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廊 -Shadow Corridor- 편집하기 (부분)

== 챕터 ==
===챕터 1 -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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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배회자(개체) :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


튜토리얼이다. 주인공이 들어가는 과정과 조작법등을 알려주는 매우 쉬운 튜토리얼

튜토리얼 성으로 최후반부에 카쿠라 무녀 한마리가 너를향해 추격해 오는데, 그냥 반대방향으로 존나 튀다보면 클리어한다.

그냥 알아야할 사항으로 몇가지 말해두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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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가다보면 작은 상자안에 폭죽이 5개있고, 이거먹고 계속 가다보면 잠긴문이 나오는데 바로위에 까마귀새끼가 열쇠 물고있다. 이 까마귀새끼를 폭죽 터트려서 열쇠 뱉어내게 해야한다.

그냥 이새끼 폭죽던져서 맞히거나 그럴려고 하지말고, 그냥 바닥에 폭죽하나 놔두면 이새끼가 지가있던자리 밑에 열쇠 뱉어내고 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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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다보면 존나 큰 갈림길이 나온다.

정 진행방향은 직진이다.(짤 기준으로는 왼쪽) 그러면 오른쪽은 뭐냐? 계속 가다보면 폐 사당이 하나 나오는데, 그냥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다. 대신 사당있는곳에서 우측에보면 목각인형이 하나있다. 그래서 가기싫어도 반드시 한번은 들러줘야한다.

===챕터 2 - 매미의 복도===
{{적절}}

[[파일:매미의복도.png|600px]]

''' 추천 아이템 : 반야의 가면, 초록 잎사귀, 히바나의 가면 '''

'''등장 배회자(개체)'''

*초보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2),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6)(고정형 6) / 면충, 용충, 대거미<br>
*도전자 난이도: 카구라 방울의 배회자(4),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6)(고정형 6) / 면충, 용충, 대거미<br>
*파괴자 난이도: 카구라 방울의 배회자(1),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10)(고정형 6, 이동형 4).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1), '''경종의 배회자(2)''', '''천리안의 배회자(2)''' / 면충, 용충, 대거미<br>

게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작 아이템으로 거울, 폭죽 각 1개씩 준다.

매미의 복도에는 촛대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촛대에다가 가까이가서 클릭하면 촛대에 불 붙힌다. 라이터랑 동일하게 영구적으로 가니깐 안심해라

이 촛대로 배회자가 어디있는지 알수있다. 라이터처럼 촛대가 깜빡이면 근처에 배회자가 있다는거다. 그리고 왔던길 표시용도로도 쓰인다.

꼭 라이터 지정할때만 말고도 다른 아이템 들고 있을때도 촛대에 불 붙힐 수 있다.

복도에서 옆복도나 옆방안에 + 모양의 창살틈으로 촛대가 보일때가 있는데, 여기에도 불 붙힐 수 있다. 

사실상 곡옥먹을때 제외하고는, 카쿠라 방울 배회자하고 달리는 배회자 이 둘만 조심하면 된다. 말했지만, 우는 소녀의 주인은 매미의 복도에서는 가만히있는 존버형만 있어서 신경 쓸 필요없다.

*황금곡옥 위치
 준비물: 없음
창문을 끼고 2층이 있는 유일한 장소가 있다. 거기 2층에 황곡이 있다. 창문을 끼고 있기 때문에 맵의 사이드에 위치한다.

=== 챕터 3 - 시체가 흐르는 계곡 ===
[[파일:시체가흐.png|600px]]

''' 추천 아이템 : 반야의 가면, 초록 잎사귀 '''

'''등장 배회자(개체)'''
*도전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5)(배회 2, 함정 2, 아군 1),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3)(고정형 3),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1)(함정 1),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ref>이새끼는 살기를 내뿜는데 이거때문에 살기누님으로 불린다.</ref> / 용충<br>
*파괴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6)(배회 3, 함정 2, 아군 1), 달리는 배회자(2)(배회 1, 함정 1), 우는 소리의 주인(1)(고정형 1),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 / 용충

왜 챕터제목이 이런지는 중반부분 가면 알 수 있다. 곡옥 모으는 스테이지는 아니지만 은근 쫄리는 스테이지

'''도전자 난이도'''

초반에는 레버를 통해서 문을 여는걸 알려주는데 이 곳에서 카구라 방울의 배회자가 나오며 이 배회자를 잘 피해서 들어가야한다. 이 구간 자체는 짧은편이므로 죽으면서 하다보면 깨진다. 참고로 폭죽으로 어그로 끌어서 따돌리는 방법도 된다.

그리고 내려가다보면 달리는 배회자가 혼자 특정구간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거리는걸 볼 수있는데, 걍 쌩까고 레버 만지면 위에 있는 다리가 내려오는데 다리가 내려오면 다시 레버 만지고 바로 다리위로 타면 만날 일 없다. 걍 쉬어가는 스테이지 라고 보면된다.

굳이 배회자쪽으로 가면 폭죽으로 잠긴문 부술 수 있다는 거 알려주는게 끝이다. 그 안쪽에도 잠긴 문이 있는데 여기를 들어가면 안에 우는 배회자 고정형이 하나있고, 끝에 목각인형이 한개있다. 사실상 막힌길이니 줍줍하고 돌아가면 된다.

이 구간 끝나면 자동 세이브가 되며 카메라 5개, 스테미너 빨리 회복시켜주는 패시브 아이템, 큰 물약, 손전등 이렇게 주어진다.

여기서부터 발암구간인데 잘 가다보면 호우~ 소리가 나오며 좀 더 가다보면 시체옆에 열쇠가 있다. 이 열쇠를 주움과 '''살기가 느껴진다''' 라는 메시지가 뜨며 동시에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 즉 살기누님이 나타나서 너를 역강간할려고 존나 달려올것이다.

살기누님은 너보다 이속이 휠씬 빠르다. 그래서 카메라 타이밍을 잘 맞춰서 기절시키면서 가야된다. 이 카메라 스턴이 너랑 가까울수록 길어지는데 멀리있을때 찍으면 금방 풀린다.근데 이러면 카메라 쿨타임 돌기전에 너가 따라잡히므로 너무 멀리서 찍지 않도록하자, 살기누님이 카메라에 의해 기절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우~]]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가 안나면 기절이 안먹힌거라서 그냥 죽은거나 다름없다. 벽같은 장애물에 막혀서 사진찍으면 기절이 안걸리므로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살기누님이 예쁘다고 존나 쳐다보면 쳐다볼수록, 주기적으로 피가 까이는데 속도가 존나게 빨리까인다. 

한가지 팁은 후레시들고 뛰어다니면 깜빡거리면 어느정도 근접했다는 뜻이다. 이때 스페이스바 누르면 뒤를 볼수있는데 계속 보지말고 잠깐잠깐보다가 근접할때 사진찍어주면 된다. 

한번 쉬었다가 또 따돌리는 구간이 나오는데 이 때는 문이 잠겨진 경우가 꽤 많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레버를 돌리면서 하던가 열쇠를 얻던가 해야된다. 여러번 뒤지다보면 길은 외워지므로, [[노오력|노력]]하면서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클리어한다.

