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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세 근대사 == {{해적}} 그 후 스페인의 무적함대 세력을 약화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였으나<ref>사실 스페인 무적함대는 잉글랜드 함대와의 전투에서는 별 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 무리하게 브리튼 섬을 돌아 회항하던 도중 폭풍을 만나 궤멸된 것.</ref> 이에 고무되어 자신만만하게 스페인 원정을 감행한 결과 사실상 스페인 이상의 피해를 입고 주춤하게 되었다. 해상제해권도 잉글랜드가 아닌 네덜란드가 가져갔다. 가끔 애미 출타한 해적뽕 새끼들이 무적함대 궤멸이라는 되도 않는 개소리를 하는데 9할이 폭풍때문에 자멸한 거지 해적새끼들에게 침몰한 배는 얼마 없다. 쳐맞고도 이기는 이 패턴은 쟁킨스의 귀 전쟁 당시 전함 400여척<ref>스페인은 180여척</ref> 을 말아먹고도 어찌어찌 이기며 반복된다. 17세기 무렵에 잉글랜드는 유럽의 해상제해권을 탈취하기 위해 번번히 네덜란드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역강간만 당하고 말았다. 심지어 명예혁명(이라고 영국측에서는 주장하지만 사실 명예혁명은 네덜란드가 위기 타파를 위해 해군력을 동원하여 잉글랜드 왕실을 '매수'한 것이었다.)까지 네덜란드에게 당하고 말았다. 영란전쟁 당시 한번 운빨로 이기고 이후 2연패하며 좆밥 이미지를 고착화 시켰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프랑스 루이 14세의 방대한 물량공세에 지쳐 유럽의 해상제해권을 상실하였고, 이에 영국이 어부지리로 해상제해권을 차지하게 되었다. 사실 영국의 유럽패권국화의 요인에는 네덜란드의 몰락도 있지만, 영국의 상공업 발달이 강대국화의 근저이기도 하다. 18세기에 영국은 부유한 국가가 되었으며 과학과 기술, 사상도 발전하고 있었다. 이러한 국력의 눈부신 신장을 근거로 유럽대륙의 깡패였던 프랑스 반대편을 들면서 프랑스를 열심히 견제하였다. 프랑스의 인구는 당시 영국 인구의 3배에 달한 인구대국이자 강대국이었다. 그러나 루이 14세 때부터 나폴레옹 시대에 이르기까지 번번히 (사실상) 혼자서 전 유럽을 상대하는 무리수를 두다가 스스로 힘에 부쳐 몰락하고 말았고,<ref>덧붙여 프랑스는 나폴레옹 시대부터 인구성장률이 바닥권을 치게 됨에 따라 인구학적인 우위도 19세기 전반기부터 상실하기 시작하여 19세기 후반에 이르면 영국이나 독일에 비해 인구 수가 적은 국가가 되었다.</ref> 결국 프랑스를 대신해 독일이 유럽 최강국이 되었다. 머가리 빈 영뽕새끼들이 독일 통일 전이라고 개지랄 떠는데 시발 북독일 연방 성립이 1860년이고 보불전쟁이 1870년인데 뭔 개소리냐? 탄자니아 털린거 부들거리냐? 이 시기 영국은 나라 자체가 해적이었다. 어디어디 역할을 분담해서 노략질에 여념이 없었다. * [[프렌시스 드레이크]]: 해적 겸 해군참모총장 * [[에드워드 티치]] * [[윌리엄 키드]] * [[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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