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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룬 (Keystone) === '''1. 집중 공격''' 적 챔피언에게 3회 연속 평타 적중 시 추가 적응형 피해를 입히고, 그 챔피언에 대한 모든 피해가 6초간 증가. 적응형 피해: 40 ~ 180, 추가 피해: 8 ~ 12%. 집중 공격은 '''평타 딜러를 위한 룬'''으로, 스킬 사이에 평타를 자주 섞는 정도가 아닌 오로지 평타를 주요 딜 수단으로 사용하는 챔피언을 말한다. 마스터 이, 야스오, 티모, 트린다미어, 케일, 징크스, 자야 등이 있겠다. 하지만 이런 챔피언이라고 대부분 집중 공격을 룬으로 채택하는 것은 아니다. 평타에 적용되는 룬이라면 치명적 속도와 기발한 발놀림도 있다. 그렇다면 누가 가는가? 스킬마저 '''평타에 관련되어 주요 딜링 스킬이 없을 경우'''이다. 집중 공격을 주로 삼는 챔피언은 '''루시안, 미스 포춘''' 등이 되겠다. 피오라 등 온힛 스킬이 있는 경우도 쓸 만하다. 근데 그거들바에 탑 브루저들은 정복자가 효율이 훨 나아서... 이외에도 가끔가다 잭스 등이 이 룬을 사용한다. 집중 공격의 장점은 역시 평타 3대로 인해서 6초간 계속 추가 피해를 받는다는 점. 특히 티모의 E등으로 인해서 계속 피해를 받거나, 다리우스, 피오라, 신 짜오 등 내가 계속 추격당하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챔피언들은 큰 강점이다. 온 넥스트 힛, 온힛에도 적용되는 것도 덤. 하지만 단점도 있으니, 피해량이 고작 40이라 극초반엔 그다지 강력하지 않다. 그리고 집중 공격을 드는 챔피언은 피오라나 루시안, 말파이트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1:1 스플릿 구도에서 많이 싸우는데, 약점이 노출된 적은 한 명에게서 피해를 많이 입는 것도 아니고 여러 명에게서 10% 정도의 피해를 더 받는다. 따라서 광역 스킬이 없을 경우 집중 공격의 메리트가 없다. 마스터 이, 우디르 등이 이에 해당되어 집중 공격을 잘 들지 않는다. 또한, 평타로 발동되는 룬의 특성상 후반에는 힘이 매우 떨어진다. '''2. 치명적 속도''' 챔피언에게 피해를 주고 1.5초 후, 3초간 공격 속도가 증가. 챔피언 추가 공격 시 6초. 치명적 속도 발동 상태에서는 공속 한도 초과 가능. 쿨타임은 6초, 공속 증가량은 40 ~ 110%. 치명적 속도를 자주 드는 챔피언은 챔피언 자체에 공속 버프가 있고 기본 공격에 추가적인 효과를 받는 챔피언이다. 코그모, 녹턴, 마스터 이, 루시안, 케일 등이 여기 해당된다. 이외에 칼리스타, 트리스타나 등도 채용한다. 무엇보다 이 룬의 메리트는 '''공속 제한 초과'''로, 특히 코그모나 자야의 경우 몇 대만 맞아도 아픈데 계속 쳐맞으면 몇초만에 뻗을 수도 있다. 칼리스타나 자야의 경우에는 추노마저 좋다. 극초반에는 40% 공속과 빠른 쿨타임, 후반에는 공속 한도 초과로, 주로 극초반부터 스노우볼링을 굴려 빨리 끝내려는 타입(녹턴, 트린다미어)과 극후반까지 게임을 뻐겨서 엄청난 공속으로 적을 녹이는 타입(징크스, 트리스타나, 트린다미어, 자야, 칼리스타, 마스터 이, 애쉬)으로 나뉜다. 하지만 궁을 찍고 왕귀하기 전까지는 증가량이 애매해 영 별로다. 본인의 DPS가 딸리면 오로지 공속만을 주는 치속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처럼 공속이 증가하기 전엔 버려지는 룬이었다. 현재는 그래도 쿨타임이 6초로 줄고 구인수 할인 등으로 다시 쓰이는 룬. 최대 단점인 1.5초라는 시간 그리고 상대를 공격해야 지속 시간이 늘어난다는 점 때문에 한타가 길지 않고 핑퐁이 심한 전투에선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룬이다. '''3. 기민한 발놀림''' 공격/이동 시 중첩 충전, 100 도달 시 다음 공격에 이속 증가와 체력 회복 적용. 