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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의 부재 === [[PSP]] 시절 PSP의 아시아 소프트 판매량을 하드캐리했던 [[몬헌]]의 NTR이 가장 큰 타격으로 작용하였다. 근대 몬헌도 있긴한대 다른 IP부족도 큰것도 있음 PSP만 해도 몬헌 없이 다른게임으로 잘만 한 사람들 많은거 보면... 몬헌을 NTR당한 후 [[갓이터]], [[소울 새크리파이스]], [[토귀전]], "프리덤워즈" 등 몬헌과 비스무리한 게임들을 많이 내놓았지만 게이머들이 감흥을 일절 못받아 아무 반응도 없이 사그라들었다. 사실 이와 같은 대중적 소프트웨어의 부족은 PSP vs NDS 시절부터 슬슬 표면상으로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우리의 자칭 '코어게이머' 플베충 씹선비님들이 저런 닌텐도식 캐주얼 게임은 게임도 아니다 엣헴 하면서 비교적 스펙 좋은 PSP를 후장이 닳도록 핥아대고, 웃기게도 소니 측에서도 이 새끼들이랑 비슷하게 코어게이머들 겨냥해서 스펙만 좋으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PSP 차세대 기기인 비타도 PSP 시절이랑 똑같은 전철을 밟으려다가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 셈이다. 현재는 그냥 [[넵튠]], [[섬란 카구라|젖란]] 등 [[파오후]]들 전용 게임기가 되어버린 상황. Vita랑 3ds 둘 다 갖고있다면 왜 이게 쓰레기인지 알 수 있다. 비타는 3ds처럼 포켓몬, 요괴워치, 몬헌 등 이 기기를 사는 이유의 소프트가 없다. 그나마 나은게 페르소나 같은거지만 그런거 빼면 진짜 넵튠 젖란밖에 없다. 근데 사실 젖란도 본가는 닌텐도다. 애미 애비도 못알..읍,읍! 사실 비타가 좆망한 이유는 뻔하다. 시대상 휴대용 겜기고 mp3고 pmp고 다 좆까버리는 맛폰이 나와서지 근대 잼있는 점은 3ds도 동일하게 타격이 컸음 그래서 닌텐도에서 스위치같은 하이브리드 콘솔이 나왔다는 카더라가 있음 개인적으로 스위치도 비타tv처럼 상시전원되는 제품 나오면 좋겟음 메이저 게임회사 입장에선 만들기도 쉽고개나소나 다 들고다니는 맛폰용 케쥬얼 게임을 내지 개발비도 많이 들어가고 확실한 수익보장도 안되는 비타로 게임을 내기엔 시장이 변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코어게이머가 아닌이상 맛폰사서 맛폰으로 겜도하고 디시질이나 하면서 밖에서 시간때우지 굳이 휴대용겜기까지 살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 삼다수도 마찬가지로 서드파티와 본가 굴지의 명작들을 직접 발매하고 관리하는 닌텐도 정책때문에 선방한거지 휴대용 겜기 시장 자체는 피할수 없는 좆망의 길을 겪고있다.. 당장 ds때 판매량이랑 삼다수의 지금가지 판매기록 비교하면 답이 나올것이다. 닌텐도가 삼다수가 출시이후 곧바로 급격한 가격인하와 눈물의 똥꼬쇼를 벌인것은 이런 위기감과 무관하지 않다. 겜창으로선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시대의 흐름을 외면할수는 없는노릇이다.그리고 최근에는 이제 스트리밍 게임도 되어서 액박게임패스 같은것도 나와서 맛폰무새 지랄할거면 코로나 전세계적으로 터졌을때쯤 슻이 갓반인들 사이에서 동숲신드롬 일으키기도 하고 링피트에 관심갖고 이런 이유가 설명이 안된다. 결국 게임기는 게임이 근본인지라 게임 퀄리티로 쇼부치면 되는거고 닌텐도는 본인들 노오오오력 끝에 결국 살아남았다. 솔직히 맛폰겜은 판매량 저하의 부차적 요인일 뿐이지 스마트폰 위기론은 개엄살에다 핑곗거리에 불과하고 지네들의 무능함이 사태를 키웠다는걸 본인들 스스로가 증명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비타가 망해버린 이유는 본가의 무관심이 제일 크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경쟁작인 new 3ds보다도 2배수준의 성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소니는 개발자들에 대한 별다른 지원도 하지 않았고 비타의 게임 카트리지 용량도 삼다수에 반에 불구한 4GB다. 참고로 이떄 4기가도 적었던 시절이고 최소 8기가 이상은 됫어야 했다. 게다가 이미 PS4에서 선전을 하고 있고 그쪽의 지원이 더 빵빵한데 굳이 개발사들 입장에선 찬밥 먹어가면서 비타에서 개발할 이유가 있을리 만무했고 이는 곧 비타의 소프트웨어 축소화를 초래했다. 왜 스퀘어에닉스에서 FF영식을 비타로 안내고 FF-X를 쪼개팔았겠는가. 다 소니의 외면 속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플러스 TV-out 케이블 포트 버리고 비타TV팔아제끼기 시대를 초월한 독자 메모리카드 팔이 불편한 컴퓨터 연결(아이튠즈같은 전용프로그램 깔아야되고 업뎃안하면 하라고 지랄지랄거리는 주제에 기능은 좆도 없다.) 단절된 유저 피드백과 주요 게임행사에서의 그저 립서비스뿐인 (비타는 매력적인 기기) 언플 또한 비타 유저들의 원성을 사기엔 충분했다. 잊지말자. 소니는 돈안되면 그냥 버린다. 닌텐도는 적어도 망유도 자사소프트로 끌고 가기라도 했지. 이새끼들은 그딴 인성도 개념도 없다.(근대 냉정하게 평가하면 기업입장에서는 그게 당현한대 소니는 너무했다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음 닌텐도도 망유 이전에 버츄얼보이를 빠르게 버린거 보면) 또한 위에서 맛폰때문에 부진했다 하는데 비타가 나올 당시는 딱히 크게 후달리는 사양도 아니었고 오히려 환영받는 사양이었으나, 소니가 버렸다.(단 비타 사야잉 이떄 아이폰4s랑 동급이엿다) 오죽하면 뚫리고 해커들이 제일 먼저한게 계정스위칭이랑 세이브 백업이랑 오버클럭 부터 만들었겠냐 좆같은 소니새끼들아 저렇게 코스의 버려진자식마냥 된 유저들이 psp3 짜잔 하고 나오면 퍽이나 사겠다. 병신새끼들아 그냥 휴대용 사업 접어. 좆스페리아도 그대로 가더만 아주 곧 PS VR도 같은 테크를 타게 될 것이다 현재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PS4]]와 [[PS5]]의 미래다. 뭔 ㅅㅂ 신규 게임이라는 것들이 죄다 핵노잼 게임들밖에 없다. 결론을 말하자면 비타는 성능이 딸려서도 아니고 수요가 부족한것도 아니었다. 그저 소니의 관심이 0.0000001%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그 어떤 관심도 없었을 뿐. 관심이 있었다면 어떻게 더 뽑아먹을까.. 하는 관심. 설령 관심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2010년대의 스마트폰 열풍을 이겼을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다. 그래도 판매량은 좀더 좋았을테고 그랬으면 박수칠떄 떠나는 엄청난 해피 엔딩으로 끝났을거다. NGP가 주것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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