초반에 어두운게 싫으면 매미의 복도에서 44번 죽어서 도우미 세트를 해금하면 후레쉬를 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황금곡옥 루트

처음 무녀를 만나는 ㄷ자길의 가운데 아래에 잠긴 철문이 있는데, 처음 먹은 열쇠로 나무문이 아니라 여길 열면 된다.

열고 나가면 초록 잎사귀가 있으니 먹고, 물살 톱니바퀴가 나온다. 물살 톱니바퀴 패턴은
 1. 한쪽 사이드만 뚫려있는 경우
 2. 세차장마냥 위아래로 왕복하는 경우
 3. 세로로 기둥처럼 박혀있는 경우
가 있고, 1차 물살 톱니바퀴 구간을 지나면 살며시 다가오는 배회자가 있는 함정방이 있다. 가운데 발광석과 열쇠가 있는데, 열쇠를 먹자마자 튀어나오므로

지나온 길로 다시 문을 닫으며(필수) 도망쳐야 한다. 라이터가 없어서 길이 어두우니 발광석으로 표시도 해두자.

그렇게 거미를 피해서 내려오면 2차 물살 톱니바퀴 구간이 나오는데, 방향은 오른쪽->가운데->왼쪽 또는 오른쪽->가운데(톱니바퀴 패턴 2 대기) 이다.

이걸 지나서 나오면 레버가 하나 있으니 작동시키고, 밑을 보면 일반루트에서 보이던 무녀가 돌아다니는 구간이 나오는데, 레버를 작동시키면 왼쪽에 있던 수문이 열린다.

안에 가보면 도코니가 있으니 멀리 보내두고 도코니가 지키던 곳으로 쭉 가보면 원형계단이 있고 열쇠가 있다(얘때메 맨 처음에 철문열고 온거).

원형계단에서 쭉 떨어지지 말고 다시 나와서 일반루트에서 얻었던 방 열쇠를 먹고, 일반루트에서 이 구간으로 들어올때 탔던 원형구간의 아래로 쭉 떨어져야 한다.

떨어져서 올라오면 오른쪽엔 다리가(★), 왼쪽엔 잠긴문이 있는데 왼쪽의 잠긴문을 열자(이때까지 열쇠3개, 여기서 1개 소모)

열고 오면 올라가있는 다리가 보이는데 거기 앞에 황곡이 있다. 오른쪽으로 가면 앞은 잠겨있고 그 반대편에 60포션이 있는 방이 있으니 먹자. 양쪽 문 앞에는

황곡을 먹은 다음 진행하는 방향이니 아직 가지 말고(☆)

잠긴문을 한번 열면(열쇠 2개 소모, 1개 남음) 무녀가 감옥에 있는게 보이는데 얘를 꺼내야 한다.

앞에 잠긴문이 하나 더 있고 이것도 열어야 한다(열쇠 3개 소모).

열고 들어가면 감옥은 총 4개가 있는데 하나는 목각, 하나는 무녀, 하나는 바구니, 하나는 파괴자에서 거울로 스폰되는곳(●)이다.

이 무녀는 나를 공격하는 무녀가 아니기 때문에 뛰든 어쩌든 상관없다(아군무녀로 표시). 무녀감옥은 잠겨있기 때문에 이따 나올 함정무녀+폭죽으로 열거나, 열쇠로 열면 된다.

'''폭죽으로 열어서 열쇠를 하나 아끼면 증오와 1차 추격전을 스킵할 수 있다.'''

일단 감옥들을 지나서 문이 있는데 근처에 다가가면 함정무녀가 나오므로 바구니로 숨자.

무녀 어그로가 풀리면 무녀가 나온 데에 열쇠가 있는데 이걸로 아군무녀를 꺼내거나, 어그로가 풀리자 마자 감옥 두개를 통과해서 폭죽을 아군무녀방 안에 던지면 함정무녀가 부숴준다.

함정무녀는 내 어그로가 풀리자마자 어디 먼 데로 가버려서 사라진다(어그로가 또 끌리는지는 모름).

아군무녀를 꺼내면 아군무녀가 굳닫문을 하나 열어주는데 거기 앞에 있는 레버가 아까 황곡다리를 내리는 레버다.

이 뒤로는 (★)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는 방법과, (☆)으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 (☆)이 좀 더 빠르다.

(☆)으로 가면 일반루트에서 보던 달배가 있던 곳이 나오니 일반루트랑 똑같이 진행하면 된다.

아까 아낀 열쇠 1개를 증오 1차 추격전을 스킵하게 철문을 여는데 쓰거나, 2차 추격전에서 한바퀴 강강술래 안하는 데 써도 된다.

파괴자 모드의 경우, 진행루트가 상당수 변경되고(황금곡옥 루트를 자동으로 탄다.), 배회자 패턴이랑 배회자 종류가 변경되고,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의 살기 대미지가 증가한다.

'''파괴자 난이도'''

처음 ㄷ자 구간에서 체크포인트 저장 뜨고 좀만 더 앞으로 가면 무녀가 튀어나온다. 그 전에 발광석 주는데에서 카메라 3개를 주기 때문에 그거 한번 쓰고 레버를 내리면

(도우미세트 없으면 카메라 2개남음, 있으면 3개남음)

황곡루트 가는 철문이 열린다. 도전자때처럼 무녀 나온데로 가는게 아님. 철문으로 가면 똑같이 물살 톱니바퀴를 한번 지나서 함정방으로 가는데 약간 패턴이 다르다.

거미가 나오던 곳에서 달배가 나오는게 아니라, 정반대편의 다른 문에서 달배가 나온다. 그 뒤엔 레버가 있고, 열쇠 있는 곳의 오른쪽에 바구니가 있으므로

열쇠를 먹자마자 달배가 나오는데 바구니에 숨어서 한번 기다리면 달배는 도전자때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 곳 앞에서 나무창살이랑 부비부비하러 간다.

레버 내리고 원래 거미 나오던 곳이 열리는데 가면 거울이 있다. 거울로 워프하면 (●)으로 오게된다. 여기가 제일 중요한데, 도전자때랑 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

'''함정무녀가 멀리 가서 사라지는게 아니라 감옥 안을 왕복한다.''' 함정무녀는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너가 어그로를 끌어줘야 나오던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나오던가

어쨌든 나오면 어그로 끌어서 너가 있는곳 문을 부수게 해야한다. 달려서 어그로를 끌은 뒤에 책상?뒤에 쭈그려 숨으면 카메라를 안쓰고 넘어갈수 있다.

그리고 왕복무녀가 반대쪽 끝에 갔을때 안들킬 타이밍을 잡아서 무녀가 나온 뒤에 있는 폭죽이랑 열쇠를 우선 가져오자. 이때 도우미 끼면 폭죽이 4개고

카메라를 아끼려면 폭죽 하나를 레버내리러 가는 길에 있는 밑창살로 던져서 왕복을 멀리 빼두고 그 다음에 바구니에 가서 아군무녀한테 폭죽을 던져서 열면 된다.

그리고 또 폭죽 하나를 바구니방 안에서 최대한 멀리 던져서 아군무녀를 최대한 멀리 빼고 가는길에 있는 바구니에 숨고 해야된다.

