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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턴 프리드먼]]의 문제=== 프리드먼에 따르면 대공황당시 연준의 통화정책 실패로 인위적인 경기부양이 어쩔 수 없던 시기였다. 다만 프리드먼은 재량적으로 관려들이 멋대로 하지만 않았으면 아예 케인즈 경기부양자체가 필요없었을 텐데 이상한 짓을 헤서 이 상황 까지 오게 만들었다며 비판했다. 즉 뉴딜 당시의 기업퍼주기 경기부양은 버블을 만든게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것이다. 이는 매우 황당한 논리인데 결국 밀턴 프리드먼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통화정책은 경제가 어려울 땐 쥐뿔도 안된다는 논리기 때문이다. 경제가 잘 돌아갈때만 통용된다는 것은 자신이 그런 정책을 내놓을 때 경제 전반에 대해 총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내놓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즉 일반적인 경제정책이 부재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ㄴ대공황 정도로 막장으로 치닫을때를 말하는것이고 엥간하게 경제가 어려울땐 통화정책이 효과적임을 데이터와 수식으로 완벽하게 증명했다. 그래서 현대 케인지언들도 경제가 극단적으로 막장이 아닌이상 화폐흐름을 조절하는데에는 통화정책이 훨씬 효과적임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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