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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환경및 복지== *대부분의 국가는 썩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북유럽 국가같은경우는 너무한거 아니냐 할정도로 교도소 복지가 좋다 :심지어 노르웨이는 바스토이라고 불리는 섬에서 수감자들이 자유롭게 살아간다. 물론 탈옥은 아예 배를 만들어서 해야 한다. *스페인의 교도소에서는 임산부 범죄자를 위해 출산방이 있다. 여기는 말 그대로 교도소가 아닌 산후조리원 그 자체이며 진짜 산후조리원과의 차이는 외출이 불가능하다는 것 하나밖에 없다. *반면 프랑스의 교도소는 선진국중에서도 매우 안좋기로 유명하다. 누가 재범률 방지 때문이라고 얘기하던데, 애초에 프랑스 교도소 환경이 최악인 상황에서 교도소 수용률까지 포화상태에 이르니까 나온 게 아래의 재범률 방지 대책인 거라 선후관계가 바뀌었다. :이 때문에 당초엔 경범죄자들 위주로 전자팔찌(얘들은 팔에 단다) 같은 걸 시행해 보았으나 별로 효과가 없자 2010년대부터 무작정 교도소에 집어넣지 않고 가택연금이나 보호관찰제도를 활용한다. 물론 옛날 우리나라 보호관찰처럼 미리 주홍글씨 드리워놓고 취업이나 사회생활까지 제한하지 않고(애초에 얘네들은 보호관찰 기간 잘 넘기면 전과 없는 걸로 간주) 그 대신 헬조선 공무원들과 달리 보호관찰 감시도 제대로 한다. 덕분에 프랑스는 죄수들에게 연간 200달러만 쓰고 1%의 재범률을 보이고있다. 미국이 연간 3만 달러를 쓰고 82%의 재범률을 보이는걸 보면 아예 이런 조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ㄴ 미국 새끼들은 교도소로 장사를 하는 씨발새끼들이라서 재범율이 절대 낮을 수가 없다. 맛좋은 호구를 한 마리 발견했으면 계속 보석을 뜯어쳐먹어야지, 안 그래? 이렇게 전과자들은 빚더미에 시달리고 교도소장은 똥뱃살이 디룩디룩 찌는 미치광이 나라가 헬미국이다. *중국의 교도소는 교도소에 컴퓨터가 있고 죄수들에게는 착짱죽짱이 될 사형수를 제외하고는 전원 1인 1컴퓨터가 제공된다. 그리고 그 컴퓨터로 [[MMORPG]]를 즐긴다. :문제는 이게 '''강제로 즐기는 거'''다. 각 국가마다 교도소에는 노역이 있고 대한민국의 경우는 벼루나 붓, 책상이나 걸상 같은 걸 만드는 걸 한다. 다른 제품과 다 똑같은데 판매처가 [[법무부]]라면 그건 죄수가 만든거다. 죄수가 만든 거라서 인건비는 아예 안들어가기 때문에 사제보다 훨씬 싸다. 중국의 경우는 '''[[MMORPG]] 작업장을 교도소에 설치해서 죄수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아이템을 캐야 한다.'''<ref>[https://news.joins.com/article/5552937 중국 교도소 죄수들, 게임머니 작업장에서 `노역`]</ref> 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랑 [[던전 앤 파이터]]가 많다. 간수들은 작업장에서 감시를하는데 아이템 캐는 거 말고 다른 건 할 수 없다. 할당량은 1일당 100만원이며 할당량을 못 채우면 [[치질]]에 걸릴 때까지 [[똥꼬]]를 플라스틱 작대기로 얻어맞는다. 계속 몇년씩 이지랄을 하다 보면 만기출소할 무렵이 되면 해당 게임 얘기만 나오면 뇌보다 반사신경이 먼저 움직여서 주먹을 날리게 된다.아이템을 계속 캐다가 [[현질]]러들에게 팔고 그렇게 판 돈은 그 아이템을 캔 죄수들은 구경조차 못하고 중국 공안당국으로 죄다 빨려들어간다. 중국에서 죄짓고 교도소에 수감되면 '''온라인 게임이 형벌로 변하는 기적의 미라클'''을 경험하게 된다. *최악은 단연 러시아. 다른 나라 교도소 수감자들의 고통은 러시아에 비하면 복에 겨운 거다. 러시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교도소라는 [[흑돌고래 교도소]]라는 곳이 있다. 