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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는 이유 4: 민주노총 그 자체 == {{혐오|임금을 인상시켜 사리사욕만 채우려는 민주노총|서민들}} {{진실}} {{인용문2|사장 나와라! 임금 인상!}} [[민주노총]] 이 노조 새끼들이 자꾸 임금을 인상하라고 지랄을 떨어대는데 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물건 가격이 폭등하고 그래서 물가가 인상되는 것이다. 노조가 하자는 대로 다 해준 대통령이 대표적으로 2명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로버트 무가베]]와 [[니콜라스 마두로]]이다. 특히 마두로가 진짜 악질인 게 이 씹새끼는 '''노조위원장 출신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사장이 갖고 있는 돈은 한계가 명확하다. 거기에서 제품 원자재 비용, 제작 비용, 인건비를 마련해야 하는데 민주노총 이 씹새끼들은 자꾸 인건비를 상승시키려고 발악하고 자빠진다. 그러면 사장은 어떻게 하냐 하면 '''인건비를 올릴 경우 인건비 상승의 댓가로 정리해고를 필연적으로 단행해야만 하며 또한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의 단가도 높여야만 한다.''' 민주노총 씹새끼들은 지들이 [[전태일]] 정신을 계승했다는 개소리를 씨부리는데 정작 전태일이 하는 말은 민주노총과는 아주 다른 말이다. {{인용문2|제발 일요일은 쉬게 해 달라|전태일}} {{인용문2|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하라|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이 무조건 좋은 거라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저 빌어먹을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한 [[편의점]] 점주들은 '''자동 편의점'''이라는 것을 생각해내게 된다. 결국 인건비 상승은 일자리 감소로 이어진다. 왜냐 하면 줘야 할 급여 한도액은 정해져 있거든. 그걸 넘어가면 안되니까 돈을 더 주게 되면 그만큼 사람을 적게 부려 먹게 되겠지. 일례로 최저임금이 2만원이 됐다고 치자. 라면 한 그릇에 1만 5천원, 김밥 한 줄에 8천원, 택시 기본 요금 1만원, 사납금 50만원, 버스 지하철 기본요금 3000원, 방 3개짜리 35평형 아파트 한 채 70억원 이 사태에 대해 좋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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