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Home Sweet Home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커터칼년=== {{공포}} 이 게임이 공포게임인 이유 스팀으로 들어가면 무서운 여자가 나오는데 그게 바로 얘다. 포지션은 [[화이트데이(게임)|화이트데이]]의 수위를 생각하면 된다. 존나 무서움 극 초반부터 만날 수 있는데 초면부터 다짜고짜 주인공을 커터칼로 죽이려고 한다. 솔직히 화데 수위는 좆밥이었는데 얘는 좀 무서웠다. 어쨌든 화데 수위랑 거의 판박이 수준인데 화이트데이 수위가 주변에 있을때 열쇠소리가 나듯이 마찬가지로 얘가 주변에 있으면 커터칼 올렸다 내렸다 할때 나는 드르르륵 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주 가까이에 있을경우 흐느끼는 목소리로 'Come back to me?' 이런다 커터칼년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거나 발각될 경우 왠지 숨어야할 것같은 소리가 나는데 발각될 경우 이 소리와 함께 커터칼년이 소리지르고 나서 쫓아온다. 만약 걸렸다면 재빨리 캐비넷에 숨던가 하자. 거기다가 수위가 초반부터 만나고 후반부까지 쫓아다니듯이 얘도 마찬가지다. 다만 차이점은 화데는 수위한테 걸려도 도망가면 장땡인데 얘는 못도망간다. 달리기 속도가 플레이어보다 휠씬 빨라서 걸리면 걍 커터칼로 찔리는데 딱 한번만 E키를 연타해서 저항할 수 있다. 이렇게 저항하면 잠시동안은 주인공이고 커터칼년도 뛰지를 못하는데 그안에 숨거나 해야된다. 이 상태에서 다시 걸리면 죽음 만약 캐비넷에 숨은걸 봤을 경우 E키고 뭐고 바로 존나 찔려서 죽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