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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에 대한 소견서 == 본 환자의 발병 원인은 경찰 살수차의 수압, 수력으로 가해진 외상으로 인한 외상성 뇌출혈과 외상성 두개골절 때문이며 당시의 상태는 당일 촬영한 CT 영상과 수술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본 환자는 외상 발생 후 317일간 중환자실 입원 과정에서 원내감염과 와상 상태 및 약물 투여로 인한 합병증으로 다발성 장기부전 상태이며 외상 부위는 수술적 치료 및 전신상태 악화로 인해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사망 선언 후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 내용은 현역 의사가 쓴 소견서의 내용이다. 그러나 한 의사 단체에서 (빨간 우비에 의한) 얼굴 상처가 발견되었다고 의견서를 낸 상태이다. ㄴ 이거 제시 못하면 소설인거 알지? [[파일:백민주화발언.jpeg]] [[파일:의견서.jpeg]] [[파일:백남기멍듬.png]] 실제 현장사진. 물대포가 저렇게 세진 않음 네 올려드렸습니다^^ --- {{youtube|ee4LjzHrnIg}} 일단 일베산 "팩트"는 통하지 않는다. 일베산 말고 경향 본 기사 링크를 가져와봐라. 대체 뭘 어떻게하면 저 물대포에 의한 상처가 빨간우의에 의한 상처라고 ㅇㅈ? ㅇ ㅇㅈ가 되는거냐. 물대포가 세지 않다니? 그래서 두번째 영상을 준비해봤다. 밑의 영상은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이후만을 찍고있지. 그래서 물대포에 맞고 쓰러지는 순간 영상이다. 헤드가나고 쓰러지면서 백남기씨가 구르는 상황에도 물줄기는 여전히 머리를 향해있다. 구르면서 머리가 돌면서 온 머리를 맞추는건 가능하다. 거기에 백남기씨는 노인이라는것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깨시민}} {{youtube|y13La622UyY}} 물대포의 실 화력 시험이다. 시험에선 20미터 거리라고 적어놨다. 위의 영상을 보면 10미터 이내로 보이니 위력은 훨씬 강력하겠지. 아까 말했듯이 노인 골격이라는것도 강조. 그리고 하나 더. 슬로우모션을 뺀 영상들에서 빨간우의는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발사되었다. 추가타를 줄수는 있다. 분명 백남기씨위로 나뒹굴었으니까. 즉 만약 빨간우의에의한 충격이 추가타가 된다면 이건 빨간우의를 물대포로 백남기씨에게 발사한 물대포 운용자의 책임이지. 무슨 빨간우의가 DIO도 아니고. 사람잡는 물줄기속에서 나만 자유로울수도 없는거고. 거기에 경찰은 백남기씨를 도와주러간 시민들에게도 물대포를 갈겼다. 빨간우의 없었다면 백남기씨 물대포 추가타 얻어맞는 각도였다. 즉, 타격의 주체는 빨간우의에 의지에 의한 타격이 아니고 물대포 화력 + 빨간우의의 체중 육탄이 되는거다. 무슨 빨간우의가 경찰! 지금이야! 오케이! 간다! 물대포 추진! 필살! 핵꿀밤! 이런짓이라도 한거냐? ㄴ빨간우비가 물머포 영향을 받은건 사실임. 근데 난 의사단체가 의견서를 냈다고만 했음. 내가 올린 사진의 포인트는 백씨 딸이 말한건(얼굴에 상처가 전혀 없단것) 사실이 아니란건데 왜 논점을 흐리냐? ㄴㄴ그러나 한 의사 단체에서 (빨간 우비에 의한) 얼굴 상처가 발견되었다고 의견서를 낸 상태이다. 니가 한말이다. 