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This War of Mine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꿀팁== {{인정}} {{착한문서}} 함부로 사람 죽이지마라! 니가 죽인 사람들은 엔딩에 직결된다. 군인이나 강도, 저격수같은 예외는 엄연히 존재한다 근데 저거 구분하려고 대사 보다가 총알빵 맞는순간 죽는거 확정이다. 혹시 만약에 겜하는데 조용한 집이 나오면 만세삼창을 불러라. 이건 거의 치트키 수준으로 당장에 밤이되자 마자 에밀리아로 칼한자루랑 빠루하나씩 들고 틀딱 부부들을 대국적인 칼침으로 저승길에 보내준후 시체루팅하면 거래시에 많이 좋은 귀중품이나오고 집안에는 여러의약품 음식등이 넘쳐난다. ㄴ 굳이 안죽여도 그냥 집에 들어가서 털면된다. 칼 안들고 가서 템칸 하나 늘어난다. 역시 틀딱아니랄까봐 아마 이맵저맵 지들끼리 다털고 잘먹고잘사려고 여기저기서 긁어오고 약자 코스프레하는걸꺼다. 이집만 안털리는걸보면 빼박이다 노트에 손자들 쿠키구워주고 별지랄 다해준다고 적혀있는데 가볍게 무시하자 '''잘생각해라 당장니가 뒤지게생겼는데 고작 2D속 틀딱에게 측은지심을 보이면안된다.''' ㄴ 사실 조용한집은 게임시스템으론 쇼미더머니 치트키같은곳이다. 시나리오들을 깨면서 시스템에 적응하고 마지막에 에밀리아 로만 조합이 열리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컨셉으로 틀딱들 뒤통수에 죽창 한대씩 꽂아주면된다. 20일째가 넘어가면 안전파밍만 하는곳이 다 거덜나서 슬슬 한계가 온다. 그때는 약탈이 필요한데 컨셉플레이 할게 아니면 군인,무장단체,탈영병 들만 털어도 먹고산다. 처음엔 소리어그로, 숨기, 뒷치기, 등 여러가지 컨트롤이 존나게 어려울수도 있지만 하다보면 요령을 터득하게 된다. ㄴ 조합이나 맵 패턴에 따라서 파밍과 거래만으로도 살 수는 있다. 특히 차량정비소 열리면 후반에 찍어낸 약들로 효자 뜯어먹으면서 살아도 된다. 만약 무장한 놈들과 영혼의 맞다이를 하던 도중 내 캐릭이 뒤져버렸다면 다음날 '불러오는 중'이 뜨기전에 누구보다 빠르게 게임을 강제종료하면 전날 낮으로 타임워프 할 수 있다. 원래 이런 게임은 뒤지면서 하는거다. 만약 민간인 살해 또는 도둑질을 해야할 상황일때 한 두명 아니 전원 슬픔 된다고 마음 약해지지 마라. 슬픔 정도는 금방 멘탈 회복이 가능하다. 멘탈 깨진 놈들이 시끄럽게 굴면. 닥쳐 찔찔이 들아. 하면서 무시해버리자. 다만 우울함 까지 떨어지만 곤란하니 슬픔상태에서는 민간인 살인, 도둑질은 자제하자. 살인도 적당히 하는 착한 사람이 되자. 밥은 이상없음-배고픔1-배고픔2 딱 여기서 3일 간격으로 먹이면 된다. 생긴게 파오후같은 캐릭터도 이틀에 한끼씩 먹는다고 굶어뒤지진 않으며 저 상태가 이상적인 상태이다. 안톤으로 쥐고기를 열심히 찍어내거나 약탈로 쓸어와서 물자가 남아돌면 하루에 한끼씩 먹이면 된다. 무엇보다도 배부른게 멘탈치유에 큰 도움이 된다. 민간인들이 지랄하는곳 약탈하고 싶으면 권총 들고가서 뒤지지 않을정도만 쏴라. 피 한 두칸 남으면 무기 버리면서 살려달라 그러는데 그때 죽이지만 않는다면 멘탈에 이상없다. 참고로 거래 npc반병신 만들고 그 근처에 상자에 파밍템 한개만 남기고 며칠동안 있으면 물품들이 리젠된다. 꼭 써봐라. 그걸 이용해서 전초기지, 차량정비소, 목사있는 교회, 바텐더있는 호텔, 반군버전 학교같은 거래 가능한 곳에서 로테이트로 리젠될때마다 돌아가며 약탈하면 매일 배터지게 쳐먹고도 통조림이 80개씩 남는 갑부질을 할 수도 있다. [[파일:디워마 갑부.jpg]] * 매일 강도질을 해댔더니 포고렌의 만수르가 된 모습이다. 