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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사고력과는 관계 하나도 없다. == 제목 그대로다. 현재 이 과목은 사고력과의 관계가 [[수능 영어]] 수준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수능 영어도 문제를 정말 졸렬하고 이상하게 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정작 수능 영어 자체는 사고력과 가장 관계가 없는 영역이다. (제 2 외국어는 아예 수능에 잘못 들어간 과목인데다 존나 마이너하니까 빼자.) 여기서 문제를 졸렬하게 내는 것과 사고력을 측정한다는 것 사이에는 아무 관련도 없음을 알 수 있다. 수능 영어는 현재 단어를 외운 다음, 졸렬한 구문(이거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졸렬한 문법과 하등 다를게 없다.)을 싹 외우고 어떻게든 졸렬한 문장에 집어넣어서 푸는 헬본식 과목이다. (웃긴건 7차 교육과정 때부터 수능 출제시 롱맨 등의 언어학적 어법을 받아들여서 공식적으로 헬본식 악습을 버렸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화학 1은 뭐 다른게 있나? 오비탈로 예를 들면, 나타날 수 있는 오비탈들을 외운 다음, 졸렬한 오비탈로 낼 수 있는 문제의 해결책들을 싹 외우고 그 다음 나타난 오비탈 문제에 그것들을 집어넣어서 푸는 단원이다. 중화반응은 뭐냐? 수소이온과 수산화 이온의 반응을 배운 다음, 이 단원에서 나올 수 있는 연립방정식의 모양을 싹 외우고 나타난 괴물질과 괴반응에 대입해서 푸는 문제이다. 화학 1의 문제들이 하나같이 이런 규칙을 따른다. 이런 지랄같은 구조를 잘 푸는 것은 사고력과 하등의 관계가 없다. 가끔씩 물리 2가 유일하게 사고력을 측정한다니까 화1, 생2 등 일반적으로 더 어려운 시험을 들고와서 따지는 새끼들이 많은데, 사고력은 문제 난이도와 크게 상관이 없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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