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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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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1 벌떼운영''' ; b21 칩입자가 '''진정한 석기시대 도구'''인 이유 == {{성물}} === 저렴함 === 출시 당시의 100% 최고의 기술만을 쓴 B2 → 현시대의 미국의 90%의 기술만을 쓰며 가성비 기술로 타협한 B21 B2는 너무 비쌌다. 출시 당시 같은 무게의 금값보다 비싼 대당 돈이 들어가서 너무 비싸서 미국도 힘들었던 b2와 달리, b21은 가성비를 타협해서 제작비를 매우 줄였다. (물론 b21이 나온 현재 미국의 가성비 타협 수준이 b2가 나오던 시기의 극 최고기술보다 월등히 뛰어나지만) 미군은 B2와 F22를 만들 때 미군이 필요한 기체 숫자만큼 확보하지 못했던 아픈 기억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대당 제조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기로 했다. 일부 기능은 현재 미국이 개발가능한 최대한의 기술보다는 일부 타협하기도 하면서. 기존 b2의 형상을 개선한 형태로 이어받으면서 기존에 있던 설비와 자료를 재활용, 제작비를 획기적으로 아꼈고, 얼핏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선 디지털 분석을 통한 형상변경이 곳곳에서 이루어지면서 피탐면적을 새보다 작은 공 하나 크기로 크게 낮췄다. 사실상 기존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비슷한 형상은 가져가지만, 내부로는 완전히 다른 기체가 된다. === 대량생산 + 대량운용 === {{개떼}} 기술발전으로 전작보다 뛰어난 성능이면서도 많이 저렴하여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많은 보유숫자는 중국 인민군식의 물량전개에도 광범위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각 기체에 대해 위에서 내려오는 압박도 적기 때문에 수동모드에서 조종사나 운영진의 정비부담도 적다. 비싸도 너무 비쌌던 전작 [[B2]]와 다르게 대당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생산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만들어져서 대당 생산비용은 더더욱 내려가게 되었다. 한 대 한 대 따로 운영되었고 혹시나 불량이 나서 떨어질까 불안했던 b2와 달리, 이용자와 관리자(기술자)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낮춰 주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기에 좋게 된다. 항상 최선의 전투력이 특별하지 않게 나올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일반 보병부터 고급 인력까지, 전투원과 운영인력의 인적 편의에 무관심한 한국군이 미군에게 진정으로 본받을 면이다. 전면전이 발생하고 타격명령이 떨어지면, 항모에서 전투기가 사출되어 나오는 것 처럼 B21 폭격부대가 지구타격부대에서 줄지어서 계속 쏟아지는 운영방식인 셈. 간단하게, 중국인민군이 동원령으로 1억명을 끌고와서 걸어가게 하며 전장에 보낸다고 하자.[[6.25]]나 [[티베트]], [[위구르]] 침략의 방식으로 미군 본진을 공략하려고 한다면?<br /> 값비싸고 몇 대 없는 b2 폭격기의 총량으로는 중공군의 방식에 대응이 불가능하지만, 기체수가 많은 b21의 총량으로는 광역폭격을 하며 대응이 가능하다. [[북한]]이 만약에 [[연평도 포격]]을 하듯 [[주한미군]] 부대에 미사일 포탄 찜질을 기습적으로 한다면, 북한 상공을 벌떼처럼 덮는 B21 부대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유인, 무인, 반자동 동시혼용 운영 === {{천재}} 기체 내부 알맹이 전자체계 자체가 매우 똑똑하다. 물론 자세하게 공개는 않고 있고, 만약에 50년 뒤에 동맹국에 판다고 해도 열화 판을 내놓으면 내놨지 이 시스템을 그대로 넘겨주지는 않겠지만. 각 개체는 운영에 따라 1. 완전 무인 왕복운행 지상타격, (지상의 본진에서 미리 설정된 타격값)<br /> 2. 