폭죽으로 아군무녀를 꺼내면 도전자때처럼 추격전 하나 또는 강강술래 한번을 스킵할 수 있는데  조건(①②)이 있다.

아군무녀를 꺼내서 레버있는데까지 가면 레버로 황곡다리를 내릴 수 있고

<u>레버가 바라보는 방향의 왼쪽 돌벽쪽에 대고 밑으로 떨어지게 폭죽을 하나 던지면</u>(①) 잠긴문 2개를 함정무녀가 부숴준다.

아군무녀랑 레버내리러 가는길 바닥에 창살이 하나 있는데 여따 폭죽던지면 잠긴문 1개만 부숴준다. 하나는 열쇠로 열어야됨.

아무튼 이렇게 열쇠하나를 아끼던지 어쩌든지 해서 도전자때 진행하던 방향으로 가면 거울이 있는데 이걸 조사하면 함정무녀 피해서 떨어지던 구간으로 간다.

도전자때랑 다르게 무녀 둘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u>여기서도 열쇠얻던 곳에서 열쇠를 얻으면</u>(②) 열쇠 1개를 여기서 잠긴데 쓰고 1개를 남길 수 있다.

그렇게 떨어지면 달배랑 다리 있는데로 가고 폭죽 2개 가져오면 좋고 앞으로는 도전자랑 똑같은 루트를 타게 된다. 주의할 점은 살기 데미지가 2배라 진짜 쭉쭉 닳는다는 거랑

맨 마지막에 사다리 있는데 앞에 지렁이들이 대기하고 있으므로(얘네도 데미지 2배) 폭죽 하나 아껴서 얘네한테 쓰면 된다.

폭죽은 도우미세트가 없는 경우, 전부 다 제대로 써졌다고 가정할 경우 감옥구간에서 2개 얻고 2개 쓰고

(카메라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아군무녀를 뺄때, 레버 옆에 대고 던지는 데만 폭죽을 써야 한다.)

달배랑 다리있는데서 2개 얻고, 지렁이 치우는데서 2개 쓰고, 1개를 더 얻어서

딱 1개를 남길 수 있다. 도전자 다 꺴으면 왠만하면 44번 이상 죽었을 거고, 아니면 대식가에서 44번 죽기 노가다를 하면 쉽게 도우미 세트를 얻을 수 있다.

=== 챕터 4 - 심연===

[[파일:심연.png|6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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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아이템 : 반야의 가면, 초록 잎사귀, 히바나의 가면 '''

'''등장 배회자(개체)'''

*초보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6)(함정 6),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3)(고정형 3),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2) / 면충, 용충, 대거미<br>
*도전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6)(함정 6),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7)(고정형 3, 배회형 4),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4) / 면충, 용충, 대거미<br>
*파괴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6)(함정 6), 달리는 배회자(2), 우는 소리의 주인(7)(고정형 3, 배회형 4),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3),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 / 면충, 용충, 대거미

무료버전때는 챕터 2(무료버전 챕터1)에서 곡옥안쓰고 클리어하면 이곳으로 넘어온다.

심연의 가장 큰 특징은 '''매미의복도에서는 있었던 촛대가 여기서는 없다''', 그래서 시야가 존나 한정적이라서 더 공포심 유발시키고 더 어렵다.

그리고 매미의복도에 비해서는 발광석이 존나 자주보인다. 시작지점 문 따고 바로앞의 캐비넷 근처만봐도, 높은확률로 추가 발광석 1, 2개 더 발견할 정도다.

심연에서는, 잠겨있는 방 너머에 촛대가 켜져있거나, 위에 등불이 있는방들이 있는데 이런방은 거의 카쿠라 방울의 무녀가 구석진 방에서 대기타고 있는방이다. 자세한 점은 밑에서 더 후술하니깐 잘 알아둬라

심연챕터는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도 좆같지만, 그래도 이새끼는 속도도 느려터지고 추격속도도 느려서 따돌리기도 쉽다. 근데 문제는 우는 소리의 주인이 심연 챕터부터는 걸어다니는 놈도나오기 때문에, 상시로 화면 붉은지 확인하고 소리도 존나 잘 들어야 한다.

*황금곡옥 위치
 준비물: 체력 76이상
함정방 중 등이 2개가 달려있고 나무문으로 잠겨있는 넓은 곳이 있다. 4개의 길이 통하므로 맵의 중앙쪽에 위치한다.

여기서 무녀가 나오는 뒤로 황곡을 먹는 길이 있다.

일반 곡옥도 있는데 무녀 나오는 곳 왼쪽 아래에 서랍에 가면들이 많은데 그 사이에 초록빛으로 빛나는 곡옥이 있다.

무녀가 나오고 어그로가 풀리면, 함정방 옆에 바구니가 있던 곳 뒤로(함정방 등 두개가 바라보는 방향이 앞일 때) 가면 레버가 있다.

그걸 내리고, 무녀가 나온데로 들어가면 2층이고 체력 73~75가 까이고 떨어지면 바로 옆 문이 황곡방이고 다른 방엔 가면벌레들이 잔뜩 붙어있는데 레버가 있다.

폭죽 하나로 치우든지 기어가든지 해서 레버를 내리면 황곡을 먹을 수 있다. 거울을 주니까 그거 써서 나오면 된다.


파괴자 모드의 경우, 곡옥을 4개 모은시점부터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가 나온다. 대신 다른 배회자들은 모두 사라진다.

===챕터 5 - 대식가 ===
[[파일:대식가가.png|600px]]

'''추천 아이템 : 반야의 가면, 초록 잎사귀'''

'''등장 배회자(개체)'''

*모든 난이도: '''대식가'''

'''도전자 난이도'''

대식가 배회자한테서 존나 튀는 맵이다. 대식가 자채특징은 위 배회자 문단 참조하자.

전체적으로 시체계곡의 달리는 구간과 흡사하다. 다만 여기는 카메라가 없고 레버로 문을 닫아서 시간을 버는 그런 형식이다. 카메라가 있다고해도 이새끼한테는 안통한다. 일부 레버는 뒤쪽, 혹은 어두운곳에 배치되어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 보면서 가야한다. 참고로 시체계곡의 경우는 카메라 1장씩 남기고 따돌릴 수 있는데, 여기는 레버를 하나라도 놓치면 그냥 게임오버다. 사실 도전자까지는 한개정도는 못보고 놓쳐도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파괴자에서 놓치면 진짜 ㅈㅈ

총 3번 따돌리는데 처음껀 무난하게 깨지만 갈수록 매우 까다로워진다. 특히 세번째는 레버를 다 닫아도 마지막에 죽는경우가 많으므로, 최단경로나 스테미너 분배를 잘 해주는거밖에는 답이 없다.

*황금곡옥 루트

3번째 따돌리는 루트에서, 방울이 뜨고, 방울이 수로문을 통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2번쨰로 통과할때(수로문 8개째) 

왼쪽에 높은데(★)가 보이고 오른쪽은 진행방향이고 정면으로 가면 레버(☆)가 있다.

