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마당 편집하기 (부분)

== 야알못 ==
{{야구못함}}
그냥 야구를 모른다. 유망주를 왜 박고 써야하는지도 모르고 현재 롯데에 필요한 게 뭔지를 모른다.

좋은 예로 과거 [[양상문]]이 롯데 감독이던 시절, 양상치가 [[이대호]], [[강민호]], [[장원준]] 등 미래 로이스터 매직의 주요 인물들을 박고 키우며 [[박정태]]를 2군에 쳐박아두고 탄압하자 양상문을 죽일 놈 취급하며 이대호는 평생 3할도 못칠 놈이니, 돼지가 무슨 야구를 하니, 강민호는 공도 제대로 못 잡는 놈이 무슨 포수니 하며 개지랄을 떨었던 게 갈마다. 아이러니하게도 양상문은 10년 뒤 좆쥐에서 [[라뱅]]을 탄압하는 똑같은 짓을 하고 쌍마에서 똑같이 욕먹었다. 물론 그 해 가을야구 해서 지금은 찬양받고 있긴 하지만.

ㄴ사실 이때 박정태 차별이 심하긴 했다.죽일 놈 취급까진 아니었지만 당시 04롯데 2루수는 헬자리 그 자체였다. 주전이던 조성환이 박만채라는 왠 듣보 투수에게 공 맞아서 부상당하고,신명철도 부상, 박남섭(박준서)가 그나마 해주다가 부상, 박현승 부상. 이 상황에서 그나마 써먹을 선수가 박정태밖에 없었는데 대놓고 1군 데뷔도 안 한 박진환을 내놓았다. 이대호는 이 시기때 병살머신이었기때문에 까이긴 했으나 정작 06시즌 터지고 다 닥쳤다. 씨발;

그리고 로이스터가 처음 부임했을 때 앰흑이 무슨 야구를 하니, 감독이 뭔 아무것도 안하고 박수만 치니 온갖 지랄을 떨었던 곳 역시 갈마다.

로이스터 면전에서 니그로라고 직접 말하기까지 한 게 갈마다. 로이스터한테 흑인천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곳도 갈마다. 당연하지 붓싼 출신이 아니니까. 대가리없는 지역감정 하나 못버리는 병신새끼들ㅉㅉ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그 갈마가 누구보다도 로이스터를 찾고 있다.

간간히 코치시절 스스로를 좆좆태까지 끌어내린 박정태를 찾는 이들도 있다. 글쎄 보석두 짜르고 앉히기엔 좀 그런데

정말 간간히 위의 근성론에 쩌든 인간들은 한때 머전의 신이었던 분을 부르자고 하는데, 세웅이 보직없이 구르는 건 이종운 때로 충분하다. 니들도 세웅이 다치는 건 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