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초한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거록대전== 조나라가 조져지면 다음 차례였던 연나라와 초나라에서 지원군을 보내게 됬는데 마침 항량에의해 옹립된 초나라 회왕이 항량마저 장한의 진나라군에게 목따이고 죽자 자신과 친했던 신하 송의를 대장군으로 삼아 휘하에 항우를 붙히고 조나라로 출격시킨다. 중간에 대장군 송의가 제나라국경에서 뻐팅기면서 회왕이 가라는 조나라로는 안가고 40일가까이 제나라근처에서 뻐팅기자 반역의 냄새를 맡은 항우는 송의의 목을 따버리고 역적노무시키라고 초회왕에게 보고한다. 당연히 아무런 권력도 힘도 없었던 회왕은 벌벌떨수밖에 없었고 마침 관중쪽으로 진군시킨 유방에게 희망을 걸며 버틴다.<ref> 유방 같은경우 망탕산에서 봉기하여 자신의 고향인 패현을 함락시키는데 성공하나 항량이 살아있을적에 팽성근처에 있던 패현을 복속시키고자 유방을 사실상 반협박하여 포섭시키고 패현을 초나라로 귀순시킨다. 유방은 어쩔수없이 항량의 아들이었던 항우와 자주만나고 친해지면서 굽실굽실하는 척을 하고있던 시기였다. 때마침 초회왕은 송의가 만약 제거될것을 대비하여 유방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자 하였고 유방역시 이점을 간파하여 왕명으로 자신을 함양으로 다이렉트로 보내달라고 징징됐고 초회왕은 유방이 관중을 떠나기전, 그리고 항우가 조나라로 향하기전에 진나라 수도 함양을 먼저 차지하는 자가 관중왕이 될것이라고 공식선언해버린다. 당연히 유방은 올커니 하고 항우의 군사들중 9천에서 1만가까이 되는 군대를 빌려다(라고 쓰고 자기군대로 귀속시킨다.)가 관중으로 진격했다.</ref> 한편 송의를 처리한 항우가 조나라로 다시 진군하면서 선봉으로 영포에게 2만을 보내고 자신은 후발주자로 간다 영포가 어느정도 싸움을 해 유리하게 만들동안 항우는 강을 건넌후 배를 다 부숴버리고 여기서 지면 다 뒤진다고 군대에 알리고 모든걸 걸고 조나라왕이 대피해있던 거록으로 출격한다 . 진나라군의 기세와 숫자도 큰 상황에 모두가 항우의 패배를 예상했지만 항우는 사람새끼<ref>이새끼 별명이 천하의 용장, 역발산기개세 였다.(힘은 산을 뽑을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덮을만하다 라는 뜻이다.)실제로 산을뽑거나 1톤짜리를 들진 못하더라도 못해도 그당시 대륙에서 이새끼랑 팔씨름이나 실제 씨름을 떠서 이길사람이 아무도없었다는 말이다..</ref>가 아니라서 진나라군을 존나게 후두러 패버리고 진나라를 멸망 시킨다 이 싸움에 지린 다른 제후들은 벌벌떨면서 항우앞으로 기어갔다고 한다. 참고로 항우의 미친 용병술때문에 이겼다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2세황제 호해를 희대의 간신이자 역적 조고가 죽였다는 소식을 들은 진압군 장수 장한과 부장 사마흔이 ㅂㄷㅂㄷ대면서 조고 좆되봐라 하고 항우한테 그대로 항복해버린것도 크다. 어쨋든 이때 유방은 황제가 죽은 진나라군을 선동하며 조고밑에서 싸울바에 나랑 같이 좆뺑이치자면서 함양으로 가는 길을 하이패스로 열어젖혔고 3세황제 자영이 진나라 옥새를 들고 유방에게 항복을하고 찌찌유방은 입성하자마자 돈이랑 여자보고 미쳐서 놀고 자빠질려다가 번쾌와 장량에게 제지 당하고 관중의 백성들에게 성의 재물을 퍼줘 민심을 산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