정면방향으로 가면 목각이랑 열쇠가 있고 또 올라가면 아까 보이던 (★)에 가게 되는데(ㅁ자길 한바퀴 돈거) 여기서 대식가랑 거리가 여유가 있으면 그냥 가도 되고

여유가 없으면 (★)에서 떨어지지 말고 대기하다가 아까 레버(☆)로 내린 문을 대식가가 한 대 때릴 때까지 대기하다가

한 대 때리자 마자 달려서 튀면 된다. 이후로는 계속 진행해서 배타는 데까지 가서, 배를 타지 말고 문이 하나 있는데 그거에 열쇠를 쓰면 황곡이 있다.

파괴자 모드의 경우, 대식가의 이속이 도전자보다 더 증가하고 수문의 체력이 약간 감소한다. 사실상 한치의 오차없이 플레이해야 아슬아슬하게 피할 수 있다. 또한 루트도 변경되며, 중간에 수로따라 미끄러지는 구간이 있다. 이구간이 헬인데 중간중간 회전하는 톱니가시가 많이있는데 피하는 타이밍이 애매해서 뒤지기쉽다. 추가로, 후반부에 길 안내해주는 고양이 방울이 안나와서 사실상 외운상태로 진행해야 한다.

'''파괴자 난이도'''

첫째, 셋째 구간은 셋째구간에서 방울이 안나온다는 점을 빼면 똑같다.

두번째 구간이 아예 다른데, 계속 레버를 내리면서 가다 보면 b자로 된 길에서 대식가를 따돌려야 하는데, b자길의 |에서 옆으로 난 레버문이 하나 내려간게 있는데 일로 가야되니까

이걸 올려두고 b자의 o의 밑부분 가운데 있는 레버문을 내려놓고, 그 바로 뒤에서

대기를 타다가 대식가가 그걸 한대 때리면(한 두대 때리면 부숴진다) 바로 인코스로 달려서 o의 윗부분에 있는 레버를 내리고 아까 올려둔 곳으로 가면 지옥의 물살톱니바퀴 구간이 나온다.

일단 중간까지는 몇번 죽거나 공략을 보거나 하면 어떤 패턴인지 알 수 있지만 맨 마지막에, 매우 좁게 두 세로기둥이 박혀있고 그 바로 앞에 또 세로기둥이 박혀있는 데가 있는데

여기가 제일 어렵다. '''일단 앉아서 지나가야 좁은 틈을 지나갈 수 있고, 앉아서 지나가면서 대각선으로 지나가야 바로 앞에 박혀있는 세로기둥을 피할 수 있다.'''

그 다음엔 위아래로 왕복하는 패턴 2가 나오고, 끝이다.

===챕터 6 - 영혼 집합소 ===
{{어려운게임}}
[[파일:영집1.png|600px]]

[[파일:영집2.png|600px]]

'''추천 아이템 : 두꺼운 장화, 빨간 잎사귀'''

'''등장 배회자(개체)'''

*초보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7)(배회 2, 함정 5),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8)(고정형 6(거울속 2), 이동형 2(함정 1, 거울속 함정 1)), '''경종의 배회자(2)''' / 면충, 용충, 대거미, 떠도는 영혼(3)<br>
*도전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7)(배회 2, 함정 5),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11)(고정형 6(거울속 2), 이동형 5(배회형 3, 함정 1, 거울속 함정 1)), '''경종의 배회자(2)''',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 / 면충, 용충, 대거미, 떠도는 영혼(3)
*파괴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5)(함정 5),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11)(고정형 6(거울속 2), 이동형 5(배회형 3, 함정 1, 거울속 함정 1)),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2), '''경종의 배회자(2)''', '''천리안의 배회자(1)'''.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 / 면충, 용충, 대거미, 떠도는 영혼(3)


무료버전때 심연챕터가 쉬워보일정도로 엄청 어렵다. 이걸 깨라는건지

심연챕터도 뛰어다니면서 타임어택 할정도의 고인물들도, 이스테이지 깨는데 5~6시간씩 걸린다 그만큼 존나 어렵다.

복층구조고 뻥뚫린 구조가 많아서 적에게 들키기 쉽고 무엇보다 신규배회자가 난이도를 끌어올리는 일등공신이다. 맵이 넓어서 그런지 아이템도 잘안나온다.

쉽게말해서 [[화이트데이(게임)|화이트데이]] 게임의 신관 맵 부분이라 생각하면 된다. 건너편 배회자한테 걸리거나 아래층 배회자한테 걸리기도 한다. 근데 화데와 달리 구조가 디게 복잡해서 한두시간은 길잃는게 다반사다.

해당 챕터 한정으로 경종의 배회자와 떠도는 영혼이 추가 등장한다.

경종의 배회자가 시발 존나무섭다. 이새끼 스펙자채는 병신이지만, 평소에 물형태로 이동하며 플레이어 보이면 바로앞에서 터미네이터처럼 본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에, 진짜 처음보는 놈이라면 지린다. 솔직히 모든난이도 올클한 작성자도 아직까지 무섭긴하다.

어쨌든 곡옥 5개를 모으면 끝인거 같지만, 5개를 모으는 즉시 시체계곡의 살기누님이 또 나온다ㅅㅂ 너가 바구니에 숨든 어디 구석에서 숨든, 위치를 알고 쫓아오니 무조건 출구쪽으로 가야된다.

그래서 보통 곡옥 4개모으면 출구부터 찾는게 정상이지만, 얘가 출구에서 나오니 5개 모을때 소리가 바로들리면 출구가 근처에 있다는 뜻이니, 방울꺼내고 시체 카메라로 농락하면서 가도 된다. 챕터3때에 비해서 이속이 글케 안빨라서 의외로 따돌릴만 하다.

그밖에도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초록색얼굴 귀신이 있는데 얘한테는 걸려도 바로 죽지않지만 체력이 20깍이고 나침반이 일시적으로 고장난다. 20이 별거인가 싶겠지만 계속 나오므로 체력없어서 죽는경우도 꽤 된다. 그래서 초반보다는 후반에 엄청 거슬리는 새끼

*황금곡옥 위치
 준비물: 열쇠 2개
구역은 잠긴문이 양쪽에 달려있고 가운데 곡옥이 있는 곳이다(시작하자마자 뜨기도 하는 곳). 길이 3개가 통하므로 맵의 사이드쪽에 위치해있고, 1층과 지하로 되어있다.

곡옥이 있는 방 안에서 곡옥이 있는 방향을 앞이라고 하면 왼쪽 잠긴문 쪽의 길로 가다 보면 서랍 2개가 지하 하나 1층 길 2개를 마주보는 데가 있는데

거기서 미닫이문이 있는 방이 하나 있고 안에 목각인형이 있다. 그리고 그 방에서 바구니가 하나 보인다. 바구니가 있던 데로 가면 잠긴 문이 하나 보이는데

그걸 열고(열쇠 2개 다 안들고 와도 됨) 아래로 떨어지면 레버가 2개 있다. 하나는 바로 앞에 있는 문을 여는거, 다른 하나는 정면으로 나가서 있는 문(잠겨있음★) 뒤에 있는 문을 여는거다.