무인 자동 적 탐지 지상 폭격형, (특정 지역을 전투지역으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운항 중 자동 위험시설 감지 후 타격)<br /> 3. 유인 운영 (조종사가 직접)<br /> 4. 유인 반자동 운영 혼용 (조종사가 특정 공격이나 판별, 이착륙 돌발 상황 등 일부에만 선택적으로 수동 운전하며 나머지는 자동으로 운항시스템이 알아서 운영하는 모드. 단순 유인이나 무인보다 어려우며 상당한 최첨단 운영노하우가 있어야만 가능한 부분이다.) 등이 가능하여 해킹, 생화학테러 등 각종 위협요소나 전쟁상황에 따라 타격력의 손실 없이 알아서 맞춰 운영할 수 있다. 진정한 맞춤 폭격기 부대. 또한 이 방식을 이용해서 다량의 B21 부대를 우주의 항공모함처럼 무인기 폭격부대, 혹은 유인기를 대장기로 한 유무인기 혼합부대 운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고 있다. 지상의 항공모함과 달리, 이 경우에는 어떤 기체가 유인기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밖에선 다 같은 기체) 설사 근접전투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조종사(파일럿)의 생존율을 현재의 전투시스템보다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된다. 쉽게말해서 무인 정찰 겸 경 전투기로 유명한 미국의 프레데터 기체가 여럿이 한번에 다가와서 미사일을 퍼붓는데, 유인타격인 경우에도 그 중 한기 혹은 두기에만 조종사가 있으며 전 기체의 타격조종을 하는데 그 유인탑승기체가 무엇인지는 외부에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는 셈. 외부 통신 감청 해킹에도 안전한 것은 기본. 그동안의 미국의 특별 예산사용이나 인력 자원 투입 등을 볼 때, b21부대는 이륙 타격 착륙 '''주차''' 까지 전체가 무인 자동으로 가능하며, 중간에 유인 탑승자가 부분 개입할 때 항법체계가 알아서 파악하고 보완이 가능한 시스템이 있는 것도 모자라, 기체의 불량 감지부터 어느정도의 가볍고 대응가능한 이상은 알아서 지능형으로 보완 대응이 가능한 항법체계가 AI로 개발되어 있으며, 착륙 후 알아서 격납고로 굴러들어와서 격납고에서는 각 기체에 미사일 재탑재까지 자동으로 가능한 전체 자동 로봇 총 운영체계가 있는데, 실전이 발생하면 써 먹겠지만 잠재적인 위협국이 부분의 기술을 모방할까봐 보여주거나 공개하기가 싫어서 일부러 모름쇠 하고 있다고도 한다. 이런 자동화 시스템에서도 인간이 개입해서 예외적으로 보일 불량이나 변형 상황에 개입하여 만질 수 있고, 아예 자동화 시스템을 보여주지 않는 상태로 기체만 사람이 직접 탄과 미사일을 재장착(여태까지의 전세계 항공기의 방식)으로 이용도 된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스마트폰이 전원 끄고 벽돌이 될 수도 있고, 시계나 전화기능만 일부만 켜질 수도 있고, 성능을 저성능모드나 고성능모드로 바꿀 수도 있고, 전체 수동으로 하거나 알아서 밝기나 온도에 맞춰 동작성능이나 화면밝기, 표시방법을 바꿀 수 도 있는 셈. 생긴 것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살렸지만, 진정한 디지털 기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많은 부분에서 해당부분으로밖에 볼 수 없는 설비의 존재나 예산사용은 인정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딱 밝히는 것은 기술유출우려 때문에 b21 기체가 있고 이런식으로 지구타격부대에서 운영되는 체계라는 점만 살짝 흘리고 자세한 것은 보여주거나 확답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뉴욕이 핵폭탄을 맞을 경우,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쏘지 않고도 b21부대만을 통해 영토가 넓은 특정국가를 아예 자동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 실제로 b21과 관련된 자료사용이나 인력, 설비 사용 정황에서, 미국 국내와 다른 나라들은 이 기체와 지구타격부대의 존재 의미를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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