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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이외의 지역 == === 한국 === {{헬조선}} {{디스토피아}} {{깡촌}} {{노예}} {{불쌍}} 한국은 세계적 기준으로 수도 몰빵이 너무 심하다. 서울은 백제, 조선, 일제강점기에 이어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계속 수도로 존재하며 끊임없이 발전해온 결과 지방과의 격차가 무지막지하게 벌어졌다. 그 결과 아예 지방 자체를 멸시하는 분위기가 강해졌다. 아무리 [[혁신도시]] 같은 걸 만들어서 지방 이전시켜 봤자 근무하던 사람들은 차라리 사직서 쓰거나 아니면 교통비 감수하고 서울에서 출퇴근한다. 서울에 사는 것밖에 자랑할 게 없는 애들은 지방 사는 사람들을 [[지방충]]이라며 무시한다. 이게 어처구니없는게 대한민국 국민의 5분의 1이 서울 거주하는데 개나소나 살고 있는 걸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떠들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자기가 서울 사는 거에 자부심을 가질 수는 있어도 지방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서울이 존재하는 건 지방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 거다. 서울에는 사람 사는 데 꼭 필요하지만 혐오시설인 매립지도, 발전소도, 군부대도 거의 없다. 그걸 다 주변 지역들이 도맡아서 해 주고 있으니까 서울이 잘 돌아가고 있는 거다. 무조건 지방에 대해 안 좋게 보는 것은 서울로서도 좋은 일이 아니다. 수도권이니 지방이니 따지기 전에 좆같은 층간소음 좀 제발. === 영국, 프랑스 ===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유럽 기준에서는 수도 집중 현상이 심한 편이다. 프랑스는 확실히 수도 파리에 집중 현상이 심하고 영국도 런던과 주변 지역으로의 집중 현상이 만만치 않다. 영국은 영토는 한반도만한데 남한의 1.3배 면적의 잉글랜드에 남한 인구보다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어 잉글랜드만 따지면 인구밀도가 한국의 바로 밑 수준을 찍는다. === 독일 === 굳이 따지자면 구 동독 지역이 구 서독 지역보다 좀 딸리지만 고르게 발전된 편이다. 다만 독일은 영국, 프랑스와는 달리 독일 제국 성립 전까지는 다들 따로 놀던 동네였다는 점은 감안하자. === 미국, 중국 === 땅덩어리가 무지막지하게 큰 곳이니 전국 기준으로는 한 곳에만 모일 수는 없다. 하지만 각 행정구역별로 따지면 여기도 특정 지역에 집중된 곳이 많다. 중국은 동부 해안가 쪽에 인구가 몰빵되어 있고, 미국은 주별로 한 곳에 집중된 경우가 많다. 캘리포니아 주는 로스엔젤러스에 집중되어 있고, 뉴욕 주는 뉴욕 시가 꽉 잡고 있다. ===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 얘네들은 수도보다 더 큰 지방이 존재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수도가 지방에 꿇릴 만한 수준은 아니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는 토론토, 몬트리올 등이 내가 수도한다고 싸워대는 통에 적당한 경계 지역에 만든 거고, 호주 수도 캔버라도 호주 양대도시 시드니, 멜버른의 다툼 끝에 둘 사이의 가운데쯤에 만든 도시이다. 그리고 뉴질랜드 최대도시 오클랜드는 웰링턴으로 이전하기 전까지는 원래 수도였던 곳이라 큰 게 당연한 거다. === 같이 보기 === * [[수도권]] ---- <refer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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