레버를 2개 다 내려 두고, 열쇠 하나를 더 가져와서 (★)을 열면 황곡을 먹을 수 있다.


파괴자 모드의 경우, 심연과 마찬가지로 곡옥 4개째부터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가 나온다.

===챕터 7 - 방대해진 증오 ===
[[파일:방대증오1.png|700px]]

'''등장 배회자(개체)'''

*모든 난이도: '''방대해진 증오''' / 용충
 
갑자기 스케일이 급커지면서 공포게임이 아닌 러닝게임이 되었다. 존나 달리는 챕터인데 무작정 달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살기누님처럼 살기광선 쏠때가 있는데 이때는 숨었다가 달리는등 여태 달리는 챕터와는 다르다. 참고로 달리면서 물고기가 날라오는데 이거 다 피하면서 가야된다. 이쯤되면 쿠키런 3d버전이라고 봐도 될정도

이 챔터에서는 고정 아이템인 곡옥 목걸이라는 것을 착용하고 시작한다. 받는 피해량이 크게 감소한다.

체크포인트가 있으므로 하다보면 깰수있다 단 체력은 체크포인트 할 당시로 세이브되므로 최대한 안맞으면서 가야된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점은 절대 떨어지지말자  떨어지면 낙사처리가 안되서 체크포인트 부활도 못하고 다시 처음부터 해야된다.

여러모로 게임 분위기가 바뀌는챕터고 클리어시 엔딩이 나온다. 

참고로, 저 물고기는 [[금붕어]]라고 한다. 어딜봐서 금붕어인지는 모르겠다. [[아귀]]쪽에 더 비슷해보인다. 제작자가 자기도 좆같이 못만든거 안다면서,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 다음으로 기회되면 리모델링 들어갈 놈이라고 한다.



파괴자 모드에서는 보스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일부 보스 공격패턴이 변경되며, 중간쯤 미로에서 길 안내해주는 보라색 고양이 방울이 안나온다. 체력포션도 '''안'''나온다.

==== 파괴자 한정 클리어 못하는 놈들을 위한 꼼수 ====
{{고건몰랏내}}
다른 모드 운빨 전부다 작용해서 파괴자 모드 클리어 했다고 쳐도, 이 모드는 순수 컨트롤 싸움이라서 존나 애미뒤질 수 있다. 이럴때 한가지 꼼수가 있다.

여기서는 곡옥 목걸이(칭호 아이템)가 자동 장착이긴 하지만, 다른 칭호 아이템을 착용하지 못한다고 한적은 없었다.

해당 챕터는 도전자까지는 물약을 주기때문에 피가 딸피가되어도 물약으로 어느정도 커버되지만, 파괴자는 없어서 그대로 남은체력으로 밀고 가는 수 밖에 없다.

이럴때 '''빨간 잎사귀''' 아이템이 존나게 도움된다. 7초당 체력 1씩 회복시켜 주기때문에 존나 유용하다. 물론 곡옥 목걸이 일때보다는 피해량이 존나 커지긴 하지만, 초보자하고 도전자까지 못해도 2번이상 플레이해본 새끼라면 해당 챕터의 패턴들은 대략 알고 있기에 각 구간마다 많이 쳐맞아봤자 3,4대로 끝난다.

그리고 일단 아무리 딸피라도, 니가 시간만 남아돈다면 얼마든피 풀피채우고 다음구간 도전 가능하기에 숨겨진 해당챕터 한정 사기템이라고 보면된다. 물론 체력 채우는 시간때문에, 평소보다 못해도 클리어타임 최소 4~5배이상은 더 걸릴 각오는 해야할거다. 그리고 세이브구간을 어느정도 외워놓고 바로앞에서 대기해야 한다. 그래야 풀피채우고 세이브해서, 뒤져도 풀피채운채로 세이브 구간에서 플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빨간 잎사귀 칭호룸에서 장착 후 게임시작 → 세이브구간 앞까지 온 다음, 세이브구간 바로앞에서 대기 → 풀피채우기(시간 오래걸리니 알트+탭 하고 야동이나 쳐보면서 시간떼우던가 하자, 수시로 확인은 필수) → 세이브 구간 저장 → 다음구간 도전 → 반복'''

반야의가면도 어찌보면 좋을 수 있다. 스테미나 충전속도도 소폭 증가하면서 동시에 체력도 더 느리게 충전은 되니깐, 대신에 빨간 잎사귀처럼 존나 쳐맞으면서 위같이 같은방법쓰면 거의 배는 더 피채우는데 시간 걸릴거다. 스테미나 관리 잘할 자신없으면 그냥 빨간 잎사귀끼고 해라

===챕터 8 - 성역 ===
{{미스테리}}
<onlyinclude>{{알림 상자
|색 = gold
|배경색= #FFFFFF
|테두리색=#8A0808
|제목색=#8A0808
|제목= <font size=4><span style="color:bronze">넌 못지나간다</span> </font>
|본문=당신의 똥손과 [[쫄보]]력으로는 이 이상으로 저어어얼대 클리어할 수 없습니다. <br>괜히 깨보겠다고 도전하다가 심장마비걸려 뒤지지나 마십시오.
|왼쪽 그림 = 천리안의.png
|왼쪽 그림 크기 = 120픽셀
}}</onlyinclude>

[[파일:성역1.png|600px]]

[[파일:성역2.png|600px]]

''' 추천 아이템 : 두꺼운 장화, 도마뱀 꼬리, 히바나의 가면'''(도마뱀이랑 히바나는 너가 물에서 이속저하에도 개의치않고 잘다닐 수 있으며, 레버 잘 찾을 자신있으면 껴라)

'''등장 배회자(개체)'''

*도전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6)(배회 3, 함정 3), 달리는 배회자(2)(배회 1, 함정 1), 우는 소리의 주인(7)(고정형 6. 이동형 1(함정)), '''천리안의 배회자(2)''' / 면충, 용충, 대거미<br>
*파괴자 난이도: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3)(함정 3), 달리는 배회자(2)(배회 1, 함정 1), 우는 소리의 주인(7)(고정형 6. 이동형 1(함정)),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3), '''천리안의 배회자(2)''' / 면충, 용충, 대거미



제작자가 공개할때 챕터3으로 알려져있던 챕터가 여기다.

맵 분위기가 여태 챕터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다른 챕터들은 오래된 신사같은 느낌준다면, 성역챕터는 존나비싼 일본식 전통 가옥 느낌준다. 그래서 이전 챕터들의 분위기들에 비해서 어째보면 더 무서울 수 있다.

천리안의 배회자가 처음 등장하며, 특이한 점은 촛대가 없는대신 피안화로 불을 밝힐 수있다. 다만 촛대처럼 주변에 배회자가 있어도 불빛이 안 깜빡거린다. 대신 체감상 촛대보다는 불빛범위 더 넓은거같다.

[[파일:넌못지나간다아.png|600px]]

그리고 챕터6처럼 복층구조고 곡옥을 먹을때마다 물이 차올라서 레버를 내려야된다. 1개, 3개, 5개 먹을때마다 물이 차오른다. 제단앞에는 물길이 하나 가로막고 있는데 평소에는 그냥 지나가는게 가능하지만, 물이 찬 상태에서는 깊기때문에 지나가지 못한다. 다른 일부 수로같은곳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물 차오르고 난 이후에 레버 내리는건 필수다.

