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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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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5년하고 10개월 쯤 지나갔을 무렵, 박사가 있는 공간이 좁아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박사는 자신이 어떠한 공간에 갇혀 있는 지 깨닫는다. 박사가 있는 공간은 두 평행우주 사이에 끼인 웜홀의 공간으로서 분명 다른 우주로 이어져야 할 웜홀이 어떠한 공간도 아닌 공간의 사이에 껴서 주머니 같은 형태로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 우주는 마치 주머니를 뒤집을때와 같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그때 박사의 몸에서 피가 쏟아져 나온다. 박사는 구토를 한다. 그럼에도 박사는 계속 빨강이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윽고 뭔가 물결치는 소리가 들리고 박사는 누군가 조작 패널을 만지고 있음을 직감한다. ---- 박사가 사라진 후 5년 11개월 20일이 지난 후, 현실에서는 연구원들이 흄 필드를 조작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닻 필드 내에 무언가 나타났다. {{스포일러}} {{반갈죽}} 그것은 '''스크랜턴 박사의 반쪽'''이었다. 말 그대로 세로로 반갈죽 당한 것이다. 박사의 반쪽과 빨강이는 현실세계에 도착했으나... '''스크랜턴 박사가 살아있는 반쪽은 아직도 적색 현실에서 탈출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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