참고로 이 물자정도면 더이상 파밍을 안해도 3년은 거뜬한데 아쉽게 80일까지밖에 구현이 안되어있다. 그리고 버그인데 작은아파트나 파괴된빌라(둘다 민간인지역 해당) 두곳은 민간인 터는 장소인데 처음에 가서 훔치는 품목이 아닌 목재랑 부품만 들고 나오든 그냥 쓱 보고 나오던 여튼 훔치는 품목은 훔치지 말고 다음날 가보면 훔치는 루팅이 아닌 일반루팅으로 뜬다 이 버그를 이용해서 민간인지역을 멘탈붕괴 없이 꽁으로 털어먹을 수도 있다 물론 둘다 집지키는 놈들이 쫌 쎄긴한데 사다리킬을 잘 이용해서 빈사상태만 만들도록 하자. 사실 생존을 위해 뭐가 우선인지 기본적인 상식만 있다면 의외로 게임을 쉽게 풀어갈수 있다. 생존에 필요한 세가지가 먹고 자고 입는것인데 지뢰전쟁에선 식량, 집보수, 온도에 대응된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대체로 굶어 뒤지는 경우가 많은데 게임오버되기 싫으면 식량 확보는 1순위다. 캐릭터들 굶어 뒤지게 방치하지 말고 식량은 제때 모아두자. 근데 식량이 1순위지만 쥐덫이나 야채정원처럼 식량을 확보하는 시설은 방어와 온도확보보다는 우선순위가 밀린다. 식량은 이틀에 한번씩만 소모하지만 방어가 허술하면 기껏 먹으려고 쌓아둔 식량을 털리고 다치기도 하며, 온도가 낮으면 애들이 수시로 병들고 아파서 약을 소모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시나리오마다 대처법이 다르긴 하지만 보통 초반에는 식량은 수집이나 거래로 확보하고 집보수를 하고 나서 쥐덫을 놓는게 정석이다. 특히 안톤,시비에타처럼 방어력이 개노답이거나 로만,카티아처럼 폭동이 빨리 터지는 조합이면 극단적으로 통조림으로 장기간 버틸 생각하면서 쥐덫은커녕 스토브 설치도 미루고 강화문부터 달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겨울스타팅일 경우엔, 강도들도 추워서 잘 안오는데다가 온도가 낮으면 애들이 툭하면 감기걸려서 귀하디 귀한 약을 소모하게 하느니 빠르게 난로확보와 업글을 충실하게 한 후 식량을 구하고 그 뒤 보수작업을 하는등 주변 환경에 따라 융통성있게 운영하는것이 중요하다. ===수집=== 이 게임 처음 시작하면 집에서 재료 나오는 거 보고 재료가 랜덤으로 뜨는 줄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재료들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정해져 있다. 수집하러 갈 때 흔히 볼 수 있는 잔해더미에선 고철이 나오며 장롱 같은 곳은 부품이 나온다. 침대 밑이나 약품상자는 약품 드럼통 같은 특수한 곳은 알아서 외우도록 하고 이것만 알아도 수집 속도 절반이 단축된다. 가끔 잔해더미에서 통조림도 나오는 등 예외도 존재한다 민간인이 살아서 죽여야 되는 곳이면 웬만해서 죽이지 말고 조용히 움직여서 털고 나오는 것도 좋다. 최악의 전쟁시기기 때문에 교회나 병원 같은 기부단체를 터는 것만 아니면 일반집 절도는 어느 정도 이해해준다. 사람 죽이는 것보다 어쨌든 절도가 멘탈관리 편하다. 자원 필요하다고 죽이고 훔치기 시작하면 멘탈 관리가 힘들어질 수 있으니 알아서 판단하면 된다 ===전투=== 제일 궁금한 게 이거일텐데 이 게임의 전투는 쉽지만 어렵다. 깔끔하게 한놈씩 죽이기 시작하면 쉬운데 꼬여서 들키게 되면 벌집핏자가 되어 바로 alt+f4를 하게 된다.(불러오는 중 뜨기 전에 강종하면 어제로 된다) 만약 고인물이라 원코인이면 엄청 불리해지거나 다시 해야 된다. 이 게임은 단순히 정면전 다이다이를 벌이면 캐릭터의 전투력에 따라 공격성공/피습을 운빨좆망 가챠로 받기 때문에 사실상 목숨걸고 해야 하는 일이다. 