그리고 일부 수로형태의 물이 차있는 길도 깊어져서 못지나간다. 하다보면 수로형태의 길들을 은근 지나가야 할 상황들이 있을텐데, 이럴때 물이 깊어져서 못지나가는 경우 꽤 생긴다. 그래서 그냥 물 내리는 레버 보이는대로 내려주는게 좋긴좋다.



파괴자 모드에서는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가 배회형 무녀를 대신한다.

근데 천리안이랑 조용히랑 콤보가 좆된다. 천리안 노랫소리 들려서 폭죽던지고 반대방향으로 튀다가,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 만나서 뒤지는경우 꽤 생긴다.

==== 성역 가는방법 ====
히든 스테이지라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갈수없고, 방법은

 1. 챕터2부터 6까지 각 챕터에 존재하는 황금곡옥 총5개를 얻어서 얻은상태로 클리어를 한다.
 2. 영집 제외 나머지 4개 스테이지를 전부 황곡 클리어를 하고, 영집에서 황곡을 먹은 채로 레버를 내려서 떨어지면 된다.

근데 이 황금곡옥이 얻으러가는 과정도 초보자 난이도에선 못먹고, 이어하기(곡옥부활이나 체크포인트 부활)를 하면 얻으러 가는곳이 막혀서 못얻는다. 얻은상태라도 사망판정이 뜨면 구슬효과가 발동되고 황금곡옥이 사라지니, 그 챕터에서는 한번이라도 죽으면 안된다.

개인적으로 황금곡옥 얻는 난이도는 '''영혼 집합소 > 심연 > 시체가 흐르는 계곡=대식가 > 매미의 복도''' 순이다.

나침반 강화모드가 활성화되면 보라색 바늘이 나오는데 이게 황금곡옥 알려주는 위치다. 황금곡옥 얻는 방법은 꺼라나 위의 챕터 2~6을 보면 자세히 나와있다.

황금곡옥 얻은상태로 클리어하면 챕터 선택창에서 황금곡옥 표시가 뜬다.

이 황금곡옥 5개를 가지고 6챕터에서 레버 내리면 떨어지는 함정방이 있는데(3x3 형태의 방이며, 바닥이 철망으로 되어있어서 아래고 보이고 정중앙에 레버가있다.), 레버 내리기전에 밑에보면 통로가 있다. 내리고 그쪽으로 쭉달리면 낙사 데미지 73~75를 받고 가진다. 참고로 피 없으면 낙사처리되서 뒤진다. 그러니깐 피 76 이상이 있는상태에서 가자. 참고로 잠긴문 2개나 뚫어야하기 때문에 열쇠도 2개는 무조건 필수다.

열쇠 2개를 써서 문을 열먼 거울이 나오고, 거울을 쓰면 정면에 문에 있고 뒤로는 거울이 또 있는데

'''뒤에 있는 거울 쓰면 영혼집합소로 되돌아가진다.''' 이 점 주의하고

정면의 문을 열고 나가면 왼쪽에 거울템을 하나 주고(이것도 쓰지마라) 황금곡옥 5개를 바칠 수 있는 제단과 존나 큰 돌문과 예쁜 폭포수 등 맵디자인이 있다.

황금곡옥 5개를 제단에 바치면 존나 큰 돌문이 열리며, 

여기 들어가면 피안화가 도배되어있는 장소로 가고(여기도 석상근처를 잘 보면 목각인형이 한개 있다.), 온 길을 돌아보면 겁나 큰 사우나같은 건물이 보이는데

이런 커다란 거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히바나는 대단하다.

골목 스테이지에서 사당으로 들어가기 전에 피안화가 잔뜩 있는데 아무래도 여기도 일반 그림자복도 스테이지(매미~영집)이랑은 다른 곳이라 피안화가 있나보다.

아무튼 피안화 가운데에 있는 거울을 클릭하면 성역이 해금된다(성역 클리어시 해후 해금).

===챕터 9 - 해후 ===
'''등장 배회자(개체)'''

*모든 난이도: '''방대해진 증오''', '''사미호'''

챕터8을 클리어하면 할수있다. 챕터 7처럼 공포게임이 아니라 다른게임이다. 보스전이 두번나오는데 특히 후반전은 그림자소울 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보스전 난이도가 높다. 이 챕터를 클리어하면 또 다른 엔딩이 나오고 비밀의 방, 파괴자 난이도가 해금된다.

씨발 이전 챕터들까지는 그래도 그림자복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느낌 그래도 나서 괜찮았는데, 방대해진 증오 챕터랑 함께 이 해후챕터가 그림자복도를 3D [[똥퍼]]로 만들어 놓았다. 씨발

파괴자 모드에서는 보스의 공격패턴이 일부 변경된다.

==== 금붕어 보스전 ====
[[파일:방대증오2.png|700px]]

방대해진 증오에서 본 금붕어 새끼를, 여기서는 족쳐야한다. 곡옥이 곳곳에 있는데, 이것들을 모아서 금붕어 새끼한테 조준해서 던져야한다. 

근데 패턴이 방대해진 증오에서 봤던, 그 공격패턴 그대로 공격해와서 존나 까다롭다. 처음에는 금붕어랑 보라색 손 올라오는 공격만 하지만, 곡옥 10개째부터는 살기광선도 존나 쬐어댄다. 단 이때는 다른공격은 안한다.

그리고 곡옥 모았다고 바로 보스한테 던져대지 말자, 이새끼는 상시로 보호막을 달고있는데 이때는 피해를 안입는다. 근데, 히가나가 일정때마다 번개를 내려쳐서 보호막을 잠시 부숴주는데, 이때 광클해서 곡옥날려라

참고로 곡옥은, 보스가 날리는 새끼 금붕어나, 장애물같은 것에 막힌다. 그리고 한번에 5대이상 맞거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호막 치니깐 언제 곡옥 던지는게 좋은지 잘 판단해라. 가능하면 짤짤이 던지는것보다는 5개씩 모아서 한번에 던지는걸 추천한다.

==== 사미호 보스전 ====
[[파일:사미호.png|600px]]

금붕어새끼 머갈 터트리면, 성역에서 봤던 피안화 존나있는 꽃밭으로 이동하면서 이새끼가 등장하는데, 이게 본 모습이다.

주 기술은 미니화염구, 불기둥, 살기광선, 순간이동 쓴다.

미니화염구는 존나작은 불덩어리 모았다가, 하나씩 플레이어한테 던지는데 몇개만 맞아도 반피가까이 까이니깐, 불덩어리 모으는 모습 보이거나 소리들리면 석등뒤로 무조건 숨어라.

불기둥공격 이개 씨발이다. 불기둥 개당 20~30정도 피해입히는데, 딜도 아프고 무엇보다 맞으면 시야가 불기둥때문에 가려져서 씨발소리 나온다. 

