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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블랙리스트|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야당 지지 등 개누리당과 정부를 까는 행동을 한 것 같은 가수/연예인에게 압력을 넣었다. 참고로 등재된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작정하고 깐 게 아니라 어쩌다 한 행동이 괜히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트집 잡혀서 올라간 거다. 다른 정권도 다 그랬다고 물 타는 애들 있는데 다른 역대 정권들도 자기 입맛에 맞는 인사들 리스트 뽑아서 특별히 지원을 '더' 해준 건 맞지만 아예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절대 쓰지 말라고 배제하고, 어디 기업에서 누구 쓰지 못하게 압력 넣고 뒤에서 협박하고 이런 지랄한 건 아니다. 개병신같은 물타기 하지 마라. 다른 정권은 화이트리스트를 작성해서 친정권적인 애들을 조금 더 우대해줬을 뿐이지 탄압은 안 했는데 이 병신년은 적극적으로 쓰지 말라고 블랙리스트를 쓴 거다. 전자는 법 위반이 아니라서 정부 보조금 속성상 어쩔 수 없는 재량이지만 후자는 명백한 기본권 침해다.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사유? 존나 거창하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다. '''문재인/박원순/이명박 지지'''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유란다. 이거 민주주의 국가 맞아? 이 무슨 [[김일성]] 일당 독재도 아니고 뭐냐 이게? 전형적인 인사 원칙이 망가진 안보 조직에서 일어나는 병폐로 보인다. 승진이 권력자의 멘탈리티에 따라 좌우되니 자기 공적 처먹겠다고 나서서 이 새끼 저 새끼 잡아들여다가 개새끼로 만들어서 승진하려고 지랄한 거지. *극우 적극 양성과 이념 대립 조장을 통한 이념 대립 강화. 메카시즘, 엑윽보수, 뉴라이트 대폭 지원. *다들 자본주의 빠는 나라에서 서로 공산주의, 친일이라고 물고 뜯으면서 4년 내내 싸우게 함. *국민 분열 : 위 항목과 겹치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1950년대식 이념 대립은 물론 지역 갈등, 남녀 갈등, 세대 갈등, 빈부 격차로 인한 갈등 등 국민들이 다른 정권 때보다도 갈등은 더욱 심화됨. 지역 갈등과 이념 갈등은 이미 일베를 통해서 진행이 되었으며, 그들이 누구의 영향하에 있었는지는 디키러라면 알 것이다. 남녀 갈등도 이번 정부에서 조정했다는 의혹도 있는데, 워마드가 갑작스레 극우화된 것과 올해 2월에 닭년이 여자 대통령이라서 이 꼴이 되었다는 말을 하자 특히 워마드가 들썩이는 것을 보면 남녀 갈등도 닭년의 작품이라고 의심이 간다. 아니 남녀갈등을 이용하려고 한 것이 더욱 괘씸하다. *다른 건 다 민영화하면서 역사 교과서는 이유 없이 국정 교과서 강행. ← 참고로 베트남은 국정이었는데 UN 권고로 검정으로 변경. 즉 ㄹ혜는 국제 정세를 정면으로 역행. *언론 주작. *말을 가려서 해야 하는데 가려서 안 함. 그게 잘못인지도 인지를 못함. *체통을 존나 못 지킴. 영국 가서 망신, 중국 가서 망신, 이란 가서 망신, 우간다 가서 망신, 그야말로 망신왕이다. 그게 망신인지도 스스로 인식을 못함. *[[영남대학교]]의 관점에서 이년을 보면 [[이홍하]]와 똑같다. 1981년에 영남대 이사장이 됐는데 비리로 1988년 이사장에서 쫓겨났다. *매주 수요일과 주말을 멋대로 자기 휴일로 정하고 놀거나 재택근무 했다. 대통령이 있는 곳이 곧 집무실이라 카더라. 주4일 근무 개꿀? 그래서 [[세월호 참사|2014년 4월 16일 수요일]]에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놀았다. 임기 후반부로 갈수록 출근 시간이 늦어지고 퇴근 시간은 더 빡세게 지켰다 카더라. *사회적 통념과 따로 노는 독창적인 역사관을 보유했다. 그래서 역사 교과서를 [[국정교과서|국정화]] 시도 했다.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이며, 박정희는 조국 근대화의 수장이며, 6.3 항쟁과 부마민주항쟁과 5.18은 욷눞이라 카더라.[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08399852?ntype=RANKING&sid=111] 사실 이명박도 그동안 ㄹ혜를 좆같이 바라보고 당권 경쟁을 많이 했지만 본인 임기 동안에는 모종의 이유로 그네에게 자기 대통령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그 보답...도 아닌 보상 수준으로 2009년에 다시 영남대 이사장 복직시켜줬다. 사실 똑같이 선거 도와줬는데 김영삼이 김종필에게 총리 준 것과는 달리, 이명박은 그네한테 그냥 지방대 이사장 하나로 퉁쳐버린 것이다. 만약 그네가 능력이 지 애비만큼 되고 인간성도 나긋나긋하니 아부를 잘 떨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이 정도로 도와줬으면 총리는 고사하더라도 하다못해 한 부서 장관 줬을 텐데 그네는 그런 성격과는 거리가 멀고 혼자 꿍한 그런 성격이라 친분도 별로 없고 설령 친하더라도 그네는 나라를 다스릴 재목이 안 된다고 판단해서 영남대 이사장으로 퉁친 것이다. 그게 최순실 게이트로 증명됐다. 실제로 2MB는 이재오랑 정운찬은 국무총리나 한 부서 장관 자리까지 주고 차기 대선 주자로 키우려고 할 정도로 애지중지했지만 '''그네한테는 보상도 안 해주려고 인색하게 하다가 마지못해 이것도 '옛다 먹어라' 하면서 먹이 던져주기 식으로 준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나마 장관 임명도 그네가 2MB 말기에 한나라당 장악하고 신천지당으로 이름 바꿨을 때서야 눈치 좀 봐서 친박 핵심인 최경환한테 지경부 장관 하나 던져준 게 전부다. 여기서 봤다시피 마지못해 던져줬어도 '''이 새끼가 최소한의 능력은 있었다면''' 2MB가 그네한테 한 부서 장관 자리 하나 정도는 직접 던져줬을 것이다. 박근혜가 나라를 이끌 재목이었다면 이명박에게 얻은 게 총리 자리였거나 하다못해 최소한의 자질이 있었거나 아무리 이명박이 ㄹ혜를 좆나게 싫어했어도 능력이 출중했다면 한 부서 장관 자리 정도는 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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