겠지만 워낙 초반부터 강력하게 달리는 덱이고 뽑은 카드들도 가볍게 달릴 수 있는 카드들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왕파도적]]에도 쓸만한 카드인데 특히 [[전승지기 초]]를 사용하면 [[마녀숲#괴물 사냥|괴물 사냥 모험모드]]에서 [[핸파도적#왕파장인|선장 쉬버스]]가 한 것 처럼 상대 패를 쓸모없는 카드로 채울 수 있다. 이는 [[테일]] 선수가 [http://dda.ac/deck/deckView?id=6429 전설 12위를 찍으며 증명했다.]

출시 2달 후 [[홀수도적]]에 이 카드를 넣어야 하는가에 대해 비셔스 메타 리포트에서 결론을 내렸다.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가 도움을 드릴게요. 넣는게 무조건 맞습니다."

[[라스타칸의 대난투]] 때는 확장팩 출시 2달차에 [[냉혈]]이 너프먹어서 [[홀수도적]]이 안보이게 됐지만 그 대안인 [[주문도적]], [[죽메도적]] 덱에 들어가서 키카드로 활약하고 있다.

[[어둠의 반격]]에선 [[템포도적]]이 발악용으로 쓰는데 [[폭탄전사]] 상대로 쓰면 자살용이 된다.

{{잊혀짐}}
[[용의 강림]] 와서는 [[강도왕 토그왜글]]의 마법봉과 [[악몽의 갈라크론드]] 때문에 드로우가 넘쳐나서 쓸 필요가 없게 되었다.

===1턴 마이라===
{{아만보}}
{{상남자}}
[[파일:마이라1턴.png|800픽셀]]

[[파일:마이라1턴2.png|800픽셀]]

후턴은 동전 맘가 마이라로 1턴에 마이라를 쓸 수 있다. 근데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씹[[아만보]]인가보다

[[분류:하스스톤/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