보통은 너쪽으로 반 유도하는 불기둥 하나 날리는데, 어쩌다가 전방위 불기둥 여러개 날리기도 한다. 그리고 보스가 일정체력 이하로 낮아지면, 가장자리 따라서 반복적으로 회전하는 불기둥 하나 만든다. 파괴자는 더 가장자리쪽에 한개 더 생성한다.

살기광선도 주기적으로 쏘아댄다. 이것도 보스가 일정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쓴다. 다행히 살기광선 자채딜은 병신이라서, 좀 맞아도 괜찮긴한데 문제는 연계되서 날아오는 다른공격들이 살기광선 때문에 안보여서 미친다. 그래서 살기광선 쏠때는 석등뒤에 숨어라

순간이동도 좆같다. 이거자채는 딜은없지만, 이새끼가 순간이동 하면서 일시적으로 플레이어 시야 존나 가린다.

=== 비밀의 방 ===
[[파일:그복비밀의방.png|600px]]

1.06버전에 나왔던 비밀의 방이랑 비슷하다. 기존의 비밀의 방에 비해서, 규모가 훨씬 더 넓어졌으며 목각인형이나 문서 낙서등의 수집현황을 볼 수 있다. 일부 특별한 방들도 존재한다.이것도 계속 업데이트중

파티모드와 30분클리어 칭호 4개를 제외한 나머지 칭호는 여기선 적용되지 않는다. 파티모드는 적용되더라도 곡옥의 모양만 바꿀 수 있고, 전시된 배회자나 무녀방의 무녀의 모습도

바꿀 수 없다.

비밀의 방 곳곳에 숨겨진 곡옥 5개를 모아서 2층에 있는 제단에 바치면 배회자들이 회식하고 있는 개그방에 갈 수 있는데 그 위치는

 1. 무녀방 서랍
 2. 붓 먹고 2층으로 나오면서
 3. 목각인형 100개를 다 모으면 가운데 탁자
 4. 파괴자로 외연 제외 전부 클리어시 제단 옆 굳게 닫힌 방
 5. 방대해진 증오 팻말 뒤

이다.

=== 커스텀 모드 ===
[[파일:그복커스텀게임.png|600px]]

업적중에 파괴자모드로 전부 클리어하는 업적이 있는데, 이걸 깨야 오픈된다.

말 그대로 커스텀, 자기가 원하는대로 맵 설정, 배회자 설정, 아이템 설정 등등 대다수의 기능을 만지는게 가능하다.

여기서도 목각인형이나 문서같은거 수집 가능하다. 즉, 배회자 수 제로로 맞춰놓고 천호의 가면 장착하면 그냥 맵을 통째로 관광한다.

주의사항 있는데, 배회자 수 제로로 맞춰놓고 플레이해도 배회자들이 기습하는 방은 그대로 배회자가 나온다. 그래서 맵 전체 탐방할때는 금메달보다는 천호의 가면이 더 좋다. 배회자 기습하는 곡옥방 노터치할거면 당연 스테미나 무제한인 금메달이 더 좋다.

=== 배회자로 GO! ===
[[파일:배회자로고.png|500px]]

[[파일:배회자로고2.png|500px]]

커스텀 모드와 마찬가지로 이 모드 역시, 모든 파괴자 난이도 클리어 해야열린다.

이 모드는 니가 직접 히바나의 노예들인 배회자가 되어서, 맵 상에 돌아다니는 플레이어들을 [[역강간]]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알다시피 인공지능이다.

주 목표는 플레이어들이 곡옥쳐먹고 제단에 갔다놓는걸 니가 족쳐서 막아야한다.

시작할때 시점은 3인칭으로 변경되고,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로 시작한다. 쉬프트키로 달리기 가능하다. 

그냥 플레이하면 배회자인 너쪽이 존나 불리하다. 맵이 혼자서 다 순찰하기엔 존나넓고, 플레이어들이 어디있는지 미니맵에 따로 표시가 되지않는다.

그래서 맵 곳곳 뒤적거리다보면 다른 배회자로 변할 수 있는 정기같은게 있다. 지속시간 있으니깐 잘보고 플레이해라, 2.04버전까지는 총 3가지있다.

점수는 그냥 닝겐은 500점 곡옥 처먹은 닝겐은 범위를 안벗어나면 2000점 벗어나면 1000점이다 그리고 그 곡옥을 되돌려 놓는데도 시간이 ㅈㄴ 걸린다

 1. 카쿠라 방울의 배회자 : 능력없음
 <br>2. 달리는 배회자 : 이동속도 존나빠르다. 물론 쉬프트키는 봉인되지만, 그래도 모든 배회자중에 가장빠르다. 근데시발 부딛혀도 문은 안부숴진다. 좆같음
 <br>3. 우는 소리의 주인 : 얘로 따로 변하지는 않고, 그냥 전장 곳곳에 이새끼가 배치되서 플레이어 견제한다. 플레이어 얘 근처에 있을때 앉아서 다닌다.
 <br>4. 천리안의 배회자 : 현재까지는 가장 씹사기다. 이동속도도 카쿠라보다 빠르고, 미니맵상에 플레이어들 실시간으로 전부 표시된다 대신 스테미나 딸리면 카쿠라보다도 느려짐. 

[[파일:배회자로고3.png|500px]]

게임종료 조건은, 플레이어들이 제단에 곡옥을 3개 가져다놓거나, 시간 종료되면 게임끝나고 히바나가 결과창에서 나오면서 점수 계산해준다.

곡옥3개 플레이어들이 제단에 모두 가져다놓으면, 니가 점수 얼마나 쌓았던간에 무조건 0점처리된다. 그리고 히바나가 야리꼴릿한 목소리로 '''대체 뭘 어쩌면 그런식으로 하냐?'''라며 너를 매도한다 퍄퍄 

솔직히 이기든지든 히바나 머꼴목소리 들을려고 한다.<br>
ㄴ이 게임에서 니네가 가장 무섭다

=== 외전 챕터 - 외연 ===
{{돈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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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include>{{알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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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include>{{알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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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우리 모두의 [[부엉이 바위]]를 필요로 하는 대상,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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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문서는 [[부엉이 바위]]로 관광을 가야하는 대상,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봉하마을|중력만 조심하면 괜찮으니 관광을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왼쪽 그림 = 부엉이_바위.jpg
|왼쪽 그림 크기 = 200픽셀
}}[[분류:운지]]</onlyinclude>

[[파일:외연.png|600px]]

''' 추천 아이템 : 반야의 가면<ref>체력 갉아먹는 요소가 이전 챕터들에 비해 꽤 많이나오는 편이다. 자세한점은 아래문단참조</ref>, 도마뱀 꼬리, 히바나의 가면'''

'''등장 배회자(개체)'''

*초보자 난이도: 카구라 방울의 배회자(9)(배회 4, 함정 5),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10)(고정형 6, 이동형 4) / 흑충, 면충, 대거미<br>
*도전자 난이도: 카구라 방울의 배회자(5)(함정 5),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10)(고정형 6, 이동형 4), 조용히 다가오는 배회자(2), '''경종의 배회자(2)''', '''천리안의 배회자(1)''' / 흑충, 면충, 대거미<br>
*파괴자 난이도: 카구라 방울의 배회자(9)(배회 4, 함정 5), 달리는 배회자(1), 우는 소리의 주인(10)(고정형 6, 이동형 4), '''증오를 흩뿌리는 그림자''' / 흑충, 면충, 대거미