로만이나 아리카같은 강캐들도 1:1이나 겨우 하면서도 부상입거나 죽을수도 있는 리스크 큰 일이기 때문에 정면전은 웬만해서 피하는게 좋다. 1. 암살 암살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은신 지역 근방에서 소리내서 유인 대기타다가 습격(스텔스킬) 반대방향 보고있을 때 뒤로 살금살금 가서 통수(백스텝킬) 스텔스킬은 발소리나 도끼로 가구 찍기 등으로 적을 오게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또한 스텔스킬할 때 큰 소음이 들려서 근처에 있는 애들은 화들짝 놀라 뛰어오게 된다. 다만 소리 내는 지역을 숨는 지역보다 좀 더 뒤로 여유잡아야 한다. 안 그럼 애매하게 앞에서 멀뚱멀뚱하다가 다시 돌아간다. 또한 소리에 이끌려 오는데 근처에 시체가 있거나 문이 열려 있으면 오다가 그쪽으로 어그로 끌리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스텔스킬의 장점은 파괴력이 엄청난데, 파블급의 무난한 전투력이면 빠루로도 스텔스킬로도 원빵이 다 나고, 안톤급의 약골도 도끼면 원빵이 다 나는 혜자스러움을 보여준다. 백스텝킬을 하는 경우는 전초기지나 호텔 등 멀뚱멀뚱 한쪽만 쳐다보고 있는 애들 통수쳐야 할 때 쓴다. 스텔스킬보다는 데미지가 떨어지지만 어차피 빈사로 만들면 제발 살려줘 ㅠㅠ 하고 공격 안한다. 가끔 강인한 새끼들은 빈사가 되어도 공격하는 애도 있으니 조심. 백스텝킬도 꽤 강력하며 로만같은경우엔 쇠지레부터 무난히 한방이 나오고 아리카, 보리스는 삽으로 한방이 나오지만 그 이하부턴 도끼로 찍어도 원킬이 안나온다. 어찌어찌 빈사상태로 만들어서 전의상실하게 만들면 그래도 이제 굳이 죽일 필요도 없거나, 반격당하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 않으면 마무리로 총 한발 쏘면 깔끔하지만, 시비에타같은 최약캐는 도끼로 후려쳐도 반피밖에 못 만드니 주의할것. 2. 정면전 정면으로 달려드는 건 사실상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미친짓이라는건 게임 좀만 해봐도 다 안다. 무기가 있다면 피격확률이 좀 높아지기야 하는데 서로 치고박고 하다보면 1:1만 해도 다음날 쉘터에 붕대먹는 하마가 도착하게 된다. 그래서 정면전도 전략적으로 일방적 딜교를 노려야 하는데 안전빵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으로 사다리킬이 있다. 사다리 같은 경우 적이 올라오는중엔 완전 무방비 상태인데 이때 때리면 데미지 입으면서 밑으로 떨어진다. 잘 이용하면 전투력이 약한 캐릭터들도 한대 더 때려야한다는 리스크 정도밖에 없기때문에 편리하게 싹 쓸어버릴 수 있다. 다만 좀 골때리는건 사다리 밑에서 올라올 생각은 뒷전이고 일단 총으로 겨누는 애들인데 살짝 시야 안보이는 딴곳 가는 척했다가 사다리 타고 오르는 기색이 있으면 돌아와서 다시 머가리 후드려패면 된다. 사다리밑에서 쏘는 총도 정면에서 맞는것과 별다를거없이 존나 아프고 잘못하면 순식간에 피떡이 되니 웬만해서 수틀리면 게임 끌 준비를 해 놓고 하는걸 추천한다. 엄폐은폐전은 엄폐물이 있는 장소에 돌격소총 하나 들고 숙이고 엄폐사격을 하는 방식인데, 기본적으로 긴 대치를 하게 되는데 돌격소총이 아니면 데미지가 안나와서 돌격소총을 들고 해야한다. 한명 잡을때 열발정도 각오해야한다. 총알소모 오지게 많은 전투법인데다가 본인도 부상입을 확률도 크기 때문에 사창가같이 지형 애매해서 물러서서 암살플레이 할만한 곳이 없는 곳 외엔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