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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귀 내부 압력 (이압) 문제=== 귀 내부의 압력이 강해서 아픈 문제점도 있다. 솔직히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인간적으로 귀가 너무 아픔. 다만 디렘으로 브랜드 이름이 바뀌면서 디렘 e3부턴 이압해소홀과 압력조절장치를 탑해하여 이압이 개선되었다. ===좌우 밸런스 문제=== 간혹 양쪽의 사운드 균형이 자꾸 왔다 갔다 하는 물건이 있다는 것이다. 일단 소니캐스트측에선 해당 문제가 발생 시 1년 동안, 14일 이내면 새 제품 교환을, 그 이후는 무상수리를 해준다고 한다. 그러나 뭐가 문제인지 AS를 받아도 이런 일이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아예 맛이 가버리는 게 아니라 어쩔 땐 이상하고, 어쩔 땐 멀쩡하니 소비자나 회사나 너무 골치 아픈 상황 심지어 제작사에서 좌우편차가 있으며 앞으로는 최대한 적은 수치로 관리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기타 내구성 문제=== 1. 일부 제품의 유닛이 분리되는 문제가 있다.<br> 2. 디락 mk2 까지의 제품은 트위스티드 케이블을 채택했는데, 일부 제품의 선이 풀려버리는 문제가 있다. 이는 디락 플러스 mk2에서 선 형태를 바꾸면서 (패브릭 케이블) 해결되었다. ===제조사의 해명=== 이헤갤 유저와 이신렬 박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문제(이압 제외)는 설계상의 문제가 아닌 공정상의 문제이며, 생산 전에는 판매량을 장담 못 했기에 물량을 최소한으로 적고 싸게 뽑을 수 있는 공장을 찾다 보니 QC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기에 다음 제품은 좋은 공장을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성능은 몰라도 QC의 불안정 때문에 남에게 선뜻 추천하기가 쉽지 않다. 계속 해서 내구성 문제가 나오면 유료 베타테스트 하냐고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을 듯하다. 진실 : 디락 시리즈 다 사거나 스페어로 몇개 사면 20만원에 가깝다 그냥 적당히 비싸고 좋은거 산다음 디락 상술에서 눈을 돌리는 게 진정으로 돈아끼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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