2020년 7월 4일에 출시된 신규 DLC챕터... 라고 생각했으나 알아본 결과, [[닌텐도 스위치]]판 그림자복도에만 있던 특수 챕터를 그냥 스팀판으로 가져온거다. 근데 씨발 새로만든 챕터도 아니고 그대로 가져온거면서 챕터 달랑 하나주제에 4400원씩이나한다. 니들도 알겠지만, 이게임 스팀판 기준으로 8500원이다. 맵만달랑 하나있는 챕터가 기본게임가격의 반을 넘는다고 시발 너무 창렬아니냐

스토리랑 연관성은 1도없는 곡옥 모으기형 챕터이다. 순수 DLC챕터다. 그렇다보니 이벤트도 따로없다. 히바나, 히가나등의 대화 등등말이다. 그리고 별도의 문서나 목각인형도 없으니, 맘 편하게 플레이해도 좋다. 황금곡옥방의 유무는 아직 작성자 기준으로 파악못했다. 보라색 나침반이 있는것으로 보아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배경음은 성역 챕터랑 동일하다. 

클리어 특전 보상은, 도전자 이상 난이도로 클리어하면 목각 인형 탐지라는 패시브를 준다. 이걸로 모으지못한 자잘한 목각인형들을 수집하는게 가능해졌다.

맵이 존나크다. 대충 가늠해봤을때는 성역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다. 그리고 역시나 복층이며 지하1층, 1층, 2층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맵이 존나 특이하기도 하다. 일단 대충 끄적여보자면



 1. 중간중간 절벽, 미니절벽이 존나많이있다. 이 [[운지|절벽밑으로 뛰어내려서]] 아래층으로 가는게 가능하다.

 2. 갈림길또한 기존 챕터들에 비해 존나많이 늘어났다. 갈림길나와서 어느쪽으로가든 얼마못가서 또 갈림길이 튀어나온다. 문제는 1번과의 시너지가 엄청나서, 사실상 길이 존나 복잡해졌다.

 3. 심연 챕터처럼 맵에 촛대가없다. 대신 위 사진처럼, 지하1층을 제외하면 맵이 전체적으로 밝은편이고 심연처럼 발광석이 많이있다.

 4. 난이도가 영혼 집합소나 성역과 맞먹는다. '''도전자 난이도는 모든 배회자가 출현하며,''' 파괴자 난이도는 카쿠라 무녀, 달리는 배회자, 우는 배회자 3종류밖에 안나오지만 곡옥을 3개째 먹은시점부터 증오를 흩뿌리는 배회자가 나오며, '''증오를 흩뿌리는 배회자가 나올때 다른 배회자들이 사라지지 않으며, 맵에 계속 증오배회자와 같이 돌아다닌다.''' 그만큼 기본 난이도부터 존나 어렵다.



등등, 위 4가지 설명만 읽어봐도 대충 기존의 곡옥 모으기형식의 챕터들에 비해 특징이 상당히 다르다는것을 알수있다. 게다가 복층형식에 전반적으로 시야가 탁 트여있어서 배회자들한테 들키기도 쉽다. 통로형식의 방도 많이있어서 이런방에 숨어있다가 배회자가 지나가다가 마주칠 위험도 있다.

그리고 체력 갉아먹는 요소들이 존나많다. 절벽이 많다보니 뛰어내릴 상황이 많이발생하고, 일부절벽들은 높다보니 체력을 상당히 잡아먹는다. 그리고 다른챕터들에 비해 체감상 벌레새끼들이 많이나온다. 그래서 추천하는 아이템이 '''반야의 가면''' 이다. 체력관리도 수월히 할수있으며, 덤으로 체력소모로 추가로 달릴수있으며 스테미나 충전속도도 상승하니 개인적으로 외연 챕터에서 가장좋다고 판단된다. 시야가 좁아지는건 어쩔수없으나,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외연챕터가 전반적으로 맵이 밝은편이라서 아주 큰 문제는 되지않는다.

두꺼운 장화는 여기에서는 비추천이다. 물길이 지하 1층에 있긴한데, 성역이랑 영혼 집합소와는 다르게 지하에 일부구간만 물길이 있으며, 면충(가면벌레)이 꽤 체력 잡아먹는 요소다보니 용충(지렁이)은 많아도 맞으면서 지나가면 그만이다. 차라리 초록색이나 빨간색 잎사귀가 몇배는 더 도움된다. 단 빨간 잎사귀는 도전자 난이도에서는 체력관리가 그나마 수월하기 때문에, 도전자난이도 말고 파괴자에서 끼는걸 추천한다.

파괴자모드 설명하자면 초기 배회자인 무녀, 달리는, 우는 배회자 3종류밖에 나오지않지만 위에서도 설명했다시피 곡옥 3개 시점부터 증오 배회자가 튀어나와서 너를 추격해온다. 근데 일반 배회자들은 사라지지않고 계속 돌아다니는 데다가 곡옥 2개를 더 모아야 제단에 갈수있으니 죽을맛이다. 그래서 3개째 먹기전에 미리 빛나는 붓이나 발광석으로, 다음 곡옥까지의 동선을 미리 표시를 해놔야한다. 장치같은거나 우는 배회자가 있는곳이면 미리 손 써놓는게 훨씬먹기 쉬울거다. 이러면 연속으로 하나하나 먹고 빠르게 제단으로 가는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카메라는 최대한 아껴놓는게 좋을거다. 이렇게 위방법대로 미리써놔도 일반 배회자들 때문에 항상 변수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증오 배회자용으로 최소 3개이상은 모아놓는게 좋다. 영혼 집합소처럼 이새끼 수문으로 가둘 수 있는곳이 있긴있는데, 영집에 비하면 외연챕터는 거의 없다고 봐도된다. 아니면 거울이나 도마뱀 꼬리, 히바나 가면 아껴놨다가 증오 배회자가 근처까지 왔을때 사용하면, 운빨이긴 하지만 높은확률로 멀리 떨어질 수 있으니 시간을 벌 수 있다. 수정구슬은 말할것도없는 최강 아이템이니 최대한 아껴놨다가 5개 다쳐먹고 제단으로 갈때 응급용으로 사용하면 매우좋다. 측히 외연챕터는 일반배회자와 증오 둘다 신경써야해서 더욱더 수정구슬이 필요할거다. 

참고로 제단에서 우는 배회자가 지키고있다. 폭죽으로 유인하면 되긴되는데 제단있는곳이 전체적으로 좁다보니 유인하기도 어렵고, 일반 배회자들 어그로 끌수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제단근처올때 카메라나 수정구슬은 필수다. 카메라같은 경우 쿨타임 수시로 잘 체크하자. 증오한테 쓰고 제단까지왔는데 우는배회자 있어서 주옥되는 상황 올수도있다. 카메라로 우는배회자를 찍고 바로 곡옥 돌판에 꽂은 후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제단 문을 열고 나와서 열어야되는 문이 있는데 배회자는 이 문을 통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