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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성에 대한 논란 == * 부산과학고에서 지식 미달로 나가떨어져서 자퇴 * 인하대에서도 천재도 아니고 보통 정도의 학점만 따고 학교 선배들과 안 맞는다고 자퇴. ㄴ 응 아니야 인하대 교수가 말했는데 대학수학에 좆천재였대 :ㄴ 지랄하네. 그거 다 한통속이잖아. 천재면 왜 학교를 때려치워? 멍청하니까 때려치우겠지. :ㄴ 그나마도 교수가 상대평가를 한 것도 아니고 송유근 혼자만 놓고 평가한 게 이 모양이다. 상대평가였으면 F도 나왔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송유근보다 머리 좋은 사람이 단언컨데 100,000명이 넘는다. :ㄴ 응 아니야 자꾸 개소리 하는 거 보니까 유근이같은데 너 천재라고 한 교수님 없었어 그니까 좀 로각좀 * 어릴 때 선보인 공기 청정기는 애비가 아는 중소기업 사장이 준 것 :ㄴ 이건 송유근 애비 송수진이 감옥갈 짓이다. 죄목은 사기죄. 이 중소기업 사장에게는 그 사장네 회사 제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고 구라를 쳐서 빌려오고는 그걸 자기 아들 유근이가 어린 나이에 개발했다고 구라를 쳐 송유근에게 관심만 몰빵시키고 그 회사 제품에 대한 홍보는 하나도 안하고 심지어는 그 회사 언급도 안 했다. 물론 공소시효는 지났다. * 석사 논문은 자기 가르쳐준 조용승 교수 것을 보고 순서만 바꾼 것 천재라고 보기엔 그냥 고급 서적에서 본 지식을 베끼는 수준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식 베끼는 것도 못한다. 방송국에서 간단한 적분 문제를 냈는데 인테그랄로 못풀어서 구분구적법으로 3시간 동안 풀다가 틀렸다. 방송국은 이게 대학생이 푸는 방식이라고 지랄하는데 몇분 내로 풀 방정식을 3시간 동안 푸는 뻘짓을 미적분을 이제 막 배우는 고딩 말고 누가 하냐? 송유근은 10살 시절 스펙이 ㅆㅅㅌㅊ, 그러나 향후 포텐셜이 쓰레기였다. 나랏돈 연 5천 받으면서 7년 간 부모 동반 해외여행 다니는 시발넘이다. 견학 보고서도 시발 위키 복붙하는 아주 양심없는 병신 새끼다. 이런 새끼가 바로 혈세 타먹는 창조적 도둑놈이다. 전형적인 천재와 일반인의 차이를 몰라서 생긴 예시다. ㄴ 아예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는 검정고시 통과가 매우 빠르다는 게 있어서 좀 그렇다. 아무리 쉽더라도, 그건 중/고등학생은 가야 쉬운 거지, 일개 코흘리개가 풀 수준은 아니다. 암기력은 좋음 ㅇㅇ ㄴ 암기력이 좋았으면 이 지경은 아니었겠지. 남들보다 조숙했다는 것이 전부임. 최종 성장 정도를 보면 일반인이다. ㄴ 암기력이 좋더라도 이 지경이 될 수 있다. 암기력이 좋으면 뭐해. 부모라는 새끼가 암기할 걸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야 그래서 검정고시 평균 몇점으로 패스했는데? 그리고 그 송유근이 좋다고 옆에서 설치고 다니는 장영이라는 사람도 있더라. 졸라 이러저리 설치면서 나대는꼴 보기 싫어. 나이가 [[뉴썬]]과 동갑인데 아직도 몇 년째 이 지랄이다. 대체 인생을 어찌 살려고...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 수능 봤으면 연고대 이상은 갔을 머리다. 단지 그런 걸 보고 천재라고 하니 어이가 없을 수밖에. 천재라는 말은 아인슈타인이나 폰 노이만 같은 사람에게 붙여주는 거지. 확실히 멍청한 놈은 아니다. 하지만 대중이 떠들어댔던 것처럼 천재도 아니다. 그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부머리 좀 타고 난 아이들 중 하나였는데, 이걸 부모가 언플로 천재로 팔아먹으면서 지도 자기가 천재인 줄로 착각한 케이스다. 그러면서 정규교육 과정은 영재성을 죽인다는 잡소리나 떠들면서 우덜식 교육테크 타다가 망한 케이스다. ㄴ 공부머리를 타고 났으면 아무리 좆망했어도 인하대를 1년 만에 때려치진 않았겠지. 연고대 이상 머리가 학점은행제 학사, (예비) 예비역 병장이 스펙의 전부인 게 말이 되냐. 초딩 때 키 컸다가 나중 가면 평균 이하의 키를 가진 애들 있지? 지능도 똑같다. 지금 송유근 보면 서연고는 꿈도 못 꾸고 인서울은 기대해볼 만하겠다. ㄴ아이큐는 키와 다르게 어렸을때부터 변화가 없다. 키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최종 성장키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지만 아이큐는 처음부터 사실상 동결이다. 송유근은 빡센 조기교육+ 앵간히 좋은 머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거다. ㄴ어릴때 부터 지능 변화가 없다는 소리는 ㄹㅇ 무식한 소리다. 지능도 아이의 성장에 따라 발달하는거고 여기에 유전, 환경적 요인들이 수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 과정에서 지능의 발달속도와 시기는 키처럼 개인간 차이가 난다는거다. ㄴ인하대 적응 능력이 ㅆㅎㅌㅊ라서 인서울도 꿈도 못꾸고, 잘하면 어디 천안이나 충주 쪽을 기대해볼 만하겠다. ㄴ천안 충주도 최소한 공부 포기는 안해야 가는곳인데 우리 유근이의 인하대 이후 행적을 보면 전라도 시골 산골짜기 대학이 알맞음. 