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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사실상 신자유주의는 한물갔다고 볼 수 있고 경제학적으로는 케인스주의나 현대통화이론<ref>신자유주의자들이 최후의 순간까지 돈을 존나 유동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의 문제는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디플레를 걱정하는 지역까지 생기자 대두된 비주류이론. 이들에 의하면 정부는 항상 적자재정을 유지해도 되며 물가는 세금을 존나 올려서 잡으면 되며 돈이 모자라면 돈을 빌리기 보다는 돈을 존나 찍어내야 한다.</ref>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다만 신자유주의는 등장부터 시작해서 2000년대 말까지 사회과학전반적으로 당당히 주류를 차지한 사상이다.<ref>신자유주의에 포함되는 경제학파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경제학파냐에 따라 몰락여부가 달라진다. 다만 현재까지 어떤 특정한 경제학파가 몰락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다만 정치적으로 시장자유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어느정도 퇴조했다.</ref> 이 때문에 오히려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이 그 외의 다른 주류 사상에도 똑같이 작용된다고 생각하는 비주류들이 있는데 그 중 경제학적으로 보면 오스트리아학파가 있다. 이 인간들은 오히려 신자유주의 역시 갖고 있던 우리는 알고 있고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가정을 문제라고 보고 극단적인 방임에 가까운 논변을 보이는데 그 광경은 케인즈가 고전경제학을 비판할 때의 그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어디까지나 그들은 비주류다. 신자유주의자들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개선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ref>다만 오스트리아 학파는 다른 경제학파와는 확연히 차이나는 매우 유별난 학파이다. 따라서 다른 경제학파들이 서로 왈가왈부 할때 이미 자신들만의 경제학, 새로운 차원의 자유주의를 외쳤기 때문에 이미 다른 경제학파들은 자신들의 경제학적 모순 때문에 무엇을 고치고 하지만 오스트리아 학파는 그럴 필요가 없다.</ref> 아래의 반론 문단도 보면 알 수 있는데 오스트리아학파의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을 뿐 효과적으로 신자유주의를 변호하고 있지는 못하다. 당장 전세계가 고립주의로 가고 있고 천조국의 트럼프조차도 보호무역을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자유주의는 기성 자본가의 역겨운 합리화 수단이었을 뿐 실패한 게 확실하다. === 반박 === 라고 케인지언이 주장하지만 실제로 자본가들은 경제적 자유를 지지하지 않는다. 오히려 국가의 독점 뒤에서 숨어서 정경유착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의 부자들은 세금 더 내기 운동 등을 통해서 보았듯이 국가 뒤에 숨어서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경제적 자유에 자본가를 끼워넣으려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 그리고, 실제로 국가의 개입이 빈부격차를 늘리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통화팽창으로 누가 가장 먼저 이득을 보는가? *통화팽창으로 인한 경기변동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국가의 허락 뒤에 숨어서 독점으로 이득 보는게 누구인가? *복지할 때에 뒤에서 뜯어가는 사람이 누구인가? *뉴딜로 가장 먼저 이득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러한 답변을 해나가다 보면 실제로 국가의 개입으로 이득을 보는 사람은 자본가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대봉쇄 이후 === {{망함}} 좆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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