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고구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경제=== 고구려도 엄연히 농본국가였다. 누가 고구려는 약탈 경제의 유목 국가였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고국천왕 시대의 진대법(賑貸法)은 무엇인가? 그러나 초기에는 고구려 땅이 워낙 척박해서 경제적으로 궁핍하기는 했을 것이다. 그러나 점점 영토를 넓히면서 농사 짓기 좋은 땅들이 많아지면서 인구가 많이 늘어났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대략 [[요동]], [[평안도]], [[황해도]], 함흥원산평야 지역이 고구려의 곡창지대였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그 외의 벼 농사가 불리한 지역에서는 [[콩]]<ref>많은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콩의 원산지는 한국(정확히 말하자면 북한)이라고 볼 수 있다. 학계에서 콩의 원산지를 대략 한반도 북부와 만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중국 역사 기록에 콩이 고려대두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ref>, 조, [[밀]], 수수, 기장, [[보리]] 같은 작물들을 재배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또 만주 땅에서는 목축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자원으로는 철이 꽤 유명했다고 한다. [[요동]]에 대규모의 철 광산이 있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요동]]에서는 석유도 난다. 고구려 땅이 지금까지 내려왔으면 한국도 산유국이었을텐데... 안습 ㅠㅠ 그리고 소금도 꽤 많이 생산했다고 한다. [[북한]] [[평안도]] 온천군에서 대규모의 고구려 시기 소금 생산지 유적이 발굴되었다고 한다. 아마 근처 바다에서 소금을 채취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발굴된 유적을 보면 고구려의 소금 생산 기술이 꽤 뛰어났다고 한다. 왜(일본)에게 토산물로 낙타를 보냈다고 한 기록을 보면 만주평야에서 쌍봉낙타를 많이 키웠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