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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쿠 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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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쿠 텐구== {{괴담}} 이후 황실 및 섭관가의 유력자들이 전부 요절하거나 이상한 사건으로 죽어나가기 시작하였고, 사람들은 이걸 스토쿠 천황의 원령이 저주를 퍼붓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를 두려워한 [[고시라카와 덴노|고시라카와 법황]]은 스토쿠를 폐제에서 스토쿠 천황으로 올리고 후지와라노 요리나가({{Lang|ja|藤原頼長}})를 태정대신으로 추숭하였다. 이러한 두려움은 현재까지도 이어져내려오며, [[메이지 천황]]이 스토쿠 텐구를 두려워하여 교토시내에 시라미네 신궁({{Lang|ja|白峯神宮}})를 짓고 스토쿠 천황의 영혼을 안정시키려 하기도 하였다. [[쇼와 천황]]역시 무슨 일이 일본에서 일어나면 제일 먼저 스토쿠 천황의 영령을 달랬다고 하며, 1964년 도쿄 올림픽 때에는 올림픽 전에 숭덕천황식년제({{Lang|ja|崇徳天皇式年祭}})를 열어서 그를 진정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전설은 저주만 있었던 것은 아닌데, [[쓰치미카도 천황]]이 상황시기 도사국으로 유배를 갔을 시절 그의 능에서 위로차 비파연주를 하자, 수도에 있는 그의 2황자가 [[고사가 천황]]으로 즉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그의 능인 시라미네능 옆에는 백봉사({{Lang|ja|白峯寺}})라는 절이 있는데, 이 절은 해당지역 사람들이 스토쿠 천황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세운 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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