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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덤 난이도에 관하여 == 그러면 뉴비 입장에서는 이런 질문이 던져질 수 있을 거다. "랜덤이나 슈퍼랜덤 난이도는 보통 정배치보다 어렵게 나오지 않는가? 그러면 정배치를 연습해서 하는 게 더 맞지 않는가?" 이 질문에 대해 말해보자면, 아예 틀린 것은 아니지만 고려하지 않은 것이 있다고는 말할 수 있다. 예시로, 오이펑크라는 곡이 있는데 이 곡의 EX보면은 '''연타만 주구장창 넣어놨다.''' 이런 연타를 한 손으로 처리하는 것은 저 레벨을 달리는 고인물도 '무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럴 때 슈퍼랜덤을 거는 것인데, 이유는 슈퍼랜덤을 걸면 '''연타가 폭타로 변해서''' 뉴비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올라가 보일지라도 처리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무리하게 한 손으로 연타를 처리하는 병신 짓보다는 개 호구 폭타를 처리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실질 체감 난이도는 원 난이도보다 아래다. 랜덤 역시 이와 비슷하게 무리배치나 특정한 개병신 패턴을 무너뜨리는 데 좋기 때문에 정배치보다 쉽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뉴비들 입장에서는 저 두 옵션이 예능용이나 수련용으로 보이더라도 몇 몇 보면에서는 난이도를 낮춰 줄 맛있는 조미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뉴비들도 '아, 이 곡에 저주가 생겼나?' 싶을 때에는,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되는 노트들이 별로 없는 노래에 한정해서 한 번 랜덤이나 슈퍼랜덤을 걸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다른 구간의 난이도가 높아질지는 몰라도 막히던 구간의 난이도가 낮아져 있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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