거기가 왜 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교도소냐 하면 :* 형량은 무조건 '''무기징역 고정.''' 아니, 애초에 그런 놈들 중에서도 악랄한 놈들만 골라 수감시킨다. 죽는다고 나올 수도 없는 게 죽으면 화장 후 교도소 내부에 설치된 [[공동묘지]]에 묻힌다. 죽어서도 석방이 안되는 레알 [[지옥]] 교도소다. :* 교도관들이 수감자들을 매일 구타한다. 진정한 생지옥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이며 교도관들은 수감자들을 "저 새끼들은 애초에 사람이 아니니까 아무렇게나 막 대해도 된다"고 방송에 나와서 대놓고 얘기할 정도이다. 게다가 교도관들은 항상 공포탄 없이 순 100% 실탄만으로 꽉 찬 소총을 휴대하고 있으며 러시아 전국에서 가리고 골라서 뽑은 난폭한 맹견들을 데리고 다닌다. :* 식사도 거의 쓰레기 수준의 [[누르렁]]으로만 나온다. 이놈들에게는 쌀이 아까우므로 음식물 쓰레기만 간신히 모면한 음식으로 연명시켜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그렇게 하는 것이다. :* 외출 외박은 당연히 영구금지이며 면회도 텔레비전도 컴퓨터도 책도 일절 금지된다. [[ADX]]는 그나마 갱생용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도 틀어주는데 얘네는 그마저 없다. 그나마 2인 1실이라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있는게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이다. :* 하루 한 번 방수색을 하는데 조금만 트집잡혀도 소총 개머리판으로 마구 얻어터진다.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다. :이러니까 러시아에서는 어지간히 악명높은 범죄자들도 빚까지 내가며 전국의 내로라하는 변호사들을 가리고 골라 뽑아가며 판사한테 전재산을 뇌물로 바치는 것을 기꺼이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제발 흑돌고래 교도소만은 안 가게 해달라'''며 싹싹 빌고 있다. 같은 무기징역이라도 흰올빼미 교도소가 훨씬 천당이라서다. 심지어 러시아의 인권단체에서는 차라리 사형 부활시키자는 요구를 하고 있다. 흰올빼미 교도소의 특징 :* 노역해서 번 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 :* 20년이상 형량 받은 죄수는 가석방 기회가 있다. :* 처우가 좋으며 매일 구타를 안한다. 다만 독방도 있는데 천장에는 철창이 있고 지하에는 수감자가 있다. *마이애미 교도소 대륙 한칸을 차지하는 미국의 온갖 흉악범 새끼들이 몰리는 학교 같은곳이다.흑인.백인.히스패닉등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으며 미국내에서 악명높은 갱단끼리의 전쟁이 늘 벌어지고 살인미수 및 폭행이 수시로 자행되는 무시무시한 곳이다.초범자의 경우 이런 갱단들로부터 싸움에 안 휘말리도록 영치금이나 담배같이 반입이 안되는 뇌물을 상납하고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경우 쥐도새도 모르게 흐긴 배긴에게 붙잡혀가서 린치를 당하거나 엉덩이를 털리고 쭈그려앉아 남은 형량을 살수 있기 때문이다.특히나 여자가 없는 이런 남자교도소는 돈고춘 새끼들이 태반이므로 너가 돈이없고 죶밥같이 보이면 여지없이 끌려가 후장을 개통당할수 있다.한쿡인인 니가 이런곳에 평생 갈일은 없겠지만 교도관들조차 부패해서 이러한 인권침해 행위를 묵인하기 때문에 절대로 죄지어서 가면 안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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