의사 의견서에 빨간우의에 의한이라고 어디 적혀있지? 물대포를 노인골격에 돌려가면서맞는 영상을 보여준건 여전히 물대포에도 그정도 데미지가 갈수있다는걸 보여준다. 가공된거 말고 원판 경향 링크를 달라고 말했다. 역시 교 차 검 증 필 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652795 여 기 있 읍 니 다 파 워 위 키 러 근 육 님 ^^ [[파일:밑줄침.png]] 혹시 못보실까봐 밑줄도 쳐드림 ---- 경향건과 골절건은 확실히 배치된다. 이후 골절임이 증명되고있으니. 저 소견서도 그렇고 [http://www.nocutnews.co.kr/news/4504337 15일자 뉴스에도 골절을 이야기하고있고]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1009050103422 보험청구코드에도 (양방)열린 두개내 상처가 있는 외상성 경막하출혈(AS0651)] 이 있으니. 저 경향 기사는 잘못된거다. 이건 백민주화씨, 경향기자, 그 소견을 낸 의사 셋중 하나가 구라를 치고있는거다. 백민주화씨는 그냥 들은대로 전했을 가능성이 높고 급하다! 빨리! 일베는 무조건 빼애액! 하면서 경향 기자가 왜곡 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본다. 하지만, 경향에서 골절은 빨간우의탓이 아니다라고 골절없다고 던진 오보가 어떻게 하면 골절을 일으킨 원인이 빨간우의다로 바로 연결이 되는거지? 저 물대포라면 노인골격은 아작날수 있다는건 내가 제기했고, 빨간우의가 넘어지면서 입힌 데미지라면 물대포에의해 발사된 빨간우의니까 물대포운용수의 의지로 준 데미지니 빨간우의의 책임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했을텐데? ---- 그건 잘 모르겠다. 영상 보면서 스스로 판단하자 내 눈엔 뒤에 흰우비는 잘 버티는데 빨간우비 혼자 오버하는걸로 보임 우측에서 빠는 저 슬로모션영상의 맹점은 물대포의 위력을 완전히 없에버리고 빨간우의를 DIO로 만들어줄수 있기 때문이다. 원본영상 위에 있으니 중복된 영상이 있을 필요는 없다. {{youtube|WHyDr8ZlRwg}} ---- 슬로모션없는 원판 뉴스타파가 있어야할 위치는 여기같다. {{youtube|V1QcYtceyPE}} ---- 슬로우 모션 영상. 쓰러지는 모습 확인용이니까 물대포 위력이랑 상관없음 그리고 원본이라 해도 그게 무슨상관이냐? 완전히 똑같은거도 아니고 슬로우모션 분석영상인데 당연히 상관이 있지. 빨간우의가 팔을 드는 이유가 대포에 밀려나서 허우적거리는게 아니라 백남기씨를 가격하기위한 씬으로 보이게 위함이니. 슬로모션에 의해 물대포에 맞아서 날아가는 찰나가 아니라 물대포가 그냥 뒤에서 호스로 등목수준이 되어버렸다. 그게 문제다. 그 문제에서 자유로우려면 슬로모션없는 원래 스피드가 필요하다. 슬로모션 영상의 제목 빨간우의의 정체 부터가 그 의도를 잘 나타내고있다. ㄴ그래서 니가 제시한 '원본 영상'에선 그 장면이 짤린 이유가? 그리고 애초에 웃긴게 이렇게 보는 관점도 있고 저렇게 보는 관점도 있을수 있는건데 왜 니 의견만 강조하다못해 다른 의견을 탄압하는거냐? 혹시 사유화?ㅋㅋㅋ ㄴ 각도가 틀리니 밑에 니가 제시한 뉴스타파발 영상이 여기선 원본이 되어야 한다. 이게 강조되는 이유는 하나다. 진실이니까. ㄴ근데 니가 올린 영상엔 빨간우비가 덮치는 장면이 왜 편집됐냐 참고로 뉴스타파는 좌익성향임 적어도 조중동급으로 우파에서 맹신하는 데는 아닌겨 ㄴ 내가 올린 오마이쪽 영상은 빨간우의와 충돌하는것보다는 물대포 자체가 백남기씨에게 주는 데미지를 주로 한 영상이다. 