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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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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인과 연>>>>죄와 벌 신파 요소가 그나마 덜하다. 스토리적인 요소도 많이 강화되었다. 솔직히 1편보단 볼 만하더라. 근데 꼴데 씹-새들아 니들 1편 상영한 거 천만 넘어서 기분 좋은 건 이해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스크린 독점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씨-발? ㄴ ㄹㅇ 개심하다. 한번 네이버에다 cgv검색하고 상영시간표 봐라, 개심하다. ㅈㄴ 재밌더라 씨발꺼 해원맥 개간지 나고 김향기 음청 귀여움 현실성 없다는 선비놈들이 "10점 다 댓글알바라능(쿰척) 현실성 있어야(쿰척~) 한나등(쿰척)"이렇게 1점 테러하고있는데 점점 10점이 많아지고 있으니 다행. 뭔 씨발 아무리 호불호가 갈려도 병신TV들은 어떻게 1편처럼 쓰레기처럼 볼 수 있지? 난 개인적으로 볼 만 했다. 호불호가 좀 갈린다고 해도 ㄴ 근데 비판에 대해 반박은 못 하고 이 영화 천만관객인데요? 빼애액 거린다. 1편보다 6900배정도 재밌다 난 1편정도의 수준을 생각하고 별 기대안하고봤는데 꽤 볼만했다 그리고 웹툰을 보고왔다면 노스탤지아가 느껴져서 13800배정도 재밌다. 볼만했는데 솔직히 평작 정도는 된다. 근데 그걸 가지고 그럼 천 만명은 병신임? 이 지랄 좀 하지마라. 아무리 그래도 우주명작은 좀... 딱 보니까 걍 가족영화로 보기 좋은데 너무 흥해서 유튜브에서 죄다 까는 모양이다 그걸 까기 바라는 인간들도 존나 많고 근데 확실히 천만감은 절대 아니다 뭐 그런식으로 치면 한국 영화중에 제대로 된 천만 영화가 몇 없긴하다 아마 3편은 더 개똥같아져도 천만을 넘길 예정 성주신이 주식 투자했다는 언급은 해도 상관없는데 한 두 번도 아닌 여러번 주식이 올라갔다니 내려갔다니 개드립을 시전한다. 뭔가 개그용으로 낸 것 같은데 하나도 안 웃기다. 심지어 성주신은 더 나아가 "차라리 비트코인할 걸"이라고 아쉬워한다.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지? 주식 투자 드립까진 괜찮은데 비트코인 얘기는 왜 꺼내냐 ㅅㅂ :유일한 유머코드라서 과하게 넣은듯 비트코인이 유행할때 만들어져서 떡락할때 나와서 애매해졌다 마지막에는 중국 주가가 올라갔다는 소식에 할배와 손주가 좋다고 싱글벙글한다. 역시 중국 제작사 답다. 성주신이 과거 이야기 끝내고 이 세상에는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었다, 단지 환경이 그렇지 만들었을 뿐이라며 명대사를 시도했는데, 대사는 공감되지만 그렇다면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서 벌 받을 필요가 없잖아? 그것도 다 환경때문에 일어난 죄들인데 :원작에 있던 대사를 걍 넣어서 계륵같은 대사가 되었다 대사는 맞는말인데 이 영화에서 나올 대사는 전혀 아니다. ㅅㅂ 그 대사대로면 강림도령을 이렇게 만든건 자기 동생과 아버지 때문임? 그리고 과거편에서 여진족들이 중국어를 쓴다. :여진족은 중국어말고 다른 언어쓰던가? 잘 모르겠네 신파극은 확실히 없고 1편에 비해 줄거리가 풍부해서 내 기준으로는 재밌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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