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국산 게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해결방안 == {{처음부터}} 겜알못 겜창 유저도 개발력 병신 똥 양산 제작자도 그냥 죄다 싹 갈아 엎고 유사 게임 따윈 안 만들면 된다. 죄다 싹 갈아 엎어 버리는것 외에는... 잘만든 게임이라도 사업화에 묻히기 마련이다. 자금이 쪼달려 완성도 못하거나 원래 완성도 못한 거 투성이지 욕심이 끝도 없는 것처럼 (야 내가 {급식} 겜 만들었으니까 니들이 해서 돈이나 받치라는격) 사실 별거 없다. 너 나 그리고 우리가 과금이라는 요소를 배제하고 게임 개발의 기본부터 든든히 다질 생각해야 된다. 가챠에 상업이 묶인 게임을 그냥 무과금으로라도 안하면 된다. 철저하게 외면하고 구린게임을 저가치화 하는 결과는 우리나라보다 해외가 폭망이 더 수두륵 하다. 국산 게임의 문제는 루리웹 등 인터넷 등지에서 까이는 것과 다르게 몇백억 몇천억을 벌어놓고 있다는거다. 우리나라 회사들도 귀큰놈처럼 말아먹어봐야 정신차리고 다시 뭘 만들던가 망하던가 할 것이다. 킹든갓택2같이 이미 헛돈질 해놔서 손도 못쓰고 망하는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연예인 불러다 처 쓰고 이쁜그림만 내세워서 덕후들 피빨아먹는 게임을 싫어 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가 인터넷에서 떠드는 국산 게임 조롱도 사실이 되고 게임업계에 정말 아타리 쇼크가 오겠지만 지금 처럼 적어도 우리가 봤을때 똥겜은 안할꺼다. 그런데 되짚어 보면 모순인 해결 방안이다. 배그는 핵때문에 망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잘팔리고 있고 오버워치는 애시당초 많이 팔아먹었는데 망했다고 무새짓을 한다. 맨날 운영땜에 망했다 밸런스 땜에 망했다 어쩌다 하는데 대형게임들은 잘만먹고 산다 퀄리티가 어떻게 병신같은건지도 구체적으로 얘기를 안한다. 그냥 자기들 바라는 아이템 떨어지고 내가 하는 캐릭티 OP 면 장땡이다. 좀 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게임에 대해 디테일 하게 비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유저의 인구수가 더 많아져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이미 게임업자들이 봤을때는 인벤 루리웹 등지에 글쓰는 사람들은 양치기소년일 뿐이다. 맨날 망한건 킹든갓택밖에 없고 지네들이 망했다는 모바일 게임들은 대부분 매출 10~50등 상위 랭크를 석권하고 하루에 몇억 몇천을 버는 게임개발자들이 교시로 삼고 있는 게임이다. 유저가 AxE 같은거 만들었다고 하면 쓰레기라고 조롱하지만 어느 중소회사에서 AxE 같은거 만들었다고 하면 '와 개쩐다!' 라고 하고 돈도 개쩔게 번다. 킹든갓택이 말한 결과가 증명해줄 것이다라는 말은 지들은 증명 못했지만 유저들 피빨아먹으면서 게임업계는 증명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 너 나가 과금중독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그 정도에 유저가 지르든 안하든 상관없이 굴러가는 비정상적인 시장이 문제다 우리가 무시한다고 한들 아저씨들은 그런거 모르고 하게 된다 물론 우리가 좀 더 비판을 했을대 영향력이 있는 집단이면 좋긴 좋을 것이다 즉 그 안에서 그나마 좋은걸 찾을려고 하는게 시장 살리는 길이지 그냥 다 