뉴스타파가 좌익성향인건 맞다. 하지만 저 뉴스타파영상 자체에 코멘트가 들어간건 아니지않은가. 거기서 빨간우의설도 나왔고. ㄴ 오마이쪽 영상에 편집이 가해진건 인정한다. 그래서 뉴스타파쪽 영상으로 판단해야한다. 오마이쪽은 백남기씨가 어떻게 물대포를 얻어맞기 시작했고 어디에 얼마나 맞았나를 보여주기위해 가져온거다. ㄴ빨간우비가 넘어지기 바로전에 오른손 뒤로 젖히는데? 난 그것도 보여주려고 슬로모션 가져온거임 ㄴ 빨간우의가 랄프냐? 물대포 타고 넘어질거 계산해서 펀치동작 준비하게? 등짝에 물대포 맞으면서 허우덕대면서 팔이 젖혀졌구먼 ㄴ백씨 쓰러질 때도 주변에 물대포 계속 뿌리던데? 걸어오는 폼 보면 계산하고 접근하는것도 무리는 아님. 뒤에 하얀우비 아저씬 잘 버티더구만 이새낀 그냥 일관되게 오른손 쥐고 덮치는데 ㄴ 하얀우비는 으쌰으쌰줄을 밑으로 기어가려고 몸이 낮은자세에서 등 위쪽에 비껴맞았다. 그리고 맞기전에 몸을 감싸면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빨간우의는 사이드스탭으로 접근했다 백남기씨를 부축하려 두걸음 걸으면서 몸을 웅크리다 어깨죽지에 정타가 났다. 자기 몸을 지키려는 동작은 하지 않았다. 맞은 각을 봐라. 그리고 손 뒤로 젖혀질때까지 빨간우의의 엄지손가락이 보인다. 사람팰때 따봉하고 패는게 아니라면 물에 맞아서 날아가는순간 난 저 백남기씨를 패죽여야겠다는 의지로 주먹을 순간적으로 쥔건가? 손모양을 확인할수있는 마지막순간까지는 엄지손가락 서있고 다른손가락들 벌려져있는거 확실히 보인다. ㄴ물맞는순간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고 물대포에 넘어지는척 연출할라고 접근한거 아닐까? 애초에 구하려고 한거면 사이드스텝 밟으면서 눈치보지않고 흰우비처럼처럼 뒤에서 오거나 다른 사람들처럼 황급히 달려와서 끌고가거나 했을거임 ㄴ빨간우비가 애초에 왜 접근했는가로군. 다른사람들은 조금 끌고가다 물대포맞고 백남기씨랑 자기들 지키고 이런식으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이미 두사람이나 달라붙어서 구조하고있는데 제 3의 인원이 붙어서 백남기씨를 더 들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렇다고 백남기씨를 공격하기위해 간것도 아니라면, 난 백남기씨쪽으로 물대포가 더 안날아오도록 몸으로 막으러 접근했다고 본다. 그 사람잡는 물대포를 면상으로 받아낼수는 없었을테니 사이드스텝으로 등을 보이고 접근했을거다. 물대포를 등으로 버텨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벽을 섰고 그래도 상태좀 보자고 접근하는순간 물대포가 예상외로 썬파워인데다 돌아서있으니 물대포가 날아오는 순간을 보지못해 급작스레 맞아서 날아간걸거고. 그리고, 만약 넘어지는 연출을 하거나 물대포의 힘을 받아 백남기씨를 공격하려던가 했다면 물대포가 자기를 언제 타격할지 확인을 했었어야 한다. 빨간우의가 화면밖에서 사이드스텝으로 들어와서 물대포에 날아가기까지 3초걸렸다. 그 3초간 물대포방향을 보거나 하는건 안보이던데. 물대포가 경찰 조때로 발사하는거니까 예측이동? 이건 힘들거고. {{youtube|D3bVtsLLmtE}} 빨간 우의 때문이라는 건국대 의과대학 이용식교수의 분석. 참고로 물대포 직접 맞아서 위력 증명해보겠다는 분이 이사람이다. 나이도 얼추 비슷한듯 <br>일단 고 이용식 교수의 명복을 미리 액션빔. 그럼 실험 결과가 나오면 보면 되겠군. 그렇다면 여기서 지켜볼건 세가지다. 1. 