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고구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여담 == '''한마디로 정리하면 삼국중 평균적으로 가장 강했고 중국 왕조들이랑 1:1 로 싸워볼만한 수준? ''' 사방이 적인 좆같은 상황에서도 의외로 분전했다. ㄴ근데 당시에는 개나소나 사방이 적 아니냐? 제대로 된 민족주의도 없어서 같은 민족들끼리도 존나 증오하고 학살하느라 바쁜 시절이었는데. 짱깨들도 다른 지방 사람들을 오랑캐라고 욕하고 좆구려도 짱깨, 쪽바리처럼 백잔 거리며 같은 민족을 멸시했었는데 그냥 우덜 집단이랑 맞지 않으면 적이지 뭐. 실제로 분열이나 반란 시도도 존나 일어났고. 많이 실패해서 그렇지. 역사에 기록된 반란들이 평타는 치거나 했으면 존나 분열 했을 듯. ㄴ 백제나 신라는 옆과 위만 방어하면 되지만 고구려는 아래로 백제와 신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방면으로도 외국들이 있었기 때문에 동급으로 놓기는 힘들지. 좆목 민족의 성격이 조금만 더 강했어도 영토가 훨씬 넓었을 가능성도 있다. 솔까 고구려나 발해나 중국 침공하다 위총 같은 놈들한테 털리고 도로 집에 간 이유가 농경 민족 성격이 강해서 그렇다. 유목민 새끼들처럼 왕 새끼도 이동식 천막에서 말이나 타고 생활하면서 다녔으면 중국 지형상 걍 좆같은 새끼가 지키고 있거나 뚫기 어려운 요새 있으면 굳이 싸우지 않고 돌아서 가도 되었다. 참고로 몇몇 요새들은 지형빨에다 존나 견고하게 지어서 열병기가 존나 후지던 시절에는 진짜 뚫린 적이 없었는데 그거 함락 안 시켜도 다른 주요한 지방들 먹고 대빵 새끼 대갈통 박게 하면 자동으로 손에 들어왔다 쫓아오면 어떻게 하냐고하는 애들도 있을 수 있지만 옛날 제국들은 대체로 미친 새끼들이 깝치는 걸 막기 위해 군대 지도자가 마음대로 못 돌아다니게 했다.(대충 삼국지만 봐도 동탁 같은 새끼가 군대 끌고 수도 입성하더니 존나 깝치잖아.) 마음대로 움직이면 대체로 반란 행위였다. 실제로도 몇몇 명장들도 마음대로 군대 움직였다고 목이 따인 사례가 꽤 많다. 그러니 왕 새끼가 말 타고 돌아다니면서 깝치는 좆목민들의 장점을 가진 좆목 국가였다면 영토가 훨씬 넓었을 것이다.(물론 좆목 정신을 존나게 숭배하는 문화가 생겨 후대의 국가들이 훨씬 망했을 수도 있다.) 좆목민 새끼들은 실제로 그런 장점들을 활용해 넘사벽인 제국인 로마 제국이 정복한 속도를 훨씬 능가하는 속도로 제국들을 자주 건설했다. 금방 처망한다는게 에러지만... ㄴ유목제국의 영토라는건 정주국가의 영토와는 사실 좀 다르다. 예를들어 돌궐보면 영토가 당나라 싸대기 후드려 패는데 그게 당나라처럼 도시 세우고 인구조사하고 조세걷는 그런 영토가 아니다. 대충 목축영역 혹은 약탈영역이라 봐야함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