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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 실패하는 유형 == 대부분의 사람들은 '넘을 수 없는 벽'을 최대한 의식 저너머에 밀어둔 채로 그럭저럭 살아간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화 사회에서 이 벽을 의식너머로 밀어둔 채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기에 가끔씩 이 통곡의 벽을 인지하며 자괴감과 무력감을 겪는다. 그리고 이걸 다시 잊음 ㅇㅇ.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 것에 감사하고 살아야한다 * 예시) 윾쾌한척, 쿨한척 세상모든것을 비웃는 일부 야갤러들, 어찌보면 냉정한 현실을 받아들이기 무섭기에 더더욱 발버둥치는 것일지도 * 예시) 드라마속 재벌 3세를 보다가 갑자기 세상사 부질없고 아무것도 하기싫은 무력감에 빠지는 우리네들 물론 이 벽을 끊임없이 의식하며 더더욱 깊은 수렁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자들이 주변에 있다면 꼭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자. == 극복하는 유형== 몇몇사람들은 이 벽을 받아들이며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산다. 주로 깊은 성찰을 한 종교인, 욕심을 내려놓은 틀딱, 어렸을때부터 사회의 쓴맛을 두루 맛 본, 소위 일찍 철이 든 사람들이 이 길을 걷게된다. 즉, 자기주제를 파악하고 '넘을 수 없는 벽'을 인정하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맞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피엔딩이라 할 수 있겠다. * 예시) 죽을 날이 얼마 안남은 노인분들이 세상사 모든 문제에 관대해질때 * 예시) 온갖 고생을 겪은 젊은이가 자수성가에 성공하여 번듯한 직장과 화목한 가정을 꾸려 만족하며 살때 정말 가뭄에 콩나듯, 이 허탈감으로 각성하여 '넘을 수 없는 벽'을 넘어서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보통 위인전에서 보는 칠전팔기 정신의 훌륭한 위인들이 바로 그분들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 사람들은 위인전에나 실릴만큼 뛰어난, 축복받은, 어찌보면 선택받은 사람들이다. * 엔드류 카네기, 어렸을때 삼촌이 훗날 크게 성공하면 마을의 고성을 사서 시에 기증해달라고 했는데 철강왕으로 절대재벌이되어 이 말을 지켰다. {{끝내기}} 사실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제일 승자다. 어찌보면 몸은 풍요로워도 매번 자기들끼리 아웅다웅 등쳐먹고, 경쟁하고, 시기하는 한국이야말로 진짜 '헬'조선 일 수도 있겠다. ㄴ당신의 주장에는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방글라데시 케이스는 거의 주작으로 기정사실화됐고 미얀마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관련 문건이나 출처 제시해주실 수 있나요? ㄴ 팩트기인이 아닌 대조적인 비유를 위한 장치로 사용해서 상식의 신뢰도 여부를 생각 안했습니다. 후생지표는 측정에 대한 논란이 많기에 이 부분 수정할게요 == 극복 불가능한 유형 == 98~99.9999...%가 외부 요인이다. * 어떤 수학 문제를 온갖 공식 써가면서 풀었는데 답을 보니 [[0]]이 나오거나 사실 답이 없는 문제였다. * [[비(기상현상)|우천]] 때문에 경기 및 대회 취소 - 아.. ㅅㅂ... 왜 하필 오늘이야!! * [[자연재해]] - 그러하다. :* [[태풍]] - 씨발. :* [[지진(지구과학)|지진]] 때문에 수능같은게 연기됨 - WTF. :* 슈퍼 화산 또는 초화산의 분화 - 인류 또는 인류 문명의 띵복을 액션빔. :* 소행성 충돌 -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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