체력 회복: 3 ~ 60 (+0.3 추가 공격력) (+0.3 주문력), 이동속도 증가량은 레벨에 관계없이 20%. 주로 원거리 딜러가 사용하고, 그중에서도 '''이동 속도 버프기가 없을 경우'''쓸만하다. 루시안이나 트리스타나, 케이틀린 등은 이속 버프기는 없어도 이동기가 있으니 괜찮은데, 자야, 징크스, 진 등 제자리에서 딜만 쏴갈길 경우에는 이속이 딸려서 걸핏하면 갱맞고 뒈짖한다. 평타로는 스택이 거의 안쌓이니 조심. 일단 자야의 경우에는 깃털 몇 개만 모은 뒤 Q - E만 걸어도 중첩이 반 가까이 쌓이는 것에 반해, 대부분의 챔프는 처음에 발동시키고 한참동안 별짓해야 중첩을 채운다. 또 이 회복도 어디까지나 기본적으로는 60이 한계이므로 이 룬의 효과는 매우 미미하다. 추가 공격력 템을 많이 가는 챔피언이 유리하다. 이상의 이유들로 9.19 현재는 잘 쓰이지 않고, 그나마 코르키나 징크스, 진 등이 들고 있다. 카사딘 하나 때문에 룬 하나가 엄청나게 떡락한 케이스. 너프 전에는 회복량이 꽤 높아서 베인이나 케틀이 꿀을 많이 빨았다. 특히 베인은 라인전도 강력해지고 궁 AD 증가도 너프 전이라 강력했다. 현재는 가붕이,세트도 원거리챔 상대로 들기도 한다 '''4. 정복자'''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s>1 중첩, 최대 5 중첩. 2초간 (피해 유지 시 초기화)2 ~ 6의 적응형 능력치 증가. 최대 중첩 시 피해량의 8%를 고정 피해로 변환</s>하고 이 수치만큼 체력을 회복.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6초 동안 정복자 중첩을 2만큼 얻어 중첩마다 2 ~ 5 주문력, 1.2~3 공격력의 적응형 능력치를 얻습니다. 최대 10회까지 중첩됩니다. 원거리 챔피언은 중첩을 1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시즌 8을 정복자 오브 레전드로 만든 룬''' 8.6 버전에서 출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기존에는 방어적 룬을 들던 사이온, 아트록스, 다리우스, 가렌, 나서스 등이 환호했으며 이내 전부 정복자로 갈아타고 사이좋게 1,2티어를 점령했다. 특히 시즌8초반 맞는 룬이 없어서 착취나 도벽을 들고 손가락만 빨던 가렌과 나서스는 이 패치 이후 갑자기 떡상하며, 탑에 도저히 퓨어탱커가 올라올 수 없는 환경을 조성했다. 최고는 역시 아트록스. 한동안 승률 57%에 20% 이상의 밴픽률을 자랑해 라이엇을 빡돌게 했다. 결국 8.11, 9.2 등 계속 너프되고, 9.4 버전 현재처럼 바뀌었다. 하지만 9.4 리워크도 성공하며 다시 스킬 사이에 평타를 섞는 아칼리, 아트록스, 다리우스 등이 다시금 1티어에 오르며 솔랭을 망쳤다. 팀에 3 정복자도 보일 정도. 팔다리 잘린 이렐리아마저 2티어 등반에 성공하자 라이엇은 현재처럼 별 볼일 없는 능력치로 바꿔버렸다. 이제 정복자를 드는 챔피언은 많이 없으며, 평타 판정이 많은 야스오, 잭스, 피오라 등이 들기 좋은 룬이 되었다. 야스오 유저들은 엥 이게 너프냐?하면서 계속 너도나도 드는 추세. 원래는 피해량의 8% 고정 피해를 수치만큼 회복하는 룬이었다. 그래서 탱커 상대로 너무 좋았고 따라서 탱커가 사장됨에 따라 룬의 능력치를 개편 수준으로 바꿨다. 참고로 개펀 전에도 오른은 쓰였으니 오른이 얼마나 사기적인지 알 수 있다. 바뀐 룬은 지속 시간이 6초로 늘어난 대신 데미지 증가량이 감소했다. 그에 따라 중첩이 10이라 비슷한 수준이고 고정 데미지는 삭제됐다. 입힌 피해량의 15%를 회복한다. 원거리 챔피언도 적용됐으나 원딜들이 너도나도 정복자를 들자 8%로 너프했다. 근접 챔피언은 중첩 횟수가 2고 원거리 챔피언은 1이다. 회복 능력도 8%로 제한되기 때문에 사실상 근접 챔피언을 위한 룬이다. 하지만 정복자 룬의 기본 성능이 워낙 좋다 보니 아직도 일부 원딜(특히 아펠)들이 쓰고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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