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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 ==== 영국 - 프랑스 ====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과거에는 씨발 서로 존나게 치고받고 싸운 그야말로 불구대천지 원수의 관계였다.(예를 들자면 백년전쟁 등) 하지만 1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독일을 견제하고자 결국 영국과 프랑스는 혈맹 관계를 맺게 되었다. 다만 국민감정은 여전히 안 좋다고...는 하지만 중국과 일본의 관계처럼 심각하진 않다. 전 버전에서는 누가 중립적이라고 했는데 1900년대 이후로 양국 관계는 우호적인 편인데 정치적, 경제적 협력을 서로 활발하게 하며 거기다가 문화 교류도 많이 한다. 때문에 과거 불구대천지 원수 수준까지는 전혀 아니다. ==== 영국 - 독일 ====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하지만 지금 저 관계들 전부 [[브렉시트]] 땜에 중립적으로 바뀌게 생겼다. ==== 영국 - 인도 ====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영국이 몇백년간 인도를 식민지로 삼았는데 사이가 좋을리가 없다. 오죽하면 [[비정상회담]]에서 인도 대표로 나온 럭키가 [[브렉시트]] 찬성하면서 '니들도 당해봐라'라는 식으로 말할 정도. 물론 브렉시트 찬성하는 이유도 영-인도간의 FTA를 맺고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지만 다만 지금은 국제 외교에서 그리 마찰이 심한 편은 아니다. 영국 내부에서도 인도계 영국인의 재력이 막강하고 양국간의 경제교류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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