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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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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 이거보고 근친상간을 꿈꾸는 파오후가 있다는 개소리가 이 문서에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 제일 안티가 많은게 키리노인걸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엔딩도 존나게 욕을 먹었는데 근친상간에 대한 환상을 품겨준다는 소리는 개소리다. 난 여기서 엔딩이 정말 여동생이랑 이루어 질지 몰랏다 ㄴ 병신아 그게 어딜봐서 여동생 엔딩이냐? 좆병신 흐지부지 엔딩이지 아니 시발 엔딩도 병신인게 근친이면 쭉 가든가 갑자기 가상 결혼식 올리고 반지 빼서 던져주면서 이제 우린 남매야! 하는 애미뒤진 결말 보고 존나 웃었다. 에필로그의 기습키스로 보아 나중에 어떻게든 떡치고 아이 낳을 것으로 보인다. 키리노나 쿄우스케나 말만 남매지간이라고 하고 아직도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보인다. 작가가 근친 결말은 내고 싶은데 작품이 너무 흥해버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중간에 헤어지는거로 결말을 낸 것 일수도? 아니면 어느정도의 개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남매끼리 사랑이 끝까지 이루어 진다"는 엔딩을 내기 싫었던 것일 수도 있다...지만 차라리 이게 나을듯. 하튼 작가에 의하면 결론은 완벽한 키리노 루트라고 한다. 사실 작가가 근친루트를 굳이 하고 싶다면 애니서든 라노벨에서든 여주들 줄줄이 탈락할 때 2권정도로 분량의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천천히 탈락시켰어야 한다. 그리고 쿠로네코랑 카나코 찰 때 [[쿄스케]]가 애미뒤진듯이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차는데, 그 옘병하지 말고 아야세 찰 때 처럼 찼어야 한다. 존나 몰입도 개떨어지고 헛웃음만 나온다 (여담으로 쿠로네코가 차이는 장면이 원랜 슬퍼야 되는데 성우 연기가 약간 병신이라 좀 웃기다) 또 키리노한테 고백할 때도 소리고래고래 질러대는데 존나 병신같다. 시발 지가 찬 여주가 있는데 그따구로 애미없게 고백하고 고백하면서 야겜드립이나 치고 키리노는 또 울면서 "네"거리는게 존나게 개연성 떨어지고 말도 안된다. 작가가 12권을 키리노 동인지 보고 딸치면서 쓴게 분명하다. 아니 차라리 TK가 예전에 냈던 동인지 결말이 원작보다 훨씬 나아보인다 쒸이벌... 즉 뇌에 근촌섹스밖에 모르는 씹파오후들을 위해 요약을 하자면 11권까진 그래도 잘 굴러갔는데 마지막에서 갑자기 지랄병이 어떻게 도졌는지 12권 에서 자기한테 붙어있던 4명인가 되는 여편네들 다 쓸어버리고 지 여동생한테 붙어버린거다. 이게씨발 말이되냐? 11권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서 기대했더니 통수 오짐 아무튼 위에서처럼 천천히 탈락을 시켰으면 쿠로네코가 충격먹지도 않아서 해석에 따라 쿠로네코, 아야세 루트의 가능성이 있는 열린결말이 되어서 책도 안불태우고 그러고 나름대로 볼만했던 갓흥작이 되었을것인데 작가씨발련이 다 망쳤다. ㄴ 차라리 여운만 남기는 에벱베한 엔딩보다 화끈하게 나 근친이오 하고 화끈하게 정리 해버린게 오히려 희망고문도 없이 편하게 죽여준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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