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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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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요약:'''응~ 백지화~''' 대구, 경북, 경남 VS 부산 지차체간 피튀기는 신공항 유치전을 펼쳤지만, 국가차원에서 두 입지의 공항유치 평가를 한 결과 두 입지다 공항유치 기준 미달로 최종 백지화되었다. 그러나 다시 신공항 사업을 시작할 계획으로 2016년 6월에 가덕, 밀양등 10개 입지중에서 6월에 최종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발표되어 또 다시 신공항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근데 상식적으로 가덕도가 될수밖에 없는게 당장 내년이 대선인데 이미 총선때 부산에서 6석이나 털린 상황에서 공항까지 머구로 넘겨준다면 대선은 안 봐도 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새로운 신공항 사업의 결과가 2016년 6월 21일 3시에 발표났다. 결과는 또 '''백지화''', 밀양과 가덕 양측을 둘다 엿먹이고 말았다. [[해양경찰]]에 이어서 고심끝에 결정을 한 사례이다. 그 대신 [[김해공항]] 확장한다던데 알 게 뭐야?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밀양 땅을 사들인 투기꾼이다. 하루아침에 땅값이 금값에서 똥값이 되는 걸 경험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투기꾼 새끼들은 이번에 엿 좀 먹어봐야 한다. 그리고 최대 수혜자는 김해공항 직원이다. 밀양이나 가덕도 같은 촌동네로 안 가도 되게 되었다. 가덕도 공항이 사라졌으므로 부산 지하철 5호선 가덕도 연장은 실패했다. 근데 시발 김경수와 송철호 오거돈이 신공항 정책 추친하겠다는데 ㄷㄷ :응 감옥이나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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