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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결말== {{인용문|거대한 조직이 개인의 아이디어와 자유를 짓누르는 것은 이 나라의 미래를 말살시키는 행위이며, 내가 태어난 조국이 나에게 준 고통과 슬픔이다. 언제 어떻게 미국의 자동차가 위협을 받을지 그 누가 알겠는가? 한때 적국인 나라에서 자동차나 라디오를 사들여야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나는 조국의 건전한 양심을 믿으며 아메리카의 꿈 또한 영원하리라 믿는다.|프레스톤 터커, 최종판결에서 진술하며}} 그렇게 언론들의 극찬은 물론 프레스톤 터커 자신도 이 차를 천대 이상씩이나 생산할 것이라고 언플을 했으나 당시 [[크라이슬러]]와 [[GM]] 그리고 [[포드]]와 같은 미국차 빅3들은 자신들에게 위협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 이 혁신적인 고성능 차량을 견제했으며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안그래도 중소기업이였던 터커의 자금줄을 끊게 만들었다. 이 공작이 어느정도였냐면 이 차를 극찬하던 언론들이 비판적으로 변할 정도였다. 그녀석들이 터커를 망하게 했다는 객관적인 물증은 없으나 정황상으로 그들의 공작은 너무나 뻔했다. 결국 온갖 시련이 닥친 터커는 무리한 결단을 내리는데 생산도 하지 않는 차로 계약을 시도해서 자금을 받아 내는것. 이때를 노린 빅3는 언론에 제보하고 매수해서 터커를 사기꾼으로 몰아갔고 계약자들은 결국 터커를 고소하기에 이른다. 이 재판으로 터커는 15만 달러의 벌금과 115년의 징역이라는 중형을 선고 받았다. 이 선고를 들은 터커는 큰 충격을 받아 기절했다. 이후 여러 공방과 항소 끝에 1950년, 터커는 무죄를 선고 받게 됬으나 이미 지칠대로 지친 터커는 예전보다 더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열정과 꿈은 포기 못해서 브라질 투자자들을 찾아서 스포츠카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 무죄를 선고받은지 6년후인 1956년, 53세에 터커는 간암으로 사망했다. [[분류:자동차]] [[분류: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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