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체벌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체벌 부활 반대 이유 == {{초기화}} 1.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음. 바뀔 마음이 없으면 백날 맞아도 절대 바뀌지 않는다. 꼰대들이 요즘 애들은 안맞아서 버릇이 없다 하는데 막상 그시절 애들도 초글링 혹은 초딩으로 불렸고 그때도 요즘 애들은 어쩌구 소리 나왔다. 맞고 자란 애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2. 위선자여! 그대는 제자들에게 폭력이 된다고 생각하느뇨? 그대는 제자들에게 폭력이 잘못됬다 가르치려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느뇨? (교육적인 의도라도 체벌은 엄연한 폭력) 3. 본인이 필요하지 않다는데 왜 의사를 무시하려고 하는가? 본인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고는 본인의 느낌에 다른 것이라네. 4. 무조건 매드는 것보다 심리적 문제를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니냐? 5. [[파일:아들러의 우월성 이론.jpg|400픽셀]] ㄴ 교사 폭행하는 학생이나 체벌 하는 교사나...ㅋㅋㅋ ㄴ 이 이론보고 엄근진하게 글써보는데요, 그러면 이 사이트에 반말쓰고 악플달고 위키질하는 사람들도 모두 열등감해소하려고 그러는거네요. 근데 나도포함시발 ㅠㅠ ㄴ네 맞습니다 정확함 6. 교사 학생의 직함을 떠나서 학생이 교사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았음에도 교사가 체벌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됀다. 또한 잘못을 했다고 해서 폭언-2대 이런식으로 체벌 할당량을 정하는것도 말이 안돼는데 2번의 체벌이 행해짐으로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대상자의 신체적 고통과 폭언 등, 타인에게 준 피해에 준 할 거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교사든 학생이든 직함을 떠나서 초딩만 아니면 가치관을 정립한 인격체이다. 어떤 하나의 인격체가 잘못된 일을 했다고 해서 다른 하나가 그걸 재단해서 정량, 혹은 비정량의 폭력을 행사하는것은 월권이자 한쪽의 일방적인 학대이다. ㄴ 부모, 교사분들 수업 중 [[직접교수법]] 활용하시고 심리학 책 좀 읽으셨으면 좋겠음. 레알.... 7. 사실 체벌 부활 해야 한다는 놈들 보면 누굴 패고 싶어한다. 패면서 즐기면서 부수고 아파하고 감각적으로 타격적으로 강한채나 죽이고 싶어하는 살의 적인 애들도 학교에서 많이 벌이지지? 사실 [[사디즘]]같은 놈들이 체벌 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면서 둘러댈 변명을 찾고 있는거다. 선생도 학생을 패는거 보면 누굴 팰까 누굴 줘 패죽여버리고 싶어하는 폭력적 감정이 절실히 느껴진다. 꼬운자식이라 미워하고 누굴 죽이고싶어하고 패고싶어 하는 아주 본능적인 투쟁과 악감정이 증폭된다. 8. 사소한걸로 쳐 패다보면 교정은 커녕 반항심리만 돋군다. 그에따라 당연히 학생의 교사에 대한 신뢰도 수직하락행. 이거 1도 신경 안쓰는 꼰머교사 많은데, 그냥 대충 패면 애들이 말 잘 듣는줄 안다. 당연히 애들이 가축도 아니고 속으론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 대충 앞에서만 말 잘듣고 오히려 더 탈선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음. 이렇게 되면 학교는 역으로 애를 조지는 꼴이 된다. === 체벌 폐지의 대한 비판 === 사실 체벌은 어떤 면으로 봐도 병신같은 제도이니만큼 폐지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지금 헬조센의 체벌 폐지가 욕을 쳐먹는 이유는 폐지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폐지로 인해 생기는 교권 공백을 막을 방법이 존나 병신같이 없기 때문에 욕을 쳐먹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유란 것이 주어지면 그에 상응하는 만큼 책임이 주어져야 하는데, 지금 헬조센마냥 자유는 자기들 달라는 대로 다 갖다주고 거기에 따른 책임은 없다? 당연히 개판이 될 수밖에 없다.(이건 비단 급식충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연령대 어느 인간을 데려다놔도 전부 동일하다.) 체벌은 없엔후 교사가 학생들을 통제할만한 수단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다. 미국처럼 학생이 범법행위를 저질렀을때 법으로 학생이나 그 학부모를 처벌할 수 있는것도 아니며 학교에 녹음, CCTV 설치등으로 자세한 일의 정황을 확인하는 것도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또 단순 수업시간 잡담, 졸음 등등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교사를 폭행, 성희롱, 성폭행 강간 등을하는 일이 보도되나 아직 한국은 학생이라는 이유로 성인과 동급의 처벌은 받지 않으며 심한경우 학교측과 부모측이 합의하여 이 일을 묻어버리는 경우까지 있다. 이런한 일로 교원이 학생에게 체벌을 가하면 학생측은 일의 발단은 제외하고 교사의 체벌부분만 캡쳐하여 신고하고 교사가 처벌받는 일이 아주 많아졌다. 즉 현 시점에서는 어느쪽에서든 교사가 불리한샘. 일이 잘풀려 법정소송가지 간다한들 소수대 다수로 물량승부가 되는 경우가 간간히 있다. 물론 소수는 교원이고 다수는 학생과 그 학부모들이다. 이런경우 교원측에서는 녹음, 녹화 등의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압도적으로 불리해진다. 체벌하지말라길래 머리 짜내서 대안으로 상벌점제를 도입시켜놨더니 이젠 상벌점제를 객관성이 없니 공정성이 없니 하면서 조져놓고 있는게 포퓰리즘에 찌든 헬조센 윗대가리들의 실태이다. (정작 폐지시켜놓은 상벌점제는 이름과 형태만 슬쩍 바꿔서 다시 시행중이다. 애초에 대안도 없고 대책도 없고 자기들 좃대로 폐지하라고 윽박질러서 폐지시킨거니 당연한 수순) 체벌도 안되고 상벌점도 안되면 그렇다면 진짜 남은건 순도 100% 법치주의로 진짜 잘못하는새끼들 다 잡아다가 법대로 조져서 깜빵가게 해야되는데, 그럼 또 보나마나 '어린 애들한테 너무한거 아니냐'이딴 논리로 솜방망이 처벌만 내려주고 끝날 것이 뻔한 상황이다. 정말 답이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