씹노답 무시는 결국 끝에 가면 지금보다 더 퇴보된 방향으로 갈 뿐이다 뭐 그렇다고 개노답겜 하라는건 아니고 그나마 괜찮은 게임이 있으면 해볼려고는 해봐야 되고 그게 흥행을 한번해서 선순환이 한 10번 이상 반복되야 디키에서 바라는 국산게임에 예토전생이(바라는 놈이 있을려나 모르겠지만)되는거지 문제는 괜찮다는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애매한 부분이다 솔직히 한국은 유저든 개발사는 마인드가 존나 편협해서 이 모양 이 꼴 난거다 물론 개발사가 더 편협한건 맞지만 디시위키에서 서로 비방을 안 하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건 오랜만에 본다 그만큼 이 시장이 노답이란 거겠지만... ㄴ 페그오 소전 명방 프리코네에 몇백 몇천 갔다 바치는 씹덕새끼들아 변명질 좀 그만 처해 니들 린저씨랑 다를꺼 없어 니들도 국산시장 조진거에 한몫 한거여 스블 개돼지 새끼들아 거기에 소비자들도 변화를 줘야 하는데 즐길수 있는 겜에는 적당히 과금하자 진짜 ㅂㅅ마냥 매달 몇백 몇천은 아니잖아.픽업 못뽑을것 같다고 돈들어 붇지 말고 제발 지갑 사정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신중히 과금하자. 저렇게 심하게는 몇천씩 꼬라박는 새끼들이 있는데 당연 게임사는 좋은게임을 내놓을일은 뒤지게도 없다 막말로 ㅈ같이 내보내도 그 개돼지가 계속 질러주는데 굳이 고생할 필요가 있나? 그러니 저런 개돼지가 없어져야 바꿀까 말까다 ===한국 게임의 성공 및 저변 확대를 가로막는 난공불락 철옹성들=== {{전투력측정기}} {{어려운게임}} 한국 게임이 이지경이다 보니 결국 해외 게임들에게 파이 뺏기고 한국 애니한테도 퀄리티 면에서 발리는 속칭 '하극상 현상'까지 일으키며 자기들 명예가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이제 한국게임계가 실추된 명예를 근본적으로 회복하려면 아래와 같은 막강한 상대들을 필히 넘어야 한다. * 한게임 로우바둑이 - 온라인/모바일 게임들의 최종보스. 이 게임을 넘지 못하면 온라인/모바일 게임계에선 사실상 실패작이라 봐야 한다. 동접자 수가 많을수록 공략에 유리하다. * XGS, PS 스튜디오, CDPR 등 거대 해외 게임사의 게임들 - 패키지 게임계의 진 최종보스. 특히 AAA게임이라면 반드시 넘어야 할 보스다. 흥행은 물론이고 그래픽, 게임성, 작품성, 그리고 개발사의 개발/사후지원/운영 능력 등이 승패 여부를 좌우하므로 한국 게임계 입장에선 꽤나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다. * 니폰이치, 디볼버디지털, D3퍼블리셔 등 중소게임사의 게임들 - 패키지 게임계의 최종보스. 이걸 넘지 않고서는 진정한 패키지 게임이라고 할 수 없다. * 각종 인디게임들 - 패키지 게임계의 후반부 보스. 여기에 미치지도 못한 슈퍼찐따 저급 월클병 게임사들은 그냥 돌아가서 양산형이나 만들어야 한다. * 테라리아, 스타듀밸리 - 도트게임의 무덤으로 양산헝 도트게임을 시도한 많은 개발자들을 나락에 빠뜨렸다. 반대로 도트명작을 만드는데 좋은 이정표가 되기도 한다. * [[반중원깨]], x저씨, x폭도, x빠 등 정크게임 빠는 족속들, [[갓겜충]], [[망무새]](억까, 분탕충) - 잡몹 중 하나로, 이 병신새끼들은 뭔 게임이 나오기만 해도 무조건 원신이 갓겜이라고 까고 보는 명예 우마오당들이다. 양산형 현질유도겜을 이유없이 빠는 쓰레기도 마찬가지. 슬라임보다 못한 것들. 