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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 ==== {{인종차별}} {{죽창}} [[파일:제너럴.jpg]] 이승만 시절까지만 해도 정치계 법조계 등 주류에 진입하려면 WASP(화이트-백인 앵글로색슨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신자여야 쉬웠다. 하지만 현재는 9명의 대법관 중 [[가톨릭]]신자 6명에 [[유태인]] 신자 3명이 차지할 정도로 백인 사회 내부에서의 세부 구분은 사라졌다. 1940년대에 지어진 펜타곤은 세계 최고로 화장실이 많은 건물로도 유명한데 그 이유가 남녀,흑인,백인의 화장실들을 다 따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 완공 후에는 공식적으로 흑백 별개의 인종별로 화장실을 표시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단지 건물을 지을 당시 부지가 위치한 버지니아의 인종차별적 법에 따라 별개의 화장실을 확보한다고 화장실용 공간을 많이 마련했다. 5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미친짓을 할정도로 서로에 대한 인종차별이 만연한 나라였다. 심지어는 50년대 이전까지만하더라도 같은 백인이더라도 [[아일랜드]]인들은 크나큰 멸시의 대상중 하나였다. 어느정도냐면 현재 우리나라가 [[조선족|좆족]] 바라보는 시선이랑 똑같았고 인식도 허구한날 술 쳐마시고 어디가서 사고나 일으키는 시한폭탄라는 인식이 셌다. 참고로 유럽인 중에 술 퍼마시는거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바로 아일랜드인이다 (미 국방부 펜타곤은 1940년대에 만들어졌고 , 마틴루터킹이 죽은 1960년대 , LA폭동이 일어났던 1990년대에도 인종차별은 꽤 있었다) (그런데 이러면 흑인들은 존나 착하겠나 싶은데 솔직히 강력범죄도 많고 이새끼들도 히스패닉, 황인들을 은근 무시한다) 흑인 대통령까지 배출된 마당에 그러겠냐 싶은데 (그런데 오바마가 완전 흑인은 아니다, 혼혈이다. 모친은 백인이었고 거의 외가댁에서 자랐다) 요즘엔 대놓고는 못하고 간접적으로 인종차별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비흑인 국가 중에서 자국의 최고 지도자를 흑인으로 뽑은 국가는 지금까지 미국이 유일하다. 퍼킹니그로는 기본이고 레드넥 퍽킹이라는 말을 듣는게 일상이다. 폭동 일어났던 퍼거슨시를 비롯한 웬만한 도시들의 경찰, 검찰의 주요 인사가 다 백인이나 동양인 위주이고 백인, 가끔씩 동양인 위주의 정책을 펼치는 나라다. 흑인이나 히스패닉의 교육열이 백인이나 동양인에 비해 낮은게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참고로 흑인의 고교 졸업률이 90%를 넘은게 아직 10년도 되지 않았다. 다만 그렇다 해서 동양인들을 고려해주는 것도 아니다. 동양인들은 워낙 평균 학력과 생활 수준이 높다보니 각종 백인들을 위한 정책에 무임승차해서 꿀빠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동양인만을 위한 정책을 별로 없다. 동양인들은 인구도 적은 (2015년도 기준 6%) 탓에 목소리를 더 내야 권익을 지킬수 있는 형편인데 워낙 정계에 관심 없고 수동적이라 각종 정책에서 배제받는 일들이 수두룩하다. 왜냐하면 아시안을 고려해주지 않는다해도 흑인과 히스패닉 마냥 거센 반발은 커녕 자기들끼리 수군거리다가 끝나는 형식으로 항상 끝나기 때문이다. 명문대 졸업자와 석박사 등의 고학력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계에 진출하는 일이 드물고 (대부분이 의사, 학자나 로펌으로 간다) 투표율 또한 저조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동양인들이 만약 권익을 위해서 흑인들급으로 투쟁한다면 백인 못지 않은 프레스티지를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정치적 무관심과 소극성은 이러한 가능성을 철저하게 가로막아 버린다. 실제로 백인들도 "애들 수준은 높지만 수는 적은, 마치 프로토스같은 느낌인데 병신같이 찌그러져 있어서 되려 말 잘 듣는 따까리" 취급한다. 최근 2010년대에 들어서서는 성공적으로 정착한 아시아계 이민자 1세대들의 후손들이 정계로 점점 진출하고, 또한 이민과 높은 출산율로 인해서 아시아인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오는 이들중에서는 각종 고소득자와 고학력자들이 많아서 미국 사회에서의 입지가 늘어날 전망이다 . 하지만 덕분에 우리 화이트 슈프리머시인 트럼프가 히스패닉이랑 같이 묶어서 이민 규제를 하고 있다. : ㄴ 아시아계가 출산율 높다니?? 인도계 필리핀계는 그렇던가? 근데 인종차별은 주류 국가들은 대부분 있다. 같은 황인 [[일본]]이나 [[한국]]도 민족차별 심한데 미국은 그나마 이민은 잘 받는 편이다. 유럽 대부분은 이민도 잘 안 받는다. (한국에서도 타 인종은 무시 혹은 경계하는것처럼 흑인 주류에 국가 가면 흑인 새끼들이 타 인종 은근 무시하고 경계하고 인도 , 아랍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헬조선에도 이미 전통문화가 되었지만 인종간 알력이 존재한다. 인종의 용광로는 무슨. 모두까기나라다. 흑형 무서운거 말고도 레드넥 형씨들도 화이트몽키들의 머가리를 노린다. 특히 못 사는 지역일수록 이런 경향이 심하다. 이런게 진짜 노골적으로 표출되는 곳이 미국 교도소인데 인종별로 주로 백인, 히스패닉, 흑인끼리 나뉘어서 갱조직 생활한다고 한다. 요즘엔 황인이 수가 늘어서인지 아예 베트남계, 짱개계로 나뉠때도 있고 나머진 [[유대인]], [[슬라브]]같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기타 범주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요즘엔 유색인종간의 인종차별이 백인들의 인종차별보다 더 심하다. 그럭저럭 잘 사는 지역의 경우 인종차별은 나쁘다는 교육을 옛날부터 지속적으로 해와서 "님 지금 인종차별한거임?" 이라고하면 바로 사과하는게 대부분이다. 인종차별 금지법도 있어서 노골적으로 당했거나 확실한 증거가 있을경우엔 신고하면 합의금도 뜯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의 역효과로 [[PC충]]이라는 희대의 암덩어리가 탄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황인은 수도 상대적으로 좀 적고(6%로 흑인의 절반 수준이다. 다만 수는 급증하고 있다) [[제너럴 조]]를 제외하면 딱히 큰 사건도 일으키지 않고 평균 수준이 다들 높은지라 흑인들처럼 아예 멸시를 당하진 않지만, 이게 역으로 인종차별을 당해도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에 가면 맨날 칭챙총 소리듣고 눈째짐 제스처 당한다는 것도 아니다. 미국은 주나 도시에 따라서 수준이 극심하게 갈리기때문에 일반화하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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