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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DTD}} {{이팀}} 대회 규모가 커지면서 작곡가들과 곡들의 수는 늘어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결국 유명한 BMS 작곡가들의 곡 위주로 관심이 쏠리게 된다. 그래서 유명한 BMS 작곡가가 만든 곡이 아니어서 저평가 받는 경우도, 퀄리티가 낮은데 유명 작곡가가 만들어서 고평가 받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유명 BMS 작곡가들이 참가하지 않으면 이벤트 자체에도 눈길도 주지 않아서 BOF2013은 이렇게 흥행에 완벽하게 실패했다. 거기다 곡의 평가방식은 총점이다 보니, [[もぺもぺ|전체적인 평가는 나쁜데 임프레 수가 많아서 3위를 먹은 곡]]도 있다. 덤으로 작곡가간의 친목질 문제도 있고, BMS에서 유명해져 상업 리듬게임에 곡 제공계약을 하거나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이걸 노리고 지인들을 모아서 점수를 [[조작|주작]]하는 놈들도 나온다. 게다가 곡 수가 많아지면서 단순 곡 만으로는 주목받기 힘들고, BGA같은 볼 거리가 영향을 크게 주게 되었다. 물론 가장 중요한건 곡의 퀄리티와 대중성, 채보의 퀄리티다. 근데 어째 단순 BGM,BGA 감상 대회처럼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특히 BOFXVI에 와서는 BMS랑 키음은 엉망인데 900점을 받거나, 채보는 잘 뽑았는데 BGA를 우려먹는다고 100점 테러를 받기도 할 지경.. 이럴거면 BGA [[Osu!|OSU]] FIGHTERS 로 이름 바꾸지 그러냐는 비아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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