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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한 ==== 불구대천지 원수 - 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처음에는 혈맹 관계였다. [[모택동]]이 '''"[[오성홍기]]의 붉은 색에는 조선 인민의 피도 섞여있다."'''라고 말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모택동은 자신의 아들을 [[한국전쟁]]에 파병했을 정도로<ref>그리고 그 아들은 한반도에서 죽어 뼈를 묻었다.</ref> 북한에게 강한 유대감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2000년대 이후에는 중국 민간을 중심으로 발전 가능성이 없는 북한 체제에 대해서 적잖은 회의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이러나 저러나 경제적 도약을 했는데 저새끼들은 변할 생각이 없고, 언제까지 저 애물단지의 보모 노릇을 해야하냐는 것. 거기에 북한이 지 멋대로 씨발 자꾸 핵폭탄 실험하고 거기다가 최근에는 북한이 중국의 허락을 받지 않고 제 멋대로 핵폭탄 실험을 하느라 결국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시궁창으로 돌변했다...곤 하지만 핵 자체는 어차피 중국도 묵인한 부분이 있어서 짜고치는 쇼일 가능성이 높다. 여하튼 북한은 중국 입장에서 안보적으로 중요한 패임은 자명하지만, 정작 북한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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