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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과 분단=== 1948년 서방연합국은 드디어 유럽대륙에서 나치를 물리쳤다! 와 게임 끝! 이라고 생각했으나 이번엔 왠 동쪽의 붉은 곰돌이가 설치는것이 아닌가? 당근 위협을 느낀 연합국은 서윾럽에 탱커를 하나 만들기로 결의했고(독일 2제국 성립이전까지 정말로 걸래짝이된 신성로마제국령 독일은 프랑스, 합스부르크, 러시아 3강의 쿠션이었다. 히틀러 상병(신) 덕에 비스마르크 이전으로 도로 롤백해버린 셈 ㅉㅉ) 소련은 소련대로 방금전까지 서로 목숨걸고 싸웠던 나치독일은 따위로 만들정도로 강력한 전통의 서방 3강대국을 혼자서 직접 상대하기는 너무나도 악몽같았다. 이들은 당시 유일한 핵보유국이자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소련 핵보유는 다음해인 49년), 여전히 식민지를 엄청나게 거느려 당시까지만 해도 미영불 3대초강국 구도를 만들던(그러나 곧 미국의 51번째주로 강등당해 미소 양강구도가 됨)머영제국, 머전기간동안 추태로 인해서 ㅄ이 되었긴하지만 역시 전통의 콩라인이자 구라파대륙 최흉짱깨인 프랑스 세나라다. 만약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소련은 조만간 이들이 세울 서부독일 지역의 독일까지 쓰러뜨려야만 했다. 그리고 간신히 서독을 치고 프랑스를 무찌르면 이번엔 영국상륙이라는 토나오는 미션이 있으며 보나마나 대서양건너 미국이 폭탄드랍을 날릴것이다. 이걸 막아야만하는 대륙국으로 해군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소련입장에선 냉전내내 욕이 나올지경이었다. 아무리 이제막 2차대전을 끝내서 전쟁피해나 국민들의 혐전도가 크다고 하지만 정작 미국은 본토라곤 하와이 진주만만 공격당했고 영국은 대전초에 독일에게 폭격은 당했지만 육전이 전혀 없었기에 역시 국토에 직접피해가 적었다. 프랑스는 점령당했었지만 조기 항복으로 피해가 적었으나 소련은 수도 코앞까지 따였고 인력2천만이 손실되는등 피해가 이 3국에 비할바가 못한상황에서 직접 대결하는것은 그 천하의 코털마왕이라도 악몽과 같은 왕부담이었으므로 여윽시 서유럽에 에어백을 하나 만들어야만 했다. (그것만으로도 모자랐는지 동독옆에 폴인공이란 에어백을 아예 하나 더 만들어버린다.) 그리하여 동독과 서독이 탄생하였다. 그런데 프랑스가 석탄이 풍부한 자르지역은 내어놓지 못하겠다 빼애액질을 시전하다 서독의 극딜과 영불의 압박과 설득으로 마지못해 내어놓게 된다. 하지만 동독의 동프로이센이 폴란드로 돌아간것과 함께 서독또한 알자스-로렌을 프랑스에 반환하고 영구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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