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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지역마다 다르다. 미국은 좀 골때리는게, 길 하나 두고 안전한 동네와 위험한 동네가 확 나뉘어진다. 상류층 동네면 솔직히 한국하고 차이 없다. 여기서 상류층 동네면 머한민국으로 치면 서울의 동부이촌동, 반포동, 평창동(종로구), 한남동 같이 머기업 재벌가들이나 기타 신흥 사업가 및 기타 재벌가들이 모여사는 동네수준을 말한다. 적어도 저택에 정원 널려 있고 수영장이 있고 근처에 호수나 바닷가가 있으면 개인 호화요트가 있는 그런 동네면 머한민국처럼 새벽 2시, 3시에 싸돌아 댕겨도 된다. 필자는 뉴욕에서 가장 범죄율 높다는 브롱스에서 살고 있는데, 밤에 외출만 안하면 그럭저럭 안전하게 살 수 있다. 중산층들이 주로 사는 교외 지역도 치안이 괜찮은 편이다. 오히려 도시보다 안전하고 환경도 괜찮아서 가정딸린 백인 중산층들은 대부분 이 곳에 산다. 이전 버전에서 누가 미국 치안을 막장으로 묘사해놨는데, 니가 갱스터 소굴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그렇게 위험할 일은 별로 없다.(물론 디트로이트, 뉴저지 캠던, 인디애나 게리는 동네 전체가 씨발이니 접근도 하지마라) 그냥 돈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미국대학들은 우범지대에 위치한 경우가 있지만 비싼 등록금으로 경비업체를 써 캠퍼스내부와 근처를 지킨다. 재정이 풍부한 사립대학의 경우는 돈으로 주변을 사버리는 경우도 많다. 철저한 자본주의세계라 그런진 몰라도 경찰들도 세금안나오는 빈민가는 거의 순찰조차 돌지 않아서 이쪽 지역들은 치안이 존나 씹창이다. 그냥 중남미 수준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이거 팁인데 흑형들 좀 많은데는 다 위험하다고 보면 된다. 밤에는 걍 나올 생각 자체를 하면 안 됨. 미국은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한 지역도 미성년자는 해가 지면 보호자 없이는 바깥 출입을 하는게 위험한 수준이다. 참고로 흑인들이 많거나 치안이 좀 병신 딸딸이같은 곳에서 외출 할때는 기본적으로 니 목숨 건지고 싶으면 50달러, 최소 20~30달러는 들고 다녀야한다. 갑자기 어떤 흑형이 니 대가리에 총 대고 돈 내놓으라 할 수도 있거든. 이거 없으면? 걍 뒤지는거다. 하다못해 스마트폰이라도 내놓아야한다. 특히 흑인들 사이에선 아이폰 같은건 고가에 거래가 잘 되니까 어쩌피 뺏겨서 줄 용으로 중고 아이폰이라도 사서 들고 댕기던가 귀중품은 어지간하면 들고 다니지말고. 옷도 좀좀 그지같은거 입고 다녀라. 특히 가방에 뭐 들고 다니지마라 가방 뜯어서 폰이고 지갑이고 다 쳐 뽀려간다. 그리고 강도 당하는 상황에선 최대한 눈 마주치지 마라. 지들 얼굴 기억하는줄 알고 죽일 수 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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