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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멋있음}} {{빛과 어둠}} [[파일:K7구형.jpg|600px]] 엔진 라인업: I4 2.4 세타2 MPI(가솔린)(VG240) / V6 2.7 뮤 가솔린(MPI)&LPI(VG270) / V6 3.5 람다2 가솔린(MPI)(VG350)(기존의 그랜저 TG와 후기형 오피러스에 들어갔던 3.3 람다 엔진을 약간 손 본 것이다.) 보다시피 초창기에는 엔진 라인업이 그랜저 TG와 똑같았다. 그러나 2011년부터 그랜저 HG의 출시에 맞춰서 엔진 라인업을 I4 2.4 세타 2 GDI / V6 3.0 람다 GDI / V6 3.0 람다 LPI / V6 3.3 람다 GDI(얘는 8월 출시)로 변경했다.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출시 당시 나오던 그랜저 TG가 끝물 모델이었던 상황이라 출시 후 6개월 동안 준대형 판매율 1위를 먹었다. 하지만 출시 직후부터 소음, 승차감에 대한 불만과 혹평, 심지어 부식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 때문에 2010년 중순부터 그랜저 TG가 다시 1위를 탈환해 K7의 판매량은 2등으로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얼마 후 그랜저 HG가 나오면서 콩라인 이미지가 굳어졌고. 그래도 나름대로 많이 팔렸다. 단, 북미시장에서는 임팔라, 아발론 다음으로 잘 팔린 게 K7(카덴쟈)이며, 오히려 그랜저(아제라)가 꼴등이다. 출시 직전 [[이병헌]]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에 나와 제대로 대박냈다. 아이리스의 또다른 수혜자. 다만 준대형차라고 나온게 실내 정숙성이 존나 떨어지고 인테리어도 존나 거지같다. 사실 ㅆㅎㅌㅊ 인테리어는 K5를 제외한 K 시리즈 1세대의 종특이긴 하지만 유독 K3이랑 K7이 심하다. {{youtube|3eJ1KSXwt5c}} 엔진 소리가 경쟁 차종인 그랜저 TG, 그리고 [[기아자동차|같은 집]]에서 한솥밥을 먹는 식구인 오피러스보다 시끄럽다. 셋 다 똑같은 2.7 MPI 뮤 엔진이 들어가는데 정숙성이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헤드가 TG/오피러스는 HLA 방식인데 K7은 MLA 방식이라 그렇다. ㄴ 하지만 HLA 헤드가 적용된건 2006년~2008년 모델 한정이고, TG와 오피러스도 후기형 모델(2009년 이후 출고분)부터는 원가절감 크리 맞고 MLA 방식으로 바뀌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K7)==== {| class="wikitable" |- ! colspan=2 |[[파일:K7페리앞.jpg|350px]] !! [[파일:K7페리뒤.jpg|350px]] |- ! colspan=2 |전면부 !! 후면부 |- |} 디자인이 [[K9]]과 바슷하게 바뀌었고 정숙성이 개선됐다. 파워트레인은 변화없이 그대로다. 실내 디자인도 좋아졌다. *하이브리드 버전 {| class="wikitable" |- ! colspan=2 |[[파일:K7페리하브.jpg|350px]] !! [[파일:K7페리하브뒤.jpg|350px]] |- ! colspan=2 |전면부 !! 후면부 |- |}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었다 파워트레인은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완전 동형이다. 그리고 똑같이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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