과연 경찰이 그때 그 화력으로 갈겨줄것인가? 절때 아니라고 본다. 2. 연배는 같으나 촌로가다되어 밭에서 농사짓던 백남기씨와 상아탑에 있지만 의학교수로서 몸을 챙기는걸 소홀히 하지 않았을 이용식 교수가 신체조건이 동일할지. 3. 맞은 부위까지 재현될지? 영상을 보니 백남기씨는 일단 머리에 맞고 돌면서 쓰러지면서 두부 전체에 물살 펀치를 맞은걸 볼수있다. 이걸 재현할수 있을런지? <br> <br>아쉽게도 이 실험은 이용식교수가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37211303 도망을 가버려서] 실험은 불발로 끝났다. ㄴ응 했어 {{youtube|_FDaHPk4MNU}} ㄴ 저런 촵 촵 촵 촵 나오는 찔찔한 물대포 가지고 실험한건 문제가 있지 ㄴ당연히 그런소리 할줄 알았다. 못믿겠다고 잡아떼면 난 할말 없음 ㄴ고인능욕도 정도가 있지 수압 자체가 다르잖아 저인간들 실험하는 물줄기는 동네 목욕탕만가도 쉽게 볼수 있겠다 사람이 죽었는데 그걸 카바치려고 지랄용천을 하는 말종들이 같은 반도에 살고 있을줄은 몰랐다 {{youtube|QS5fYC49Z_4&t}} 그래서 그알 물대포 실험도 가져왔다. 일단 물대포 실험 영상만 가지고 온다. ㄴ아 떨어져서 깨진 수박 물대포에 부서진것처럼 주작한거? 유명하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11453835 ㄴ아. 저부분? 저부분은 수박을 맞추는건 어려웠다. 대신 프레임이 아작났다. 라는게 멘트의 포인트다. 멘트로 수박이 작살났습니다. 라고 말하는건 없던데? ---- 새누리측에서 끌어들일것이 없자 나경원의원측에서 드디어 빨간우의를 직접 언급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19/0200000000AKR20161019143200004.HTML?input=1195m 그러자 빨간우의가 드디어 등판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간부인 빨간우의는 그동안 침묵했던 이유를 너무 헛소리라 대꾸하는걸로 백남기씨가 공권력에 의해 죽었다는 논점을 흐뜨리는데 동조할 필요가 없어서였지만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자기를 가지고 흔들자 등판했다고 설명했다. 자기가 거기 간 이유는 등짝으로 물대포 탱킹하러간거라고 말했다. 양 손은 아스팔트를 짚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ㄴ아스팔트짚으면 끌고가던사람들이 놓칠정도의 충격파가 발생하나보네 ㄴㄴ 날아온 빨간우의보고 깜놀해서 놓친거잖아. ㄴ그럼 동영상에 나온거 설명 좀 엎어지자 발이 들렸다가 내려간거,빨간우비가 물대포맞고 한쪽팔만 뒤로 당긴거 '물리적 접촉 없었다?'게다가 등판으로 탱킹하려고했다면 왜 백남기만 보고 물대포쪽은 안본건지? ㄴㄴ팔 제낀건 예상외로 강한 물대포 맞고 깜놀해서 어어어어? 한거고. 탱킹할때 등으로한건 물대포를 면상으로 맞을때 어떻게 되는지 현장에서 봤으니까 당연하지. 그리고 난 빨간우의가 백남기씨위에 엎어졌다 라는거 부정한적 없는데? 즉, 난 물리적 접촉이 없었다 라고 부정한적 없다. 이와중에 경찰에서 폐기되었다던 [http://www.hankookilbo.com/v/4c2ef33cb2c247a180c179b5ba57acda 상황보고서] 가 등장했다. 위증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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