귀여운 슬라임은 냅두고 얘네 잡아서 레벨업하자. * 쌀먹충 - 게임을 돈벌이 수단으로서 즐기는 병신들, 이 병신들은 게임에서 돈 벌겠다고 온갖 병신짓하는데 메난민으로 로스트아크에 와도 쌀먹하겠다고 깽판치고 있다. 아직 출시조차 안 한 [[도깨비(게임)|펄없의 그 게임]]까지 P2E 확정이라 설레발치며 빨고 있다. * [[한국 애니메이션]] 및 한국 유아용 프로그램 - 거의 모든 한국 게임들의 튜토리얼 보스. 현재 게임 혐오하는 한국 정부가 빨고 있는 분야다. 물론 퀄리티 한정. 참고로 이것조차 넘지 못한 한국게임들이 의외로 많다. 던파, 리니지조차 이걸 넘지도 못하면서 매출(실은 현질)로 정신승리하는 중이라 더더욱... 사실 한애니보다 더 유리했음에도 그 복을 스스로 차버린 한국 게임계가 이제와서 규제나 편애 탓하기엔 퀄리티부터가 너무 초라한 건 사실이라... * 학습지(특히 베네세 코퍼레이션의 학습지), 테마파크, 사행성이 없는 보드게임, 일본 혹은 서양권 국가의 아동용 애니메이션, 일본 혹은 서양권 국가의 유아용 프로그램, 스포츠 패션 브랜드, 각종 레저 스포츠, 영화 등등 거의 대부분의 비디오/컴퓨터 게임 대체제 - 거의 모든 한국 게임들의 전반부 보스. 게다가 이건 외산 게임일지라도 예외가 아니다. 튜토리얼 보스를 운빨로 쓰러뜨렸다 해도 이들 앞에서 좌절하고 돌아가는 게임들도 많다. 대표적으로는 [[포스포큰]], [[크로스파이어X]], 현재 대다수의 유비소프트 게임들 등등 수많은 AAA급 망작들... * 중독포럼, WHO, 교원/학부모단체 등 게임 혐오 세력 - 보스이라기보다 그냥 까다로운 잡몹에 가깝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방심해선 안 될 상대들이라 이들을 넘어서려면 결국 양산형 저질 게임이 아닌 질좋은 게임을 꾸준히 만들 수 밖에 없다. 다만, 반드시 AAA 게임이여야 할 필요는 없다. * [[리니지라이크]] - 능력도 도울 마음도 없으면서 이간질과 배신을 즐겨 처하는 동료를 가장한 지능적 적 캐릭터로, 한국 게임계에서 빨리 사라져야 할, 한국 게임계 발전에 하등 도움도 안 되는 민폐덩어리다. 대충 만들어도 앱스토어 최고매출 찍으니 공략 자체가 어렵다. 결국 퀄리티 좋은 게임으로 빨리 파티에서 추방하는 수 밖에... *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한국 등급심의기관 - 서양권 및 일본의 등급심의기관과는 달리 게임 개발시 반드시 거쳐야 할 통과의례. 참고로 참가비는 매우 비싸고 심의 과정도 중국 게임사에 유리하다고 볼 정도로 매우 불합리한다. 그리고 짱깨몽을 추종하여 한국판 스팀 차이나를 만드는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적 캐릭터들중에서도 [[중국몽|마신의 축복]]으로 대륙을 오염시키려는 광신도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게관위는 갑자기 퍼런 게임 하나를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국정감사를 거하게 받아 철옹성이 무너지기 직전이 됐다. 짱깨겜속 역사왜곡에 대응을 안한것도 밝혀졌다. * 한국 정부부처 및 국가기관 - 역시나 하등 도움도 안 되면서 방해만 해대는 집단이다. 다만 이들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보니 결국 게임계가 수익성이 아닌 작품성과 게임성으로 승부해야 한다. * [[한국 게임]]사, 한국 게이머 - 한국이 진정한 월드클래스 게임강국에 등극하기 위해선 우선 자기자신부터 넘어야 하는 법이다. "자기들의 진정한 적은 바로 자기자신"이라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