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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 [[파일:어려서부터 중화사상 세뇌받는 짱퀴벌레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29757 기사] 2020년 4월 초 [[비리비리]]에 “비즈니스는 가장 큰 공익사업이며 가치를 창조하는 일”이라는 영상을 올려 짱퀴벌레 새끼들에게 존나 욕먹고 삭튀했다고 한다. 또 같은 해 3월 [[미국]]에 마스크 100만 개를 기부한 것을 두고 “매국노”라고 비난당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중국 인터넷 매체들은 일제히 ‘중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업가인 마윈도 링링허우 비위는 맞추기 힘들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비리비리’는 링링허우(零零後·[[2000년대생|2000~2009년 출생 세대]])의 대표적인 인터넷 아지트다. 회원 1억5000만명 중 영상 콘텐츠를 올리거나 댓글은 다는 사용자 대부분이 링링허우인 10대로 알려져 있다. 중국 매체들은 링링허우 세대의 투철한 사회주의 의식이 마윈의 자본주의식 사고방식에 반감을 갖게 했고, 강한 애국 성향이 미국에 의료 물자를 지원한 마윈에게 적대감을 드러내게 했다고 분석했다. [[링링허우]]가 어떤 새끼들인지 알려면 기사를 참고해라. 얘네들이 마윈조차도 벌레새끼로 만드려고 하고 있다. [[파일:마윈 근황.png|500px]] 마윈은 지금도 계속 비열한 방법으로 짱퀴벌레들에게 보복을 당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마윈의 친구(챈펑레이)가 괴한 4명에게 흉기 피습을 당하기도 했다. 습근푸우 만두새끼 존나 졸렬하네. {{쓰레기 상황}} {{불쌍}}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70593 "中 정부에 지분 넘기겠다"…결국 무릎 꿇은 마윈] [[시진핑|습근평]]의 인민재판으로 짱깨국에게 강제로 지분을 빼앗기고 말았다. 까딱하다 잘못 반항했으면 장기징역으로 갈 뻔했다고 한다. 시진핑때문에 본인이 론칭한 프로그램에서도 쫓겨나고 있는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다. [[파일:실종당한 마윈.png]] [https://www.insight.co.kr/news/319446 '중국 최고 부자' 마윈 행방불명, 두 달 동안 공식 석상에 안 나타났다] 심지어 [[2021년]] [[1월 4일]]에는 갑자기 실종되는 일까지 일어났다. 몇 달 뒤 다시 모습을 보이면 이 분마저도 짱퀴국 때문에 짱퀴벌레로 개조될 가능성이 높다. 코로 마라탕을 잡수시고 있는 듯하다. {{재앙}} {{시한부}} {{심플/착짱죽짱}} 중국 금융당국이 알리바바그룹 계열 핀테크업체 앤트그룹에 마윈 최대주주가 지분을 처분하는 방안을 찾으라고 수차례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21년 4월 18일 보도했다. 당국은 마윈이 지분을 처분하면 정부가 앤트그룹에 대한 압박을 완화할 것이라고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그룹은 마윈의 지분 매각이 논의된 바 없다고 부인해 왔으나 적어도 세 차례에 걸쳐 논의가 진행됐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중국 인민은행과 은행보험감독위원회는 올들어 3월까지 마윈과 앤트그룹 경영진을 만나 마윈이 앤트그룹에서 손을 떼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앤트그룹은 마윈의 지분을 앤트그룹이나 알리바바그룹의 기존 투자자에게 넘기기를 희망하고 있다. 경영권에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다. 그러나 당국은 마윈이 그의 영향력이 닿지 않는 사람이나 기관에 지분을 넘겨야 하며, 또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중국 국유 자산운용사를 인수 후보로 제시했다.<ref>{{뉴스 인용 |제목=中, 마윈에 "앤트그룹서 손 떼라" 요구…사실상 국유화 수순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531873 |날짜=2021-04-18 |출판사=한국경제 }}</ref> {{각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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