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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의 지원 === ------ '''오오 네이처 오오.'''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킨 계기가 있었다. 다름아니라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http://www.nature.com/news/south-korea-surrenders-to-creationist-demands-1.10773 네이처]에서 기사를 실은 것이다. <br>장대익교수의 인터뷰 내용도 들어가 있다. 이때 교진추의 반응이 가관인게, 네이처를 3류 찌라시 정도로 여기는 반응을 했다는 것이다.(씨발 교진추 애미뒤진 새끼. 양심 어디?) 네이처뿐 아니라 사이언티픽 아메리카에서도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fm?id=south-korea-surrenders-creationist-demands&WT.mc_id=SA_Twitter_katherineharmon 기사를 실었다.] 그리고 그제서야 국내언론에서도 본격적으로 이 주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KIA~이맛에 헬조선 삽니다. 그리고 생물학계에서 대대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브릭)를 중심으로. 그리고 6월 20일에 브릭에서 교진추의 청원서에 대한 공식 반론문을 내놓았다. 한편 전자신문에서는 교진추 회장과의 [[http://www.etnews.com/201206210069 인터뷰]]와 강형련 경상대 의대교수의 [http://www.etnews.com/201206210070 인터뷰]를 같은 날 실었다. <br>인터뷰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그들]]은 [[개소리|순수학술단체라고 주장한다.]] 머가리가 비었나보다. 이 새끼들을 한방에 주님곁으로 보내주자. 그리고 한국생물과학협회에서 교진추의 청원서는 과학적 타당성이 없으므로 기각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청원서를 넣었다. '''그 결과 교과서에 시조새와 말의 진화가 남게 되었다.''' 하지만 교진추는 병신같은 책을 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6234653&code=23111312 개독서적] 진알못 아닥. 그리고 이 사건은 [[국가망신]]이 되었다고 한다. 이게 다 교진추 때문이다. 족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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