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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학파 === 오스트리아학파처럼 금본위지에서나 써먹힐법만 인플레이션 정의를 수용해야만 버블만 만든 실패한 경기정책이리고 평가된다. 애초에 인플레이션의 의미가 변화된것은 그 의미가 비틀린게 아니라 브레튼우즈 체제에 더 적합한 통화팽창의 정의가 그것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변화된것인데, 그렇게나 자신을 진리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100년전 미국으로 날아가야한다는 주장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처럼 댕청댕청함의 끝을 보여주는 것이 없다.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으로 화폐의 본성을 아는 자라면 금본위제에 맞는 인플레이션, 브레튼우즈체제에 맞는 인플레이션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물가상승이란 뜻이다. 그런데 소위 브레튼우드체제에 더 적합한 통화팽창의 정의란 것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물가상승이라고 의미한다는 것은 브레튼우즈체제에서의 통화팽창은 기존의 통화팽창과 다르다는 의미란 것이고 인플레이션을 물가상승이라고 한 것은, 통화팽창의 효과는 기껏해야 물가상승에 지나지 않는다고 왜곡하는 것이며 동시에 이런 물가상승은 경제현상에서 일반적인 현상(수요증대로 인한 물가상승)이기 때문에 통화팽창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논지다. 정말 개씹 댕청댕청한 소리다. 수요증대에 따른 물가상승은 실제 사람들의 수요량이 증가한 정당한 물가상승이지만 통화팽창은 사람들이 가진 화폐가치를 깎아 먹음으로서 수요는 변하지 않았음에도 사람들이 부담해야할 비용이 늘어난 것인데 이것이 어떻게 같은 지 알 수 가 없다. 수요가 100에서 200에서 늘어나 물가가 2배늘어난 거랑 수요가 100인데 사람들의 재산을 절반으로 깍음으로서 기존에 비해 비용을 100% 더 추가적으로 지불해야한다는 게 어떻게 같은건가 도둑새끼가 물건 뺏아도 결국엔 소비되니 좋은거란 애미뒤진 소리가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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