송유근은 멍청한 놈 맞다. 표절도 너무 쉽게 들통날 정도로밖에 못하고 문제 풀 머리가 안 되어서 구분구적법을 통으로 외워다 풀고 있다. 쉽게 얘기하자면 송유근은 6*4=24를 할 머리가 안 되서 6+6+6+6=24 이런 짓과 비슷한 짓을 한 것이다. 이게 참 개소리인 게, 정규교육 받으면서 성장한 진짜 영재, 천재들에게 실례되는 소리라는 거다. 영재성, 천재성의 척도는 흔히 남들이 생각치 못하는 기발한 것을 생각해내는 창의성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기본기가 있어야 가능한 거다. 기본기가 없으면 멀쩡한 열역학 2법칙 냅두고 영구 기관에 대해 연구하면서 '와 씨 나 좀 쩌는 듯'하고 자위해대는 병신들과 다를 게 없다. 피카소는 10대 때 당대 미술의 모든 기본기를 마스터하고 큐비즘을 창시했고, 아인슈타인도 오늘날로 치면 과학고, 영재고에 해당하는 김나지움을 정상적으로 졸업했다. ㄴ 아인슈타인은 그냥 공부만 잘하는 위인이 아니라 권모술수에도 엄청나게 능했다. [[아돌프 히틀러]]가 누군지 보자마자 간파해버린 굇수였다. 참고로 당시 히틀러가 처음 등판했을 1930년대 초반에는 히틀러의 인기가 개쩔었다. 그 사탕발림급 말빨로 중무장한 연설로 당시 [[제1차 세계대전]]으로 나라가 걸레짝이 된 독일의 국민들을 홀려서 다 자신의 지지자로 만든 것이다. 실제로 히틀러는 그 이후의 행적돠는 대비되게 정당하게 당선되어 독일의 대통령이 되었고 '''85%의 득표율'''로 상대 후보들을 아예 찍어눌러 버렸다. 그와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인슈타인은 그런 히틀러의 말빨에 눈꼽만큼도 안 넘어가고 좆까로 일축할 정도로 통찰력과 정치능력이 엄청난 사람이다. 그래서 1933년에 아예 일찌감치 미국으로 튈 준비를 했고 결국 미리 토깐 덕분에 홀로코스트를 당하지 않았다. 이쯤 되면 거의 예언 수준이다. 근데 송유근 이 새끼는 권모술수는커녕... 국가가 시키는 건 그 자체만으로 정의(正義)라고? 나치가 정의냐? 이 애미뒤진 놈아? 과학고를 재학했던 필자는 고등학교 시절에 정말 별의별 굇수들을 만나보았다. 시험 전날까지 띵가띵가 놀다가 막날에 시험범위를 통째로 외워서 1등급 맞는 놈을 본 적도 있고, 연대 의대를 붙었는데도 서울대 의대를 떨어져서 재수를 하는 놈을 본 적도 있고(나중에 들으니 결국 서울대 의대 갔다 카더라), 정말 말 그대로 수학을 사랑해서 취미로 수학 공부하다가 서울대 수리학과를 간 놈도 보았다. 서울대 의대보다 연대 의대가 높다. ㄴ연대 의대가 점수로는 높아도 서울대 II과목 버프가 있으니까 실질적으로는 설의가 입학하기 더 어렵다. 왜 II과목 본 수능 만점자들이 연의 안 가고 설의를 가겠냐? 그리고 송유근은 미필이다.(2018년 10월 22일 기준) 필자가 고 1때 모의수능을 봤는데 내 옆 분단 놈이 다음날 하교할 때 교복을 세일러복으로 갈아입고 집에 갔다. 모의 수능 성적으로 [[해군사관학교]] 붙었다고... (걔는 실제로는 육사 가서 지금 모 부대 대대장 하고 있음.) 그리고 고1 때 우리반 1등하는 놈이 전국 400등을 했었는데 얘는 선생님이 안 와서 자습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지가 해당과목 교사로 변신해서 애들 가르쳤다.''' 이런 굇수였다. 멀리 갈 것 없이 반도 내에서도 이런 놈들이 전국의 과학고, 영재고, 심지어 일반고에도 드글거린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고딩 때는 공부 잘하는 놈들이 내신 따기가 어려워서 과학고나 일반고를 기피하는 경우는 제법 흔했다. 대신 일반고 가서 내신 빨아먹고 의대 가는 테크를 탔다. 이런데도 과연 송유근 하나만 콕 찝어서 불세출의 천재라고 할 수 있겠냐? 더 후려치면 흔히 실업계 하면 떠오르는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겨우 받으려고 들어가는 개씹똥통 양아치새끼 소굴 말고 평가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 실업계만 가도 송유근보다 월등히 높은 지능을 가진 놈들은 흔하다. 참고로 송유근 이 놈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를 연한초과로 영구제적 당했는데 내 친구는 회사원인데 1년 휴직하고 똑같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 입학, 1년 만에 졸업했다. 아니, 명색이 과학자가 될 사람의 지적수준이 회사원만도 못하다는 게 말이 되냐? 근데 학력을 보면 송유근이 내 친구보다 훨씬 멍청한 게 이해가 가는데 내 친구는 서울산업대 졸업 후 고려대 안암캠에 학사편입으로 들어가서 졸업한 녀석이고 송유근은 인하대에 특별입학으로 입학해놓고도 중간에 그만둔 뒤 학점은행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녀석이다. 이게 무슨 천재냐? {{유튜브|uoCAEeDoK_Y}} 이 동영상을 봐라. [[셀렉트스타|이 사람들]]이 진짜 천재지 송유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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